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벤져스 이렇게 컸어? 윌리엄·벤틀리 폭풍성장 근황 작성일 05-12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 2TV '공부와 놀부' 예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Cmd3l3Iz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a604689be3743e295b75a259f44cf0948393179ab2faf9637f6e01bc381a65" dmcf-pid="YhsJ0S0C7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JTBC/20250512205628072cbhi.jpg" data-org-width="560" dmcf-mid="yfyAKZKG3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JTBC/20250512205628072cbhi.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14e089b700863681597afc846159367fdf920fb95dc6838df4a835171ea20a7" dmcf-pid="GlOipvph7q" dmcf-ptype="general"> 초등학생이 된 윌리엄, 벤틀리 형제가 근황을 공개한다. <br> <br> 1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공부와 놀부'에서는 샘 해밍턴의 두 자녀 윌리엄과 벤틀리가 초등학생으로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br> <br>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탄생부터 어린 시절을 공개해 국민적 관심을 모으며 윌벤져스로 불렸던 윌리엄과 벤틀리 형제는 몰라보게 훌쩍 큰 키와 듬직한 근황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br> <br> 특히 어린 시절 기저귀를 차고 있는 어린 벤틀리의 모습이 공개되자 초등학교 2학년이 된 벤틀리는 “이거 보여주면 어떻게 해”라며 부끄러움을 표해 부모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br> <br> 이와 함께 윌리엄은 아빠 샘 해밍턴에게 “살을 빼야 한다”라고 조언하고, 벤틀리는 “맥주 좀 그만 마시고 커피를 마셔라. 맥주 때문에 배가 나온다”며 직진 호통을 이어가 여전히 막강한 윌벤져스의 파워를 선보인다. <br> <br> 또 윌리엄은 자신의 한국 이름을 정태오, 벤틀리는 정우성으로 소개, 이를 들은 김병현은 “샘태오 아니에요?”라고 반문한다. 이에 샘 해밍턴은 “저는 성이 해밍턴이고 이름이 샘이다”라며 “미국에서 9년 사셨으면서 아직도 그걸 몰라요?”라고 버럭해 좌중을 폭소케 한다는 후문이다. <br> <br>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경호 “♥최수영 아니었으면 안 좋은 배우 됐을 것…고마운 존재” (‘짠한형’) 05-12 다음 경륜 KCYCLE 스타전 23~25일 개최, 등급별 최강자 총출동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