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다 카호, 韓 팬미팅 성료…생일 축하도 함께 작성일 05-12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tAR2sZwT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82bb9758efadb2fc432e2a5cf566f10f83ade98bb1a76a2d7792dbcedcf5a6" dmcf-pid="8FceVO5r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타카다 카호.사진| 프로덕션오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SPORTSSEOUL/20250512172047105cvkb.jpg" data-org-width="700" dmcf-mid="fXgPBDYcv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SPORTSSEOUL/20250512172047105cvk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타카다 카호.사진| 프로덕션오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738081ce8bd012253246ee3a45605e8cf4358757da78a133efb1bd45cd8436" dmcf-pid="63kdfI1mCX"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가수 타카다 카호가 한국 팬들과 단란한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8e641a115a7a747c67494e2d036e4225a8a6849f40bbdbb0e8ba7eeeffd03f58" dmcf-pid="P0EJ4CtsCH" dmcf-ptype="general">타카다 카호는 지난 10일 서울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카호 타카다 첫 팬미팅 2025 인 서울 : 비타민 유(KAHO TAKADA 1st Fan Meeting 2025 in Seoul : ViTAMiN YOU)’를 개최했다.</p> <p contents-hash="dfbe7f92b6436b5c1e9091abaa81f6e9b3f60731a401b160790c142118fce5ad" dmcf-pid="QpDi8hFOTG" dmcf-ptype="general">약 5개월 만에 한국을 찾은 타카다 카호는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등장했다. ‘風の唄(바람의 노래)’로 팬미팅의 포문을 연 타카다 카호는 현장을 가득 채운 팬들과 첫 인사를 나눴다. 이후 그는 근황 토크부터 처음 써보는 프로필 작성, 밸런스 게임, Q&A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유쾌하고 진솔한 소통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3c7c2045b6ce9b5d10b4ddbb1faaaf95ca88ba56153fbbdb10b9d563b1b91530" dmcf-pid="xUwn6l3ITY" dmcf-ptype="general">특히 MBN ‘한일톱텐쇼’에서 불러 화제를 모았던 볼빨간사춘기의 ‘나만, 봄’을 다시 무대에서 들려줬다. 팬들은 생일을 앞둔 타카다 카호를 위해 깜짝 생일 축하 노래를 준비했다. 그는 “너무 좋아요! 한국이 더 좋아졌어요”라며 환한 웃음과 함께 깊은 감동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4ed21003ddc7cc5bc0475627676706bf647c2353f61ec248dcee5b0f2e414bf" dmcf-pid="yAB5S8aVvW" dmcf-ptype="general">팬미팅 말미, 타카다 카호는 “한국 팬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뮤지컬 활동으로 한국어 공부를 자주 못해 아쉬웠지만, 다음에 다시 만날 때에는 더 많이 대화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a819de9f1830a938dab4ed025132e060d721ee624374b6dafbc9289573a99636" dmcf-pid="Wcb1v6Nfhy" dmcf-ptype="general">타카다 카호는 MBN ‘한일로맨스 혼전연애’를 통해 청순한 비주얼과 솔직한 매력으로 주목받았다. ‘한일톱텐쇼’에선 수준 높은 가창력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싱글 ‘どんなときも。(어떤 때에도)’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류스타' 박신혜, 타이페이 팬 만났다…7번째 아시아 투어 05-12 다음 감독이 목숨 걸고 만든 '신성한 나무의 씨앗', 세계의 찬사가 쏟아졌다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