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39세 동안 미모 “너무 예뻐 깜짝 놀라” 한혜진 감탄 (4인용식탁)

작성일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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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newsen/20250512204931527wzdr.jpg" data-org-width="600" dmcf-mid="9cTrx7xp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newsen/20250512204931527wzd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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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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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newsen/20250512204931803uwhf.jpg" data-org-width="600" dmcf-mid="2gkizYzTv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newsen/20250512204931803uwh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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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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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8IWsRqRuW1"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0e715f182c43b934c81a301d917b937fbab2b9b72094387d6a1da78b6aa03870" dmcf-pid="6cOjVtVZy5" dmcf-ptype="general">39세 홍자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7fac0f9fd9642de4530c349467a8ebae0f63583058963a390fcfce14aa8484cd" dmcf-pid="PkIAfFf5yZ" dmcf-ptype="general">5월 1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가수 한혜진이 진성, 홍자, 오유진을 초대했다. </p>
          <p contents-hash="3406403bccfe4f50f87379a96888a32b913ba675b03ba949494dd4baa46f5c33" dmcf-pid="QECc4341SX" dmcf-ptype="general">오유진은 3월 한림예고 입학 근황을 알렸고 한혜진은 “나는 유진이가 말하는 게 너무 신기하다. 초등학교 때 인사만 하고 도망가기 바빴다. 밝아져서 깜짝 놀랐다”고 첫 만남을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df7432b15e91d603196cb83d183b4b5c680709c34758a9fecfa27c4facdf5731" dmcf-pid="xDhk808tCH" dmcf-ptype="general">오유진이 당시 “노래로도 외모로도 자신감이 없었다”고 하자 진성이 “이 낯바닥은 어쩌라고”라고 반응했다. 오유진은 “한혜진 선배님이 저한테 먼저 다가와주셨다. 나처럼 허스키한 보이스라고, 승승장구할 수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자신감이 차오르면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8643c6e8ac6e632cdb653120b0246476079ecf17de1539c6460061f59b25a61" dmcf-pid="yq47lNloWG" dmcf-ptype="general">이어 진성은 홍자를 처음 봤을 때 “그림 같았다”고 회상했다. 한혜진도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홍자는 진성을 처음 만난 게 28살 때였다고 돌아봤다. </p>
          <p contents-hash="e6dd351b0bd20c90961d9a4fc67721a52fedb27482953a83cab56d6562777139" dmcf-pid="WB8zSjSghY" dmcf-ptype="general">한혜진은 “피부가 고와서 어려 보인다”며 홍자의 동안 미모를 칭찬했고 “콘서트 가서 보니 더 예쁘더라. 예쁘고 노래를 잘하니 짜증이 나더라”고 후배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Yb6qvAvaSW"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GKPBTcTNT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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