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아들, 아빠한테 혼나고 엘리베이터에서 한 행동 '부전자전이네' 작성일 05-12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신동엽 아들, 사람들 칭찬에 "내가 아들이다"<br>팬들 "그 아빠에 그 아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1xNDzMUr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f9769e8403504027fc85cc05d7a688bf5e79e1f149fb41382b19347a8753f7" dmcf-pid="0tMjwqRum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동엽이 삐진 아들이 풀어지는 방법에 대해 언급했다. / 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mydaily/20250512200008506core.jpg" data-org-width="640" dmcf-mid="tGEsS8aVO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mydaily/20250512200008506cor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동엽이 삐진 아들이 풀어지는 방법에 대해 언급했다. / 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c1f576f4993dcac39434271463fae2599eeb82ee2e1c190e1a0a09b107e9ee" dmcf-pid="pFRArBe7sR"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방송인 신동엽이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c4d21e569864600520311df585c92581cc8f43f1da596f1c956ab957c15ee32" dmcf-pid="U3ecmbdzsM" dmcf-ptype="general">최근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서 이병헌이 출연해 신동엽과 친분을 과시했다. 신동엽은 아들과 있었던 일화를 공개해 이병헌을 웃게 만들었다. 신동엽은 "집들이였나. 딸하고 아들을 다 데리고 갔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db9c799acf0df7cf355bfc9c36659d3bf4f28e597b0c8b9f7073bd1d31916dc" dmcf-pid="u0dksKJqrx" dmcf-ptype="general">그는 "아들이 뭐 때문에 살짝 투정을 부려서 지인 집에 들어가기 전에 혼을 냈다. 그랬더니 입이 삐죽 나와서 삐졌더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사람들이 좀 많이 탔다. 쭉 들어갔는데 거기 계신 주민 한 분이 '신동엽 씨 무슨 일로 여기 오셨냐'라고 묻더라. 그래서 집들이 왔다고 대답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259430229806bef2eef94f5a5f8f9428c06ae11eef73e982a2c013d5bf7ac34" dmcf-pid="7pJEO9iBIQ" dmcf-ptype="general">이어 "그 주민분이 딸을 보더니 너무 예쁘다고 칭찬을 계속하고 환대를 하니까 삐져서 구석에 혼자 있던 아들이 엘리베이터 끝에서 사람들을 비집고 나오더니 '내가 신동엽 아들이다. 내가 아들'이라고 말했다"라고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8796989f9133e9c1361286a05741d18d7c0b5dfc9a75595b519876ccf94fa1" dmcf-pid="zunwCVLKE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병헌과 신동엽이 친분을 과시했다. /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mydaily/20250512200009940eorm.jpg" data-org-width="640" dmcf-mid="F1aOv6Nf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mydaily/20250512200009940eor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병헌과 신동엽이 친분을 과시했다. /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e166c32926abd0d6b26de99572ca2954d19cf57eca7371a8d0ebbb97c5a49b" dmcf-pid="q7Lrhfo9m6" dmcf-ptype="general">이날 이병헌은 신동엽의 대변 실수를 언급했다. 이병헌은 "우리 집에 초대했는데 동엽이가 얼굴이 하얗게 돼서 들어왔다. '방귀 뀐다고 꼈는데 축축하다. 젖어 들기 전에 빨리 줘'라고 하더라. 작아서 안 입는 팬티를 줬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ed41c32c35c7a6f78d4c292e7601bec06d143c68fac4d40a95a3c226de79eae" dmcf-pid="Bzoml4g2D8" dmcf-ptype="general">신동엽의 아들 이야기에 네티즌들은 "아들 너무 귀엽다", "역시 신동엽 아들", "그 아빠의 그 아들이네", "사람들 다 웃었겠네", "신동엽이랑 닮았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역가왕2' 박서진→송민준, 전국투어서 폭발적 환호... 2만 명이 증명한 '현역 파워' 05-12 다음 김명수, '가짜 딸' 최정윤 쫓아냈다 "넌 네 엄마 동거남 딸" ('선주씨')[종합]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