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훌쩍 큰 근황…아빠 샘 해밍턴도 긴장? 작성일 05-12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초등학생 된 윌벤져스, 아빠에 “살 빼라·맥주 그만 마셔라” 사이다 직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V5WdGqyy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6b7f4daa4a2f9ddb9a0192a647009f022f174d134da18d18d64dcd25aa97e1" dmcf-pid="5f1YJHBWC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공부와 놀부’ 화면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SPORTSSEOUL/20250512175028205veni.jpg" data-org-width="658" dmcf-mid="Xre6yQA8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SPORTSSEOUL/20250512175028205ven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공부와 놀부’ 화면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15b75002276ea3bdf7964e89130c15380b061f58296bc8371431ca4acc8578" dmcf-pid="14tGiXbYCR"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국민 형제 ‘윌벤져스’ 윌리엄과 벤틀리가 훌쩍 큰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b29504d451b3a29c3d0263b341738dd93bc26f2abf12ba7c0c57a36af1465648" dmcf-pid="t8FHnZKGyM"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공부와 놀부’에는 샘 해밍턴과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가 출연해 아빠를 긴장하게 만드는 입담을 펼친다.</p> <p contents-hash="92e37557d78a5f4f8798e13435d436fd7b9b8eeac5acfaf5723c2b6832ea7ad7" dmcf-pid="FtOEbwGkCx" dmcf-ptype="general">‘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성장기를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두 형제는 어느새 초등학생이 되어 듬직한 모습으로 등장한다.</p> <p contents-hash="a54358193f73d1b39c9aa06976f49e15e5b6f724018b9338f86f2f41a6791a02" dmcf-pid="3FIDKrHEWQ" dmcf-ptype="general">벤틀리는 어린 시절 기저귀 차던 모습이 공개되자 “이거 보여주면 어떡해!”라며 부끄러워하고, 윌리엄은 아빠에게 “살 좀 빼야 한다”고 일침을 날린다. 벤틀리 역시 “맥주 좀 그만 마시고 커피를 마셔라. 맥주 때문에 배가 나왔다”며 사이다 발언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21c4db5803c266be5e70c2c52c901e9b92ad90d58cf6805956d83775d5d58d60" dmcf-pid="03Cw9mXDTP" dmcf-ptype="general">두 형제는 각자의 한국 이름도 소개했다. 윌리엄은 ‘정태오’, 벤틀리는 ‘정우성’이라는 이름을 밝혔고, 이를 들은 김병현이 “샘태오 아니냐”고 농담하자, 샘 해밍턴은 “저는 성이 해밍턴, 이름이 샘이다”라며 정색해 또 한 번 웃음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a883f1b5d2a479edea388b715de1a375f0bfa5a53d8a601d1a32a7bdaed6f36f" dmcf-pid="p0hr2sZwy6"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아인, '승부' 이어 '하이파이브'도 편집 없다…"없던 일이면 좋았겠지만" (엑's 현장)[종합] 05-12 다음 나영석 PD, '생일카페 無' 굴욕 "인기 거품 같아"→어마어마 해외 인기 '반전' (십오야)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