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된 윌리엄·벤틀리…폭풍성장 근황 작성일 05-12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QBsYMkP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163353fea33da0fc7520e428967fd2e0287d6fa4dd71ffa999509a3542be39" dmcf-pid="P93ACVLK5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벤틀리·윌리엄(위), 샘 해밍턴. (사진=KBS 제공) 2025.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newsis/20250512181505739nsso.jpg" data-org-width="720" dmcf-mid="8zKIHeDx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newsis/20250512181505739nss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벤틀리·윌리엄(위), 샘 해밍턴. (사진=KBS 제공) 2025.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6920f93d6410b7cc1741697bd4fc8029a2ab6c5391c15c0044a57e2e4f947c" dmcf-pid="Q20chfo9Hm"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가 훌쩍 큰 모습으로 등장한다.</p> <p contents-hash="a3c46cc56d1c965a91aa42eb8d54339fb5673fac23e41c3d690330688d67a7db" dmcf-pid="xVpkl4g2Zr" dmcf-ptype="general">12일 오후 9시50분 방송하는 KBS 2TV '공부와 놀부'에서는 KBS 아나운서 출신 이지애와 MBC 아나운서 출신 이하정이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출연해 각 방송사의 명예를 건 한판 승부를 펼친다.</p> <p contents-hash="4b5742339d5d9566781ee2dc94c8414cbe7f5d84891e3d9e63b49c12e9e90131" dmcf-pid="yIj78hFOHw"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KBS 연예대상을 수상한 샘 해밍턴과 KBS 2TV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많은 사랑을 받은 국민 손자 윌리엄, 벤틀리가 의젓한 초등학생이 돼 돌아온다.</p> <p contents-hash="2c5c100b55680f4e40aeaab51a57bd197ee78294353db799de71a90ac8852e45" dmcf-pid="WCAz6l3IXD" dmcf-ptype="general">그러나 첫 문제부터 난관에 봉착한 해밍턴은 촬영 내내 두 아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고 한다. 심지어 믿었던 아빠의 연이은 오답에 벤틀리는 끝내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는 후문이다. 벤틀리가 서럽게 눈물을 쏟은 사연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2c16df2e23cb21f81232c46cab4560e01dd47bbaa411ef1ce476a92bd182dc7f" dmcf-pid="YhcqPS0CZE" dmcf-ptype="general">120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MBC 아나운서 출신 이하정과 KBS 간판 아나운서 출신이자 태교를 퀴즈로 했다는 일명 '퀴즈 전문가' 이지애 아나운서의 팽팽한 승부가 펼쳐진다. </p> <p contents-hash="a28022ec4ca338d7522783b79d4f4593cd7564886676518ff1253f94dc65afed" dmcf-pid="GlkBQvphtk" dmcf-ptype="general">이지애는 초장부터 "(저보다) 나이가 많으시니까"라며 이하정을 향해 도발을 하면서 불꽃 튀는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p> <p contents-hash="24dc1d7dee87ff8a66f4114aca8b8ba018ec956318430efd962a6149801e13dd" dmcf-pid="HSEbxTUlHc" dmcf-ptype="general">한편 부모들을 바짝 긴장시킬 새로운 코너 '눈을 보고 말해요'가 등장한다. </p> <p contents-hash="5f99b1c7f9cadd06d755e6495985bfe0ac361c654a459a0da59a07957a26357a" dmcf-pid="XvDKMyuS1A" dmcf-ptype="general">MC 강호동은 "부모님께 하고 싶은 말이 있냐"고 질문하고, 야구선수 출신 김병현 아들 김태윤 군은 "많아요"라고 짧고 묵직한 한마디를 날린다.</p> <p contents-hash="0f853a4a8dfb0ec645a1f885d16ce5427dc119586676697ab9d1928c024fb9e4" dmcf-pid="ZTw9RW7vHj" dmcf-ptype="general">이어 "사실 (아빠) 얼굴에서 냄새가 좀 난다"고 깜짝 폭로를 던져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다.</p> <p contents-hash="008eb0031722b9b918eaf9a68c78ef4d935072bd3d92c4d15ba4b22dee835560" dmcf-pid="5yr2eYzTZN"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연이어 다른 자녀들의 불만도 폭주했다고 하는데, 과연 자녀들의 폭로가 어디까지 공개될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고 예고했다.</p> <p contents-hash="5016b867c445022006c186dcff4a3da983e15e130d2d2c44d16d4007dfc09ad1" dmcf-pid="1WmVdGqyXa"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dahee328@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시4' 변호사 이주미, 부족함 인정하고 사과 "실망 안겨드려 죄송" 05-12 다음 방탄소년단 진, 17일 '웬디의 영스트리트' 생방송 출격 [공식]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