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미션 임파서블8’ 톰 크루즈, 방탄소년단 진 만났다…‘달려라 석진’ 출연 작성일 05-12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fOtLOJE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363730430d18e5c13886b303913ac39b097fbe5c47a7cbdc69667c728aa968" dmcf-pid="344IFoIiD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왼쪽)과 방탄소년단 진 / 사진=일간스포츠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ilgansports/20250512173608884hcsf.jpg" data-org-width="800" dmcf-mid="tK6h0ahLI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ilgansports/20250512173608884hc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왼쪽)과 방탄소년단 진 / 사진=일간스포츠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c733bf735ba5d5e6422fe0d0f110a8e4b0916ac118bcb691515bac1cfe25225" dmcf-pid="088C3gCnE9" dmcf-ptype="general">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방탄소년단(BTS) 진과 만났다. <br> <br>12일 영화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앞선 내한 당시 ‘달려라 석진’ 녹화에 참여했다. ‘달려라 석진’은 매주 화요일 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 ‘BANGTAN TV’에 게재되는 진의 단독 예능이다. <br> <br>두 글로벌 스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으로, 톰 크루즈의 신작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하 ‘미션 임파서블8’) 홍보 일환으로 진행됐다. <br> <br>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8’ 한국 프로모션을 위해 지난 7일 오후 입국했다. 톰 크루즈의 내한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 개봉한 지난 2023년 이후 2년 만으로 통상 12회째다. <br> <br>이번 방한에는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배우 헤일리 앳웰,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동행했다. 톰 크루즈는 이들과 1박 2일간 한국에 머물며 ‘미션 임파서블8’ 프레스 컨퍼런스, 레드카펫 등에 참석했다. <br> <br>‘달려라 석진’에는 톰 크루즈 홀로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도둑들’ ‘암살’ 등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과 ‘마스터스 토크’에, 사이먼 페그와 그렉 타잔 데이비스는 에픽하이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 해당 출연분은 ‘미션 임파서블8’ 개봉 전후로 각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br> <br>한편 ‘미션 임파서블8’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시리즈 최초 칸국제영화제(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br> <br>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푹다행’ 허당 리더 이영표…“혼자 일 안 해?” 05-12 다음 '롱웨이홈' 이완 맥그리거X찰리 부어먼 네 번째 여정, 공개 이후 뜨거운 반응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