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쇼핑 전 챗GPT·핀터레스트 총동원.. 트렌드 읽고 가격 맞춰 골라야" [RE:뷰] 작성일 05-12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mpF808t1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021818568714cfc26f053bfdca15a7f4674c440930e60e816474d7542f59cc" dmcf-pid="8sU36p6F1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tvreport/20250512214205747dbmv.jpg" data-org-width="1000" dmcf-mid="2L3RwdwM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tvreport/20250512214205747dbmv.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0b29c6c2378bd8da2cae824dff1f6d6f50bd3886980bb4d0804fa31073e76e" dmcf-pid="6Ou0PUP3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tvreport/20250512214208217rgzl.jpg" data-org-width="1000" dmcf-mid="VfspQuQ01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tvreport/20250512214208217rgzl.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ffae43f5ccf561e85f31b05cafae9bcca3cf158153e2cbdde56f53f33fa7b5" dmcf-pid="PI7pQuQ0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tvreport/20250512214209590fxrj.jpg" data-org-width="1000" dmcf-mid="fC6fa8aVX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tvreport/20250512214209590fxr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81601d8284e5e57a9359da1e35a5c31a3563ab0d07f13247e7e819f419f0b54" dmcf-pid="QCzUx7xpZl"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백지연이 챗GPT를 동원한 자신만의 쇼핑 노하우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0e8f6468da9c22727ad1b549ddc9ff3c8fc602d84254c4f9439e4d7d2325962" dmcf-pid="xhquMzMUXh" dmcf-ptype="general">12일 백지연의 유튜브 채널엔 "백지연과 아이쇼핑, 한남동 편집숍 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p> <p contents-hash="1ab45aa99fab9d19472a70d14d48088d3115d62f4350b8bdb6304ef679131ce7" dmcf-pid="y4DcWEWAtC" dmcf-ptype="general">이날 백지연은 "내가 혼자 돌아다니는 걸 좋아한다. 요즘 한남동이 편집숍이 여러 개 생기고 있는데 바빠서 나오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대신 아이쇼핑을 하려고 한다"면서 한남동 나들이에 나섰다.</p> <p contents-hash="f5fbc8bf46fbab73cd25a3aaeaf32189d6e19ccd2f69e1f69597f0d9c6b649a6" dmcf-pid="W8wkYDYcZI" dmcf-ptype="general">인테리어 숍을 찾은 백지연은 야외용 체어에 유독 관심을 보이며 "이런 가구는 좀 과감한 색을 쓰는 게 좋다. 한 컬러만 쓰면 심심하니까 내가 이 의자를 산다면 핑크와 화이트를 섞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4605ec18d42af72d7459c9b0cab769c342a6b9805af477ba0fb451e81a92e1f" dmcf-pid="Y9AaSjSgZO" dmcf-ptype="general">이어 "야외 의자가 자리를 많이 차지하면 불편하니까 테라스에 두는 게 좋다"며 배치 팁도 전했다.</p> <p contents-hash="8109bd32013ab5d33d4f6279957b7d05010cb9d9314e5f76960ba4d6e9199115" dmcf-pid="G2cNvAvaHs" dmcf-ptype="general">백지연은 또 "내 취향에 맞는 물건을 고르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바로 발품을 파는 것"이라며 "무조건 많이 봐야 한다. 그래서 난 쇼핑 전에 온라인으로 여러 브랜드를 찾아본다"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5bb1acd39086f40f630c94099cb9387301eafbd929eb62b1e2664b768e572a41" dmcf-pid="HVkjTcTNXm" dmcf-ptype="general">그는 "핀터레스트로 검색을 하면 내가 원하는 걸 찾아준다. 그걸 보면서 요즘 트렌드를 읽고 챗GPT에 구체적인 검색어를 넣는 거다. '2025년 최신 트렌드 조명을 알려줘'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클래식한 브랜드를 알려줘'라는 식으로 검색을 하면 된다"고 상세하게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9bcf34ed02ecd52234d87f5633041e3084bf7a77c3a2d21f6c9acd3da7ecb62" dmcf-pid="XfEAykyjHr" dmcf-ptype="general">아울러 "그 안에서 가격대가 맞고 취향이 맞는 물건을 고르면 되는 거다. 온라인에서 보는 것과 오프라인에서 보는 것이 또 다르기 때문에 직접 가서 결정을 내린다"고 거듭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36a384075dc0c4a38bb7a4125f9bf4f92b587933b30eb270af49ca59f77c54c" dmcf-pid="Z4DcWEWAXw"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백지연 유튜브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몬엑 기현 어깨춤이 절로…류수영도 깜짝 놀란 ‘한국의 맛’ (류학생 어남선) 05-12 다음 "데이트 앱으로 만나→前남친 모르게 4일만에 출산"...서장훈, 분노 폭발 ('물어보살')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