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다 카호, 韓 팬미팅 성료 "한국 더 좋아졌어요" 작성일 05-12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Ow6rBe7T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c14838bd5e25b5ca65af7f82d58772fc35b863c55bc6476a25df5378e063d2" dmcf-pid="tIrPmbdz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타카다 카호 / 사진=프로덕션오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sportstoday/20250512175505712jqqi.jpg" data-org-width="600" dmcf-mid="5GoqgtVZC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sportstoday/20250512175505712jqq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타카다 카호 / 사진=프로덕션오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c9b2af72b36eff2c03ef8e0c5532abf7be42bd52c4564eb0e904c50dbabbcc" dmcf-pid="FCmQsKJqlt"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타카다 카호가 한국에서의 첫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3f57800dcfc39cf9a420aefa39a9a245838f0b4b851f01c6491034f3fe3ec685" dmcf-pid="3ZYaGREQh1" dmcf-ptype="general">타카다 카호는 지난 10일 서울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KAHO TAKADA 1st Fan Meeting 2025 in Seoul : ViTAMiN YOU(카호 타카다 첫 팬미팅 2025 인 서울 : 비타민 유)’를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p> <p contents-hash="eab72b7a729b18ae4ab78c039f47503ba8163f70e78f1ccaef1bf0b6e82c70fd" dmcf-pid="05GNHeDxS5" dmcf-ptype="general">약 5개월 만에 한국을 찾은 타카다 카호는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등장, ‘風の唄(바람의 노래)’로 팬미팅의 포문을 열며 현장을 가득 채운 팬들과 첫 인사를 나눴다. 이후 그는 근황 토크부터 처음 써보는 프로필 작성, 밸런스 게임, Q&A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유쾌하고 진솔한 소통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482d407c4f251ed3d37848957698605d9cc0656178efd0d7feaff2f0ac29d764" dmcf-pid="p1HjXdwMSZ" dmcf-ptype="general">특히 ‘한일톱텐쇼’에서 불러 화제를 모았던 볼빨간사춘기의 ‘나만, 봄’을 다시 무대에서 들려주며 감동을 더했다. 팬들은 생일을 앞둔 타카다 카호를 위해 깜짝 생일 축하 노래를 준비했고, 그는 “너무 좋아요! 한국이 더 좋아졌어요”라며 환한 웃음과 함께 깊은 감동을 드러내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p> <p contents-hash="364b39a91b04b41778fefd114bdfb2fe182b3a8653d24584125181abd93e8946" dmcf-pid="UtXAZJrRSX" dmcf-ptype="general">팬미팅 말미, 타카다 카호는 “한국 팬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뮤지컬 활동으로 한국어 공부를 자주 못해 아쉬웠지만, 다음에 다시 만날 때에는 더 많이 대화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약속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6808c5d7517602cbe1636dc0bea1bcdce7b968a83fcc717edb9d91c8d4d1cca4" dmcf-pid="uFZc5imehH" dmcf-ptype="general">타카다 카호는 MBN ‘한일로맨스 혼전연애’를 통해 청순한 비주얼과 솔직한 매력으로 주목받았으며, ‘한일톱텐쇼’에서는 수준 높은 가창력을 선보이며 한국 팬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최근에는 싱글 ‘どんなときも。(어떤 때에도)’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8a7221819eb2aadcf6077245835f834a6d00232e64cdcdbb15d981d04218a930" dmcf-pid="735k1nsdvG" dmcf-ptype="general">한편, 한국 팬들과의 뜻깊은 만남을 시작으로 타카다 카호의 국내 활동에도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b5b3bfd85822c2f7b4a2392de80226c12e9d202feb283c31ab4cf25916ac126f" dmcf-pid="z01EtLOJyY"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영자, 효도플렉스 "父에 꽃게잡이 배 사드리기도..." [RE:뷰] 05-12 다음 [단독] 한소희, 올해도 칸 영화제 레드카펫 선다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