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초능력은, 미모?"…하이파이브, 보법 다른 히어로물 작성일 05-12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bOcIO5rm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0a1ddfb0550b3a0937ba337ce7bc717cbfdad35afac476f7fcdc6f33b66a30" dmcf-pid="pKIkCI1ms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dispatch/20250512152503462wzny.jpg" data-org-width="700" dmcf-mid="2G8CGYzTO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dispatch/20250512152503462wzn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617edd0321000525433a40bddc64b0c0fe3447a25992bf9e641594277876be3" dmcf-pid="U9CEhCtswZ" dmcf-ptype="general">[Dispatch=박수연기자] 배우 라미란이 눈부신 미녀로 변신한다. 이 첫사랑 비주얼은 초능력으로 만든 것. 안재홍은 단발머리를 찰랑이며 능청스럽게 초능력을 뿜어낸다. </p> <p contents-hash="dac7e3bb517397f8572264e7b867e42c3569f9a7f5fd5d5b17967b7d0b2acdc4" dmcf-pid="u2hDlhFOrX" dmcf-ptype="general">강형철 감독이 7년 만에 신작을 선보인다. 그의 대표작은 '과속스캔들', '써니,' 스윙키즈' 등이다. 주로 밝고 코믹한 분위기의 작품들로 사랑받아왔다. </p> <p contents-hash="0f73102c83b73bd9c2edf576b93e3592e72f31d75b2d476d146a014397389bc5" dmcf-pid="7Sx2Mxc6sH" dmcf-ptype="general">이번에는 보법 다른 히어로물을 준비했다. 태권도장 관장, 야쿠르트 아줌마 등 흔한 주변인들에게 초능력을 부여했다. 여기에 사이비 교주까지 등장해 색다른 재미를 안긴다. </p> <p contents-hash="d19a104a2e984866f6946bd35b9317290e772c0c1e6f6e269d1297b06ea9e065" dmcf-pid="zvMVRMkPwG" dmcf-ptype="general">"어린 시절, 비디오 가게에 가면 편하고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이 많았습니다. '하이파이브'도 그런 분위기의 영화입니다." (강형철 감독)</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3bf7fc1572fde83b56fc43c5771e1bdb8ad9515637e20a4ea6dc41f8dd47ec" dmcf-pid="qTRfeREQI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dispatch/20250512152505431vhxv.jpg" data-org-width="700" dmcf-mid="HxC2Mxc6O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dispatch/20250512152505431vhx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ad35be3dfa1fc886ba30f9bc589421a6098c13e0aa6f3df95f200ab326b92f2" dmcf-pid="Bye4deDxIW" dmcf-ptype="general">영화 '하이파이브' 측이 12일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제작보고회를 열었다. 강형철 감독,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오정세, 박진영 등이 자리했다.</p> <p contents-hash="ff079bad140fb2479b92dc6b289552d0e5799cb2d94e7103d14293f349d63129" dmcf-pid="bWd8JdwMDy" dmcf-ptype="general">'하이파이브'는 코믹 액션 판타지 영화다. 5명의 평범한 사람들이 장기 이식을 받고 초능력이 생긴다. 이들이 능력을 노리는 자들과 얽히는 이야기다. </p> <p contents-hash="d7627ef8c8e00528c1d71fc2aac4da7c0a0769949f71ea66eef3a588f3cb4a84" dmcf-pid="KYJ6iJrRIT" dmcf-ptype="general">비현실적인 초능력 소재에, 현실적인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강형철 감독은 "평범한 사람들이 초능력을 가지게 됐을 때 어떻게 될 지 상상하며 이야기를 발전시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dfdb55d19064de9431ca473793db6f83b8057b4657f72fe17fd3a8cc761079a" dmcf-pid="9GiPnimeEv" dmcf-ptype="general">배우들은 작품 선택의 계기로, 감독에 대한 신뢰를 꼽았다. 안재홍은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감탄했다. 이런 이야기로 어떻게 팀플레이를 만드셨는지, 글로 보면서도 신났다"고 호평했다. </p> <p contents-hash="7c1c0a963d474b9ea65e9e2e43ed3b5107685c3026cd42f50440d1f103e0102b" dmcf-pid="2HnQLnsdOS" dmcf-ptype="general">그는 "모든 등장인물들이 개성이 뚜렷하다. 이들이 한 세상에 들어왔을 때 절로 코미디가 탄생한다. 서로 다른 얘기를 하면서 벌어지는 코미디가 굉장히 유쾌하다"고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46c8afcded5d2d2c4e96fef08c9f5187610c5b638779b24ac946de39cfd016aa" dmcf-pid="VXLxoLOJDl" dmcf-ptype="general">오정세는 "강 감독님의 작품이라는 이유가 제일 컸다. 다음 영화는 어떤 장르를 하고싶냐는 질문에 강형철 감독님의 영화라고 할 정도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bac1e52bce80fe18d293bc329179c14e36a3f54de3bfea4ec6894f13a341ed" dmcf-pid="fZoMgoIim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dispatch/20250512152507112bwyz.jpg" data-org-width="700" dmcf-mid="HNnbP6NfO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dispatch/20250512152507112bwy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4d5e9759521c93945e94ccc36ea37a0f2ce3a58513c39dd319acf09d4aa2233" dmcf-pid="40cnkcTNOC" dmcf-ptype="general">안재홍이 '지성'으로 분한다. 눈앞의 모든 것을 날릴 정도로 강력한 폐활량을 가졌다. 안재홍은 이번에도 압도적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인다. 단발머리를 시도하며 과감한 비주얼을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bfdcbb0e57637275dc05f0d9fbd898d1381dd2b5b91b2e9079ba8406360b648c" dmcf-pid="8pkLEkyjEI" dmcf-ptype="general">그는 "산소 탱크 같은 면모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초능력물에 빠삭하게 꿰고 있어서, 팀 '하이파이브' 결성에 주도적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e95f1569f441a7dc0ea055b60122b2d8e7dc466f747b8bbc7b73ff751b4d597" dmcf-pid="6UEoDEWAEO" dmcf-ptype="general">라미란은 첫사랑을 연상시키는 미녀 '선녀' 역이다. 그의 초능력은 '미모'. 라미란은 "예쁜 역할이라고 해서 끌렸다"며 "언제 또 해보겠나, 내 인생 마지막이다 싶어 하게 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5dc532e4fdcb26092f7a9fa341ad0358b9b07b14844a2e59ba79c8bba4ca6e7" dmcf-pid="PuDgwDYcss" dmcf-ptype="general">강 감독은 라미란의 연기력에 감탄했다. "(라미란은) 감독을 관객으로 만드는 배우였다. 감독이 현장에서 디렉션을 해야 하는데, 멍하니 즐기게만 했다"고 극찬했다.</p> <p contents-hash="7d7605cdf7aeccedbfbfbcab30cfd1257f4c25a6bf9afb088cf3a1d27eaedd4f" dmcf-pid="Q7warwGkOm" dmcf-ptype="general">박진영은 첫 빌런 연기에 도전했다. 새신교 교주 '영춘'을 맡았다. "췌장을 이식받고 젊어진다. 높은 위치에 있는 인물. 욕심이 드글드글하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07109aa0b33964751668864d1235fce35c3d8bdadbc4019a744569783e4c342b" dmcf-pid="xzrNmrHEsr" dmcf-ptype="general">오정세는 '종민'을 연기했다. 전설적인 태권도 선수였지만, 월세 내기도 빠듯한 조그만 태권도장을 운영한다. '아빠'라는 초능력을 가졌다. 하나 뿐인 딸 완서를 위해, 가장 강한 힘을 발휘한다. </p> <p contents-hash="2073cf1704e155724aec14e507a2d0e123ee1e44fce1fe76b2b79bf7f46fb896" dmcf-pid="yEb0Kbdzww" dmcf-ptype="general">오정세는 "종민은 자나깨나 딸 생각만 한다. 딸에 관한 것이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는 인물이다"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ff0a6b24cd2a211baeaf5450b1e9151e585bc990d8e74f771ba2e059e1c723d8" dmcf-pid="WDKp9KJqrD" dmcf-ptype="general">이재인은 딸 '완서'로 분한다. 괴력과 스피드를 가진 태권소녀. 그는 "부녀 관계에서 티카타카가 많다. 제가 못 따라가도 (오정세가) 이끌어주셔서 재밌고 좋았다"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6b0eb13d00c0d5f02c10371423ccb4aac1fe7bb21e6600ce8d9751fa923746" dmcf-pid="Yw9U29iBE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dispatch/20250512152508823tyve.jpg" data-org-width="700" dmcf-mid="2dA8JdwM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dispatch/20250512152508823tyv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4eaeaec0cbf74f4346f0cc15d5d85b85cce3c572050736c9abc05e35efe5947" dmcf-pid="Gr2uV2nbDk" dmcf-ptype="general"> '하이파이브'는 계획대로라면 지난 2023년 극장가에 상륙해야 했다. 그러나 유아인(기동 역)이 필로폰 투약 등 마약 혐의로 입건되며, 작품 개봉이 잠정 연기됐다. </p> <p contents-hash="a43257c618e66349760f4432859e5b565733a5345609ec4c3f0599afaab00f45" dmcf-pid="HmV7fVLKIc" dmcf-ptype="general">강 감독은 유아인에 대해 "안타깝다. 없었으면 좋았을 일"이라며 "그가 조사를 받을 당시에는 영화가 완성되지 않았고, 후반 작업 중이었다"고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687ed0eeaea1fe2dbe1e08c960d5a261f59ad0fbdcf65da45e38db1abe79f167" dmcf-pid="XVlwSl3IEA" dmcf-ptype="general">이어 "어디선가 '큰일이 터졌을 때 리더는 해결을 먼저 해야 한다'라는 글을 인상 깊게 본 적 있다"며 "빛나는 배우들의 작업을 완성해야만 한다는 일념이 있었고, 이에 열중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ac1648e50b76ad5899e0a3eb1539b19d68b5e6dbd681e21e160cb70ad707c67" dmcf-pid="ZfSrvS0Crj" dmcf-ptype="general">유아인이 연기하는 기동은 힙스터 백수다. 각막이식 수술을 받아, 전자기파를 눈으로 보는 초능력을 갖게 됐다. 강 감독은 "편집적으로 (유아인 분량은) 거의 건드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7a0d9cb8218515f1720b45d9b1f4f382302facb403304dc426c0924a60c1a900" dmcf-pid="54vmTvphIN"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박진영은 "관객으로도, 배우로도 기다렸던 영화가 드디어 개봉하게 됐다. 관객들에게 기꺼이 소개해 드릴 만큼 잘 만든 영화"라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9cf81da87d8b6f478483a45f7c2908d0aa9e4c0090ae2d7a045cf6b8c45fb1e1" dmcf-pid="18TsyTUlIa" dmcf-ptype="general">'하이파이브'는 오는 30일 개봉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4396b5222a025f4c32bc6075a7e60b401a44308cb9d911eddd9a69a14880bd" dmcf-pid="t6yOWyuSO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dispatch/20250512152511267duhm.jpg" data-org-width="700" dmcf-mid="3IRfeREQD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dispatch/20250512152511267duh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06779795182276d7849ed5af35ad0286733cd7e07d5d8d592eae684b9cc5451" dmcf-pid="FPWIYW7vwo" dmcf-ptype="general"><사진=정영우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늦게 와서 미안해" 함은정, 세상 떠난 母에 편지 05-12 다음 한혜진 "남편 4년 전 심장마비로 사별…삶 놓아버리고 싶었다"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