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 무료 팬 이벤트 성료 “우정은 활력소” 작성일 05-12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mBumime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93532e0710c121d5795d6543010f552e6d4643e236ed7f27ac56d999bec0d2" dmcf-pid="xsb7snsd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영. 사진|우주소녀 공식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startoday/20250512210904373igtz.jpg" data-org-width="700" dmcf-mid="uNVqIoIi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startoday/20250512210904373igt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영. 사진|우주소녀 공식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d958f1dbe9416e8e6ba124a134ec5d6ac14dd43ccb2e825b40bd639b28eeb21" dmcf-pid="y9rk959HXq" dmcf-ptype="general"> 그룹 우주소녀(WJSN)의 다영이 우정(공식 팬클럽명)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div> <p contents-hash="e0934adb770566710c9cddf98b5d9d8e8e9d206c8626c96e0a445bd0815b29b5" dmcf-pid="W2mE212XGz" dmcf-ptype="general">다영은 지난 11일 오후 1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무료 팬 이벤트 ‘2025 제1회 임다영 뾲뾲회’를 개최했다. 앞서 팬 소통 어플에서 팬들이 다영의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고 싶다고 말해 이뤄진 것으로, 칭찬하는 의미의 ‘뾲뾲’(복복복복)에서 시작된 미니 팬미팅이다.</p> <p contents-hash="1210d22e87b9c5253d8c04b98e2b54aec7398d1a9994acd6a69ead6c92d29fac" dmcf-pid="YVsDVtVZ17" dmcf-ptype="general">다영은 1회차에서는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2회차에서는 교복을 입고 나타나 다른 매력으로 팬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다영은 오랜만에 만난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근황을 이야기하며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 팬 이벤트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599da930cde69c696ed1c558fb4e8784fe20c6d403f98f9a7ab517ef3f32a554" dmcf-pid="GfOwfFf5Xu" dmcf-ptype="general">14일 다영의 생일을 앞두고 있는 만큼, 팬들은 진심이 가득 담긴 초콜릿 과자 케이크를 만들어 선물했고, 함께 생일을 축하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다영은 팬들과 셀프카메라를 찍거나, 즉석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 선물한 것은 물론, 유행하는 숏폼 챌린지를 함께 찍으며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9a3db39cb39342d82b214ab0324e9c01cc39892bed5d4b318372b859c85e71" dmcf-pid="H4Ir4341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영. 사진|우주소녀 공식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startoday/20250512210907408ifbo.jpg" data-org-width="700" dmcf-mid="zfLUrJrR5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startoday/20250512210907408if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영. 사진|우주소녀 공식 SNS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de63be95b21ff50349e67e35390045929bc375d0d9d6d7656468f406147b84" dmcf-pid="XYx8YDYc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영. 사진|우주소녀 공식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startoday/20250512210910610alhz.jpg" data-org-width="700" dmcf-mid="PoXWn2nbX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startoday/20250512210910610alh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영. 사진|우주소녀 공식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64f7f53dc504a4882e9eeab2995d0cb705d9b89d03bd8f4f95d5dbb6c96d7c5" dmcf-pid="ZGM6GwGk10" dmcf-ptype="general">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다영은 “오랜만에 정말 가까이서 우정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진짜 친구처럼 같이 셀카도 찍고, 챌린지도 하면서 역시 제 활력소는 우정이라는걸 다시 한번 느꼈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자주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함께 해준 우리 우정들 정말 고맙고, 뾲뾲회는 여러분이 있는 한 계속될 예정이니까 기대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 우정 사랑해!”라고 소감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54dcf87591501897477abc61af17d30a83a05b30d1ab1c28522f5709a06e1f5a" dmcf-pid="5HRPHrHEH3" dmcf-ptype="general">우주소녀의 활력소이자 ‘만능 엔터테이너’인 다영은 커버 영상 등을 통한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 ‘임다영 DAYOUNG IM’의 ‘핫걸임다영’ 콘텐츠로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소개하는 등 ‘문화 전도사’로 떠올랐으며, 3연속 KBS1 ‘스카우트-얼리어잡터’의 MC로 안정적인 진행과 센스 있는 입담을 펼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너보다 술이 더 좋다"… '금주를 부탁해' 최수영, 유의태에 파혼 통보 05-12 다음 “쌍둥이 임신 중 낙상”…김지혜, 아이들 무사에 눈물의 안도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