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박원숙·혜은이·홍진희와 같이 살이? 내 집보다 편해” (‘같이 삽시다’) 작성일 05-12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Wao3l3IZ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e641a2cee548d3fc7a0d067a7e946ac61d94e8bec061ba57c7827d1a0ac7b6" dmcf-pid="2YNg0S0C5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사진 I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startoday/20250512215407370ouaj.jpg" data-org-width="700" dmcf-mid="KnP8vAva1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startoday/20250512215407370oua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사진 I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741a50ff4e88c32280ea0f14ac7075c3b386323a6608b966d21c675293284b6" dmcf-pid="VGjapvphHE" dmcf-ptype="general"> 배우 윤다훈이 같이 살이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a8696f6b1d524b397e1098e7866c0acfbd9540e3f11051a51076abc8988c70fe" dmcf-pid="fHANUTUlYk"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가족의 행복 기원을 위해 전등사를 찾은 홍진희, 윤다훈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3504d2b836398b380799027775c0f9259cccc9e3a2a1abd649cd461bfa5cf442" dmcf-pid="4XcjuyuSGc" dmcf-ptype="general">이날 홍진희와 윤다훈은 안개를 뚫고 전등사로 향했다. 홍진희는 윤다훈에게 “여기 와서 네가 여자 셋이랑 사는 모습을 보니까 네가 우리를 즐겁게 해주려고 애쓰는 게 아닐까 싶었다”고 말했다. 윤다훈은 “아니다. 나도 즐겁다. ‘내가 이렇게 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하는 게 아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4e4769a2bc69af72103a9cdca55dfad987913355133b3e9cb99e68602d30da74" dmcf-pid="8ZkA7W7vXA" dmcf-ptype="general">홍진희가 “나는 진짜 많이 웃고 너무 좋긴 한데 괜히 네가 힘들까봐”라고 걱정하자 윤다훈은 “너무 걱정하지 마라. 그 마음 다 표정으로 보면 안다”고 안심시켰다.</p> <p contents-hash="824ec1b83ea1e5673dede6530bd0f46e09944b8ab946c850c56de1d2155c0f5a" dmcf-pid="65EczYzTYj" dmcf-ptype="general">홍진희는 “나는 정말 편하다. 내가 이렇게 편할 줄 몰랐다”고 같이 살이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윤다훈은 “나는 내가 사는 집보다 더 편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08ec3bc6d3b43bfb751abc99948c755a1d0d0dc416506ec4a4fbf0ff59498543" dmcf-pid="P1DkqGqy5N" dmcf-ptype="general">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b4dd61f9586a395531af2379053911238f78931ac983b2b80dd3c7951381d3c" dmcf-pid="QtwEBHBW5a"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혜수, 매달 홍진희에 식료품 선물 "새벽에 비빔밥 보내" 숨은 선행+우정('같이 삽시다') 05-12 다음 데이트 어플→조울증→4일만에 출산…서장훈, 미혼모 사연자에 노발대발 "너 가라" ('물어보살')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