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R&D 예산 삭감에 국제 협력 막힐라…유상임 과기부 장관 미국行 작성일 05-12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IH, NSF 국제 협력 예산 줄줄이 삭감<br>유 장관 “공동 연구에 지장 우려, 협력 방안 논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ZDHeREQN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9c03b7b7d9c1581d3dd67c938793d17ed05d68d9bae5bd2f7d225ccfcd5de1" dmcf-pid="f5wXdeDxN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과기정통부 핵심과제 추진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chosunbiz/20250512163533794nwgh.jpg" data-org-width="4388" dmcf-mid="9wpQvS0Cg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chosunbiz/20250512163533794nwg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과기정통부 핵심과제 추진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뉴스1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9ba556aeaedcb0e3cc8cfaeb8f4166f0aa76c17bdddce8e7fe465aec5bd53b" dmcf-pid="4qT7cAvaN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chosunbiz/20250512163534213mcrk.png" data-org-width="1800" dmcf-mid="2jwXdeDxo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chosunbiz/20250512163534213mcrk.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3c3d558616c31a8c372797b2d6b468d0e3247ba155daa89d1ce1835f824adcb" dmcf-pid="8ByzkcTNaE" dmcf-ptype="general">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 2기 들어 미국이 연구개발(R&D) 예산을 대폭 삭감하면서, 그 여파가 국제 협력까지 번지고 있다. 한국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한미 협력의 향방을 직접 점검하러 나선다.</p> <p contents-hash="a9505c79e65786446b665fa6a0225edca7bced46a033070c17d28707c41f9bde" dmcf-pid="6bWqEkyjgk" dmcf-ptype="general">지난 9일 과기정통부는 유상임 장관이 오는 14일 미국을 방문해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 실장과 에너지부 부장관 등 고위 인사를 만나 한미 과학 협력 유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미국의 R&D 예산 삭감으로 공동 연구가 지속될 수 있을지 우려가 있다“며 ”그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서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04c62a313ddca7d43b995f7c4972c6fe08d45aea536a54959d1538785c861b2" dmcf-pid="PKYBDEWAoc" dmcf-ptype="general">국제 협력에 대한 우려는 미 정부의 구체적인 예산안이 공개되면서 커지고 있다. 백악관이 최근 공개한 내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미 국립보건원(NIH)과 국립과학재단(NSF)의 예산은 각각 올해 대비 40%, 55% 삭감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3201809b8b66058c44f42a83312aa4fd4ac51610e0637bcf2c80aa0b5bf8902" dmcf-pid="Q9GbwDYcAA" dmcf-ptype="general">NIH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생물의학 연구 공공 자금을 지원하는 기관이고, NSF 역시 국제 협력 연구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예산 삭감은 국제 협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실제로 지난 1일 NIH는 자국 연구자들이 해외 공동 연구자에게 지급하는 해외 하위 연구비의 신규 승인을 오는 9월 말까지 중단한다고 발표했다.</p> <p contents-hash="9ba81e17af229fefaa7f8352eb2ffe1fefcf2d72cd2b3a9f50da7cfc8398d4ed" dmcf-pid="x2HKrwGkkj" dmcf-ptype="general">해외 하위 연구비는 소아암, 말라리아, 결핵 등 글로벌 보건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국제 공동 연구의 핵심 자금으로, 전 세계 연구자들과 협업의 기반이었다.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에 따르면, NIH는 지난 회계연도에만 3600건 이상의 해외 하위 연구비를 승인하며 약 4억 달러(약 5600억원)를 지원했다. 한국도 다양한 분야에서 NIH의 지원을 받아온 만큼 이번 발표의 파장이 적지 않다.</p> <p contents-hash="6c17a50223ff5d5119778cb92962ace3cb8337b64e53948b7d74df8ab41aad8e" dmcf-pid="yOdmbBe7oN" dmcf-ptype="general">NSF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 NSF는 이미 1조 원 규모에 달하는 보조금 1000여 건의 지원을 중단했고, 향후 연구 지원은 기관 우선순위에 따라 엄격히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의 연구자들이 미국과의 공동 프로젝트 지속 여부에 불확실성을 느낄 수 밖에 없다.</p> <p contents-hash="62471826b8669bf55486e3c32e0fdb96e505d8f297c21937878f18e27c446252" dmcf-pid="WIJsKbdzga"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최근 미국의 R&D 효율화로 인한 예산 삭감에 민감국가 이슈 등 복합적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아직 눈에 띄는 영향은 없지만 예산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됐고 현장 우려도 적지 않아, 미국 측에 공고한 협력을 당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6ebe90e1ac135c2e8f6799115e846da6ddc299bae7d413b1b8764d1c20df8b0" dmcf-pid="YCiO9KJqag"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실질적인 협력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보다 정교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관계자는 “정부가 협력 의지를 보이는 것도 필요하지만, 미국이 실질적 필요를 느끼는 분야를 정밀하게 파고들어 협력하려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유인 달 탐사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처럼 다국적 연합체에 적극 참여해 역할을 확보하는 방식도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ea4eb1980297413fedc89feaef50c0d110f1d073e67085b50b0e9171c74353a" dmcf-pid="GeuMyTUlgo"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명 중 1명이 AI 쓴다...챗GPT 절대 우위 속 물밑 경쟁 치열 05-12 다음 야오밍 만난 유승민 회장, OCA 총회서 다각적 외교 활동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