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웨이홈' 이완 맥그리거X찰리 부어먼 네 번째 여정, 공개 이후 뜨거운 반응 작성일 05-12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MRuMyuSl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d6026b9a38d894bb3e1ea9a0de95df8f0a9f5d3f297c190ea421186dfb44e5" dmcf-pid="HRe7RW7v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롱 웨이 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tvdaily/20250512173613015tjop.jpg" data-org-width="620" dmcf-mid="YEc6Ap6F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tvdaily/20250512173613015tjo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롱 웨이 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a472a988a6a50905ff49878aafd868f2d87ca19beb99a122f32d51b4d13024" dmcf-pid="XedzeYzTlN"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두 절친 배우 이완 맥그리거와 찰리 부어먼의 새로운 오토바이 여정을 담은 Apple TV+ ‘롱 웨이 홈(Long Way Home)’이 공개 이후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p> <p contents-hash="dc5940798da7c806f83dc412a788bf78d5405c287fa9e6b0d7fd5fc4a2c990a7" dmcf-pid="ZdJqdGqyCa" dmcf-ptype="general">지난 9일 공개된 ‘롱 웨이 홈’은 오랜 친구이자 여행 동반자인 이완 맥그리거와 찰리 부어먼이 빈티지 오토바이를 타고 9주 동안 유럽 17개국을 횡단하며 각국의 문화와 사람들을 만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p> <p contents-hash="dad64faf1d2d7506dbfbff45fcc8102ea1fb8b8fc916bbdf0f78d17a8a8dfe9d" dmcf-pid="5JiBJHBWyg" dmcf-ptype="general">지난 2004년에 방영된 역사적인 첫 번째 모터사이클 여정 ‘롱 웨이 라운드’ - Long Way Round의 20주년과 함께 돌아온 ‘롱 웨이 홈’이 5월 9일(금) 공개 이후 이완 맥그리거의 고향 스코틀랜드에서 출발해 북극권, 유럽 대륙을 가로지른 후 찰리 부어먼의 잉글랜드 자택에 도착하는 대장정으로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50년 된 빈티지 오토바이를 수리해 떠난 이번 여행에서 두 배우는 텐트가 뒤집히거나 실제로 도로 위에서 오토바이가 넘어지는 사고를 맞닥뜨리는 등 험난한 과정을 거치며 종착지에 다다른다. </p> <p contents-hash="e72ad3c7668f19e0213629fda716e87a1f6ee2fb777683fdc7f551f4e63f9594" dmcf-pid="1msdmbdzWo" dmcf-ptype="general">어느새 20년이 훌쩍 넘은 두 배우의 우정과 빈티지 오토바이의 클래식함, 스웨덴 해안부터 암스테르담에 이르기까지 눈길을 사로잡는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낸 영상미에 전 세계 오토바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5135b9cef457cbc12890a82971e46e853a416899e878fb67978e6cd5ef330ac2" dmcf-pid="tsOJsKJqCL" dmcf-ptype="general">특히 20년 전의 첫 모터사이클 여정에 비해 눈에 띄게 발전된 최첨단 촬영 기술과 마음을 울리는 세월의 흔적에 “이전 세 시리즈를 봤다면 알 수 있듯, ‘롱 웨이 홈’은 분명 그 연장선에 있는 작품이다. 오토바이를 좋아하는 시청자라면 이 시리즈를 보며 다시금 광활한 도로를 그리워하게 될 것이다”(The Sunday Times, Driving), “두 사람이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는 모습을 보면 여전히 점점 빠져들게 된다”(The Guardian)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9998b66d50348333129239d114006f988a562bb7ecf2f1c583a8298b6158712d" dmcf-pid="FOIiO9iBSn" dmcf-ptype="general">이처럼 두 절친 배우의 진정성 있는 오토바이 대장정으로 오토바이 팬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전하고 있는 ‘롱 웨이 홈’은 지금 바로 Apple TV+와 티빙 내 Apple TV+ 브랜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Apple TV+는 안드로이드용 Apple TV 앱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p> <p contents-hash="6c2ba8fdfe01c53dc1477da95978561a2147a8e832045d13dfae71a5ea1be48e" dmcf-pid="3ICnI2nbWi"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Apple TV+]</p> <p contents-hash="e5e8ed4ccbb41db4e6fe509ac1c6a2b258b36b266af9437c79c809265447a05c" dmcf-pid="0ChLCVLKTJ"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롱 웨이 홈</span> </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phlohfo9Cd"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미션 임파서블8’ 톰 크루즈, 방탄소년단 진 만났다…‘달려라 석진’ 출연 05-12 다음 ‘야당’ 신드롬 이어간다…300만 관객 돌파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