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메달리스트 직접 지도… 탈북 청소년도 함께한 ‘스포츠 스타 체육교실’ 작성일 05-12 7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5/12/0001038976_001_20250512152312031.png" alt="" /><em class="img_desc">올림픽 메달리스트 직접 지도… 탈북 청소년도 함께한 ‘스포츠 스타 체육교실’</em></span><br><br>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운영하는 ‘2025 스포츠 스타 체육교실’이 본격 시작됐다. 스포츠 참여가 어려운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취지다.<br><br>이번 사업에는 올림픽 및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를 비롯한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인 강습과 멘토링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에게는 필요한 스포츠용품도 지원된다.<br><br>운영 방식은 크게 두 가지다. ▲도서·산간지역 58개 초·중·고교를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체육교실’과 ▲스포츠 참여가 취약한 계층을 위한 ‘스포츠 캠프’다.<br><br>특히 올해는 탈북 청소년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지난 9일부터는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탈북 청소년 100여 명이 참여한 첫 번째 스포츠 캠프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태권도의 강완진, 배드민턴의 김원호, 풋살의 최경진 등 국제대회 메달리스트가 일일 강사로 나섰다. 1984년 LA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인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의 특강도 진행됐다.<br><br>‘찾아가는 체육교실’은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며, 스포츠 캠프는 올해 하반기에 두 차례 더 열릴 예정이다.<br><br>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SKT, 로밍 고객도 유심보호서비스 이용 가능.. 유심 재설정도 시작 (종합) 05-12 다음 김덕일,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서 들배지기 3연속 성공... 소백장사 등극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