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소속사 만류에도 “♥최수영 아니면 자랑거리 없는데” (‘짠한형’) 작성일 05-12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4rxDzMUG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f20807dcccbf529d25d9fdf3cb41f486b186a03b8ecd4f50f3eef6aef44cf0" dmcf-pid="p7gKL59H1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짠한형’. 사진 I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startoday/20250512203303508dsqj.jpg" data-org-width="700" dmcf-mid="3z4ZVO5r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startoday/20250512203303508dsq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짠한형’. 사진 I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77aafdde777e171a29ac5595980c66551c5f93f8fd859ab87fb70a5b23ebcd1" dmcf-pid="Uza9o12Xte" dmcf-ptype="general"> 배우 정경호가 연인인 최수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bf72f4fa1fab2d58d401f5720531f2cf5f38d93ef886cf12df62d6c6ee047eaf" dmcf-pid="uqN2gtVZXR" dmcf-ptype="general">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의 ‘짠한형’에는 정경호, 설인아, 차학연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c1e11cf3195976d314d5b3dc1eca5d6c9e8a91776af5cf309e7c8b7cc5778886" dmcf-pid="7BjVaFf51M" dmcf-ptype="general">이날 신동엽은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정호철에게 “정신 똑바로 차려라. 정경호 여자친구 이야기 절대 하지 마라. 정경호 사무실에서 그건 좀 지양해달라고 했다. 하지 마라”라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a69a518e77765808b7306d8a612d60337bdb21d8ee4ec58abf10db0b4c1d4156" dmcf-pid="zbAfN341Gx" dmcf-ptype="general">정경호가 “어느 정도는 괜찮다”고 하자 신동엽은 “어떻게 해야 하냐. 사무실에서는 하지 말아 달라고 하고 정경호는 조금은 괜찮다고 하고.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냐”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d8152f55d30e4bb31223558b37818ab1174b8eea625c6815d51be06776de819" dmcf-pid="qKc4j08tGQ" dmcf-ptype="general">정경호는 “안 하는 것도 이상하다. 나는 자랑거리가 없는데”라고 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신동엽은 “멘트가 좋다. 나도 써먹어야겠다. 나도 자랑거리가 없는데 우리 와이프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5eab2c974b8951e2275d482135b984cd180da0f572c8b95640e925810300e29d" dmcf-pid="B9k8Ap6F5P"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고의 엄마" 김희선, 美 유학 중인 영재 딸에 어머니의 날 선물 받았다 [RE:스타] 05-12 다음 한혜진, 어마어마한 대저택 공개 “母와 동생 부부 함께 살려고 크게 지어” (4인용식탁)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