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소희, 올해도 칸 영화제 레드카펫 선다 작성일 05-12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GtbN3411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12f8b192aa6b2ab2d150ad1a98d1e1e6fc77a40277efd7ab984854048c176e" dmcf-pid="YhW0dGqy5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소희/ 뉴스1 DB ⓒ News1 이준성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NEWS1/20250512175538958rqwr.jpg" data-org-width="1400" dmcf-mid="ydIH8hFO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NEWS1/20250512175538958rqw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소희/ 뉴스1 DB ⓒ News1 이준성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ff180ed25ce29c6cb41c6607c4ed6739789fd13a93635cd3fee8ab4450bd39" dmcf-pid="GlYpJHBWtI"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배우 한소희가 올해도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설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c5f6e5b4227377bac3c8eeff167d82386b0e70c25d9e5de67fd56f0fb6afe4d" dmcf-pid="HSGUiXbY5O" dmcf-ptype="general">12일 뉴스1 취재 결과, 한소희는 이번 칸 영화제 기간에 레드카펫에 선다.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브랜드를 대표해 아름다움을 뽐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b0bd9545f4e389264bdb18c34cd779d5427c3fb48fd4c756e774bacbbca25aa" dmcf-pid="XvHunZKGYs" dmcf-ptype="general">한소희는 지난해에도 같은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올라 눈부신 드레스 자태로 주목받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6ec723a4dff285779cb11c60ef61cb952c384f1ed286c2ceb44640669c249b19" dmcf-pid="ZTX7L59HZm" dmcf-ptype="general">제78회 칸 영화제가 13일(이하 현지 시각) 개막하는 가운데, 공식 섹션에 초청받은 한국 영화는 라 시네프 섹션에 진출한 단편 영화 '첫 여름'(감독 허가영)이 유일하다. 더불어 영화제의 병행 섹션인 비평가 주간에 단편 애니메이션 '안경'(감독 정유미)이 초청을 받았다. 반면 경쟁 부문에는 올해까지 포함, 3년 연속 진입에 실패했다. 다만 홍상수 감독이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참석한다.</p> <p contents-hash="49fcbe4f15d3cf82cb833cdb2935c66c78544edd5d310736e1485c4eaa1d3f1b" dmcf-pid="5yZzo12XYr" dmcf-ptype="general">한편 제78회 칸 영화제는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 일대에서 열린다.</p> <p contents-hash="bd3be0b615071d497eb091a68ab8d190e90b027445d904bba24737a48a85f719" dmcf-pid="1W5qgtVZHw"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타카다 카호, 韓 팬미팅 성료 "한국 더 좋아졌어요" 05-12 다음 곽빠원, 200명 팬 만났다...'미식' 여정 만끽했다 (지구마불3)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