'썬더볼츠*' 감독 "기존 마블과 달라…옐레나 셰임룸 100% 세트" 작성일 05-12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LlhAjSgX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a7fbc8389a5ad93c2e975c7575a3592c2537ddb45435c0b376c08faa9563b3" dmcf-pid="HoSlcAva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xportsnews/20250512150706862hglb.jpg" data-org-width="550" dmcf-mid="yDRMbBe71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xportsnews/20250512150706862hgl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6550edb4b1d38922f97dcc1cd00cea19dfa44ac4cfc887d359017fe5e4a6769" dmcf-pid="XueRKbdz5D"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영화 '썬더볼츠*'가 제이크 슈레이어 감독과 그레이스 윤 프로덕션 디자이너가 함께한 한국 관객 대상 스페셜 GV를 성황리에 개최했다.</p> <p contents-hash="7111129a49f9492e0d383bf429b6c6ce3563b4a84402f48516ddbd8886846435" dmcf-pid="Z7de9KJqYE" dmcf-ptype="general">'썬더볼츠*'는 어벤져스가 사라진 후, 세계 최대의 위협과 마주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전직 스파이, 암살자, 살인 청부 업자 등 마블의 별난 놈들이 펼치는 예측불허 팀플레이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p> <p contents-hash="255e0eb4d64925b29356e227408f313cd3bebd9c60c129cf688c97580b5cc5a1" dmcf-pid="5zJd29iBXk" dmcf-ptype="general">'썬더볼츠*'가 지난 10일(토)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제이크 슈레이어 감독, 그레이스 윤 프로덕션 디자이너 그리고 김중혁 작가와 함께하는 스페셜 GV를 성료했다. 제이크 슈레이어 감독과 그레이스 윤 프로덕션 디자이너는 한국 관객들의 깊이 있는 질문에 진지하게 대답하며 알찬 시간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a4f15a44da1879b8611ea6908b7fde17878a70db7aeca3163991bcc82fb5a71f" dmcf-pid="1qiJV2nbXc" dmcf-ptype="general">상영관을 가득 채운 관객들을 향해 제이크 슈레이어 감독은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이렇게 멋진 극장에서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이 시간이 저와 그레이스 윤에게 정말 중요한 순간인 것 같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f6156c658f1aa33ea51a474b14601f2ca1c462a3e07dd67af724adcf7190904c" dmcf-pid="tBnifVLK5A" dmcf-ptype="general">그레이스 윤 역시 “관객분들과 '썬더볼츠*'를 극장에서 보는 게 처음이었다. 굉장히 흥미진진하고 즐겁게 봤다”며 관객들의 반응을 리얼하게 보고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 즐거웠다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e6671f2a20363d3d5718a34c3d96ecc59a2b209000891adbb4ab600cfb61e9" dmcf-pid="FbLn4fo9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xportsnews/20250512150708253rved.jpg" data-org-width="550" dmcf-mid="WpagP6Nf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xportsnews/20250512150708253rve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2b2b34a49b6ac770108d61e1c3f41d3b0b84a5eef78a41da0be9e0545de0bc9" dmcf-pid="3TqzXHBWHN" dmcf-ptype="general">본격적으로 시작된 GV에서는 많은 관객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먼저 '썬더볼츠*'가 기존의 마블 영화와는 많은 차이가 있는데 이런 부분을 다른 분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설득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에 제이크 슈레이어 감독은 “처음으로 이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을 때 케빈 파이기가 이번에는 기존 영화와 다르게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그 부분을 염두에 두고 시작이 되었고, 이전의 마블 영화들과 완전히 분리된 작품을 만든다기보다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마블의 레거시를 이어간다고 생각하고 작업을 했다”며 이번 작품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과정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8a3dc2efda6bc6e7e240b4d416a1f70ad664accac323f28cada0d36d9f7b6b3" dmcf-pid="0yBqZXbYYa" dmcf-ptype="general">또한 ‘센트리’가 변화한 ‘보이드’의 어둠 속으로 들어가면 마주하는, 자신의 후회와 죄책감이 가득한 순간을 보여주는 ‘셰임 룸(Shame Room)’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영화 속에서 볼 수 있는 ‘옐레나’와 ‘밥’ 외에 다른 캐릭터들의 셰임 룸은 어떤 모습이었을지에 대한 질문에 제이크 슈레이어 감독은 모든 캐릭터의 셰임 룸에 대한 아이디어는 있었다고 전하며 “엔딩이 확정되고 난 이후 ‘밥’의 셰임 룸에 초점을 맞추게 되며 다른 시퀀스들이 많이 빠지게 되었다. ‘알렉세이’의 셰임 룸은 그가 있었던 교도소였고, ‘에이바’는 어릴 적에 있었던 고아원이었다.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소외되어 있음에도 그들의 생각이 다 들려서 힘들어 하는 설정이었다. ‘버키’의 경우 정말 많은 아이디어가 있었는데 적어도 우리 모두가 생각할 수 있는 부분 말고 다른 특별한 지점을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실제로 살인을 저질렀던 그 순간에 대한 수치심이 아니라 그 사건의 영향을 보여주는 ‘워커’의 룸처럼 ‘버키’가 어릴 적 갔던 캠프에서 뭔가 큰 나쁜 일이 일어난 쪽으로 아이디어를 냈는데, 어쨌든 지금 나온 결과물에 대해서 만족한다”며 관객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었다. </p> <p contents-hash="2ee30d579717d7579e272316fe85cdf55b712ef1b7a82814514b52287098a3c5" dmcf-pid="pWbB5ZKGHg" dmcf-ptype="general">그레이스 윤 역시 “감독님과 화이트보드에 모든 과정을 적어 가며 머리를 굴렸던 게 생각이 난다. 감독님 사무실에 있는 3D 프린트를 활용해 실제로 모델로 만들어서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 다 보고 그랬던 기억이 난다”며 셰임 룸 작업 과정의 순간을 다시금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b1bd9c61f136748252b45dfe64a55c4262981bc006bae42e7a18d8752200ba" dmcf-pid="UYKb159H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xportsnews/20250512150709642razb.jpg" data-org-width="550" dmcf-mid="YvcARMkP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xportsnews/20250512150709642raz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9441768a6fe95f4fe4906b1480fa64408e99d144dd72956e364a7c4a3173d8a" dmcf-pid="uG9Kt12XXL" dmcf-ptype="general">자신이 가장 만족스러웠던 공간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프로덕션 디자이너 그레이스 윤은 “사실 모든 장면들이 아쉽기 때문에 가장 좋아하는 장면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뉴욕 거리에서 ‘옐레나’와 ‘레드 가디언’이 서로 감정을 쏟아내는 장면이다. 두 사람이 진정으로 연결이 되는 장면인데, 이 장면의 배경이 뉴욕이라는 점, 그리고 제가 뉴요커이기 때문에 제작하며 즐거웠다. 또 이 곳이 예전의 어벤져스들이 처음으로 하나로 뭉쳐서 싸웠던 상징적인 장소였기 때문에 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360도 세트를 다 만들 수 있었고 그렇게 아름다운 장면이 탄생한 것 같다”고 전하며 함께 한 다른 제작진에게도 공을 돌렸다. </p> <p contents-hash="ceb230a85acc6580fb9e07305b5fbec275b07988a62f547b295c70d29b5f9057" dmcf-pid="7H29FtVZYn" dmcf-ptype="general">여기에 제이크 슈레이어 감독은 “뉴욕 46번가를 재현해 낸다는 건 어마어마한 것”이라고 덧붙이며 “풀 스케일로 모두 만들어 냈고, 그린 스크린이 아닌 실제 공간 속에서 배우들이 연기했기에 좋은 연기가 나왔다. 또 ‘옐레나’의 셰임 룸의 숲도 100% 실제 세트였다. 그곳에 있는 나무도 실제로 있는 것이고 검은 흙과 그 위를 덮은 눈까지 모두 디테일하게 만들어주셨고, 멀리 보이는 집마저 디오라마로 만들어주셨다. 이런 장인 정신으로 만든 디테일 덕분에 우리가 장면 하나하나에 몰입할 수 있었다”며 프로덕션 디자이너 그레이스 윤의 열정과 애정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c610b62cc7d4fe00a4b24a5c9231a6d7105deb132d3171042e64adfdf90d0ebb" dmcf-pid="zxwDiJrRti" dmcf-ptype="general">'썬더볼츠*'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p> <p contents-hash="88f1ccf874b242f5da4ad320a7fef1722ea38e66d77a53082a9c316475759f8f" dmcf-pid="qMrwnime1J" dmcf-ptype="general">사진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p> <p contents-hash="550515e410833632dd75447759d8862eb59649ad216519e390121cd6f0e9e4dd" dmcf-pid="BRmrLnsdGd"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수만 제작 5인 170㎝↑' A2O메이, 美차트서도 中 걸그룹 최초 행보 [N이슈] 05-12 다음 조혜정, ‘조재현 딸’ 벗고 칸에서 터뜨린 2막…“감독님과 언니들 든든해요” [종합]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