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LG맨이었다... “술김에 배우 오디션... 어머니 울어” 작성일 05-12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ImdFoIie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afd2a6d41753e77d51196e25f5cf1b409fc269dec30c5b867e62c506a73247" dmcf-pid="uCsJ3gCn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bntnews/20250512170604508ijjp.jpg" data-org-width="647" dmcf-mid="0Mw8YMkP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bntnews/20250512170604508ijjp.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ce8cc0b8b1ed9531558d1983fe4e3d2d199034661f4cc7aed8f00eb19e475f" dmcf-pid="7hOi0ahL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허성태, LG맨이었다... “술김에 배우 오디션... 어머니 울어” 제공: 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bntnews/20250512170606057gkyx.jpg" data-org-width="647" dmcf-mid="pW0hMyuSM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bntnews/20250512170606057gky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허성태, LG맨이었다... “술김에 배우 오디션... 어머니 울어” 제공: EN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bf2da28594ffdc9ad8574018186778abcd7277913e0e15bf70c74790e969c7" dmcf-pid="z31s6l3ILs" dmcf-ptype="general">배우 허성태가 대기업에서 근무했던 이력을 밝히며 무명 시절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20ef4f670c1ba704db60adc963595f2468971b553dab0f89e3509fc1d233d541" dmcf-pid="q0tOPS0CMm"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방송된 ENA 예능 프로그램 ‘최호정 김호영의 보고 싶었어’ 10회에는 허성태와 이상이가 게스트로 등장해 여의도에서 한강 나들이를 즐겼다.</p> <p contents-hash="37292a43799de9f9690d4814089029ee780a1c9a921196eb18a2a4611cea4d94" dmcf-pid="BpFIQvphdr" dmcf-ptype="general">최화정은 “성태 씨는 처음 보는데 처음 본 것 같지 않다”며 “오징어게임으로 익숙해서 온 국민이 그럴 거다. 그때 존재감이 엄청났다. 오징어게임이 잘될 줄 알았나?”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493c2a72d6f4651bf5f3ccd9778def25cf68cd2b4190d22a9383955255ae9c86" dmcf-pid="bU3CxTUlnw" dmcf-ptype="general">허성태는 “반신반의했는데 그렇게 터질 줄은 몰랐다. 제가 오면서 그런 이야기를 했다. 세상 앞일을 하나도 모른다고. 제가 여기서 일했다”라며 앞에 보이는 LG전자 건물을 가리켰다.</p> <p contents-hash="0c5a3b9095023a2fb72e5030551e02b8de9cdfcf0667fe7097bd6145209eaa44" dmcf-pid="Ku0hMyuSeD" dmcf-ptype="general">그는 “20년 전에 여기 다녔다. 그때만 해도 땀 흘리면서 출근하고 맥주 한 캔 하고 푸념하고 집에 가고 그랬는데 여기 이 자리에 이렇게 있게 될 줄이야”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910990e7e51148e355183c29f3eafbe32fed381358c9493ad65434a0eca11bb8" dmcf-pid="97plRW7vLE" dmcf-ptype="general">최화정은 “안 그래도 우리를 한강으로 불렀길래 증권맨? 금융맨? 이랬는데 전자맨이었구나”라며 “무슨 일 하셨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df6e889907322577974de5d66f9fbf170aba2af2af40b2a773313f02da0e57f8" dmcf-pid="2zUSeYzTMk" dmcf-ptype="general">허성태는 “해외 마케팅을 담당했다”며 “러시아어를 전공해서 LCD TV를 수출하고 그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a628f9fb69211fe0ea81948008ffab22cbc2df239efaeddc7b903394b477097" dmcf-pid="VquvdGqyic" dmcf-ptype="general">이어 “대기업에 잘 다니시다가 어떻게 배우가 됐냐”는 물음에는 “여의도에서 4년 다니다가 경력직으로 거제도에 있는 조선소에 갔는데 회식하고 TV 보다가 ‘기적의 오디션’이란 걸 보게 됐다. 신청하라고 번호가 나오길래 술김에 했다. 그다음 날 확인해 보니까 신청이 됐더라. 그렇게 우연히 신청했고 단계를 밟다 보니까 이렇게 (배우가)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c280a61f61dd24b5c369c6148bb67b570364c95119eb747edce4372b8c0c32b" dmcf-pid="fB7TJHBWJA" dmcf-ptype="general">김호영이 “배우 한다고 했을 때 집에서 뭐라고 했냐”고 묻자, 허성태는 “뜯어말렸다. 엄마가 때리기도 하고 울고불고 난리였는데 지금은 안 했으면 큰일 날 뻔했다고 한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cf724368db599388fadb2507daa294f11a279329f81b1a5d43664cd2e261f645" dmcf-pid="4bzyiXbYij" dmcf-ptype="general">이어 최화정이 “무명 시절 정산받고 펑펑 울었다던데?”라고 하자, 허성태는 “오디션 프로 끝나고 아무것도 없었다. 그분들이 보장해 주는 것도 없었고 아무것도 없었다. 바닥부터 시작해야 하니까 제작사 다니고 오디션 보고 해도 잘 안됐는데 어떻게 어떻게 겨우 단역 하나를 뚫으니까 조금씩 (배역이) 늘더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c8f24e35cbd528cb6479225ee3809ebf54f2b60650cdd726d9aabafe3ef7fb1" dmcf-pid="8KqWnZKGRN" dmcf-ptype="general">그는 “어느 순간 한 달에 단역을 다섯개 맡았는데 처음으로 300만 원 넘게 (통장에) 찍힌 거 보고 그날 많이 울었다. 이대로만 해도 먹고살겠다 싶어서. 이대로만 해야겠다, 더 욕심은 없다, 이렇게 생각했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9d2fdad1dccd0a85ad3162d695ee4b9df465eb566ca12f976205accdcfc5768" dmcf-pid="69BYL59Hia" dmcf-ptype="general">이현승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이파이브', 유아인 리스크 안고 두번째 '승부' 도전 [N이슈] 05-12 다음 정용주, 이병헌 감독 ‘작자미상’ 출연‥죄책감 없는 살인자로 분노 유발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