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LG맨 하다 술김에 배우 오디션…엄마가 울고불고 뜯어 말렸다" 작성일 05-12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bDhCtsG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7db5d76cc4d09a2e805ce5b4c2e9d8ac7d298b5a9eb89e3f6b51ca0618045e" dmcf-pid="4eKwlhFO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최호정 김호영의 보고 싶었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NEWS1/20250512155648282idpd.jpg" data-org-width="1201" dmcf-mid="2HtJjNlo5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NEWS1/20250512155648282idp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최호정 김호영의 보고 싶었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3f8cc5714bf315fa199cd71ae99aded76a4cf5de6261099571259c8da05bf5" dmcf-pid="8d9rSl3I1W"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배우 허성태가 대기업 회사원 출신이라고 밝히며 서러웠던 무명 시절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1532edb7244d09e9f4adbc413e4ad502727c46f70a264ea82ff6baf30520d2f6" dmcf-pid="6J2mvS0CXy"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ENA 예능 프로그램 '최호정 김호영의 보고 싶었어' 10회에는 허성태와 이상이가 게스트로 등장해 함께 여의도에서 한강 나들이를 즐겼다. </p> <p contents-hash="6bbf580f4d6ec1a64090b49cfdf6c38882203822b627b4057cabc3e52ef4714d" dmcf-pid="PiVsTvphtT" dmcf-ptype="general">최화정은 "성태 씨는 처음 보는데 처음 본 것 같지 않다"며 "오징어게임으로 익숙해서 온 국민이 그럴 거다. 그때 존재감이 엄청났다. 오징어게임이 잘될 줄 알았나?"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6a76236501c3d95b1d82eaa644695e79205f840c4d9fbbfc7824770eacbc217d" dmcf-pid="Q3v8deDxtv" dmcf-ptype="general">허성태는 "반신반의했는데 그렇게 터질 줄은 몰랐다. 제가 오면서 그런 이야기를 했다. 세상 앞일을 하나도 모른다고. 제가 여기서 일했다"라며 바로 앞에 보이는 LG전자 건물을 가리켰다.</p> <p contents-hash="89bb567ce54b0d017a50489d91adc61cf608fb5ce6f3702ffb6606e311f3a5c9" dmcf-pid="x0T6JdwMHS" dmcf-ptype="general">그는 "20년 전에 여기 다녔다. 그때만 해도 땀 흘리면서 출근하고 맥주 한 캔 하고 푸념하고 집에 가고 그랬는데 여기 이 자리에 이렇게 있게 될 줄이야"라며 감개무량한 듯 말했다.</p> <p contents-hash="63beb03cdc001ed4444aa8648a7ba43e4ec03f6aac7d67b5c45fb419e819e874" dmcf-pid="yNQSXHBWZl" dmcf-ptype="general">최화정은 "안 그래도 우리를 한강으로 불렀길래 증권맨? 금융맨? 이랬는데 전자맨이었구나"라며 "무슨 일 하셨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6de836d4ebd4d9b3e5f2c9d5899648cd735325902beb9224e2ca32fdbf928b0d" dmcf-pid="WjxvZXbYGh" dmcf-ptype="general">허성태는 "해외 마케팅을 담당했다"며 "러시아어를 전공해서 LCD TV를 수출하고 그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8857ad1b24fdd2657217dd1c483e99a8da5850c4403ddf96c99e87902b2ccdb" dmcf-pid="YAMT5ZKG5C" dmcf-ptype="general">이어 "대기업에 잘 다니시다가 어떻게 배우가 됐냐"는 물음에는 "여의도에서 4년 다니다가 경력직으로 거제도에 있는 조선소에 갔는데 회식하고 TV 보다가 '기적의 오디션'이란 걸 보게 됐다. 신청하라고 번호가 나오길래 술김에 했다. 그다음 날 확인해 보니까 신청이 됐더라. 그렇게 우연히 신청했고 단계를 밟다 보니까 이렇게 (배우가) 됐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70ee4d539e6496dabce080b8dbbb211c2628eb82a0edd32e3286734e7c8609" dmcf-pid="GcRy159H5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최호정 김호영의 보고 싶었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NEWS1/20250512155650032acio.jpg" data-org-width="1197" dmcf-mid="VjhVMxc6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NEWS1/20250512155650032aci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최호정 김호영의 보고 싶었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eed7ea1018f4b74b6afbd9b5f058631ff2791fd139e86874c228e94b9248e3" dmcf-pid="HkeWt12XXO" dmcf-ptype="general">김호영이 "배우 한다고 했을 때 집에서 뭐라고 했냐"고 묻자, 허성태는 "뜯어말렸다. 엄마가 때리기도 하고 울고불고 난리였는데 지금은 안 했으면 큰일 날뻔했다고 한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0f0d1d8165baa65cea31322717b9d1ae3d7d6ee17cd2cecd4c881caed45c792b" dmcf-pid="XEdYFtVZYs" dmcf-ptype="general">이어 최화정이 "무명 시절 정산받고 펑펑 울었다던데?"라고 하자, 허성태는 "오디션 프로 끝나고 아무것도 없었다. 그분들이 보장해 주는 것도 없었고 아무것도 없었다. 바닥부터 시작해야 하니까 제작사 다니고 오디션 보고 해도 잘 안됐는데 어떻게 어떻게 겨우 단역 하나를 뚫으니까 조금씩 (배역이) 늘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cd79c10f3b2840dcc538cbc8b77760248944f6b5060f73d7ed47253ca3f23dd" dmcf-pid="ZDJG3Ff5Gm" dmcf-ptype="general">그는 "어느 순간 한 달에 단역을 다섯개 맡았는데 처음으로 300만 원 넘게 (통장에) 찍힌 거 보고 그날 많이 울었다. 이대로만 해도 먹고살겠다 싶어서. 이대로만 해야겠다, 더 욕심은 없다, 이렇게 생각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2da6c57dcf3a38b018af97cb019ae1180762eaa685a443259cadf856a76a2ed" dmcf-pid="5wiH0341Gr" dmcf-ptype="general">syk13@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싸이커스, 美 '왕고 탱고' 찢었다!... 폭 넓은 스펙트럼 입증 05-12 다음 이스트소프트, 1분기 영업손실 44억…적자폭 확대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