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억 건물주' 황정음, 대저택의 삶 으리으리하네..'마당=수영장' 작성일 05-12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RXllNloy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aba7e3f50f780c0faadcd5d557fdec9777310d0a6f40a89d62071b8c248b94" dmcf-pid="5J1TTcTN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poctan/20250512221626102lham.jpg" data-org-width="650" dmcf-mid="XSQKKZKG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poctan/20250512221626102lha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caa7cf920f10d4dbea76d547e2b6508b07895c7f1027c73abc1e1076c8221f2" dmcf-pid="1ityykyjCz" dmcf-ptype="general"><strong>“30억 차익 대저택에서 물놀이”… 황정음, 이혼 소송 중 전한 여유로운 근황</strong></p> <p contents-hash="993382e25cbd776dbc18d6dd01f3d0bbc873f4084729efb2d53e03242421892c" dmcf-pid="tnFWWEWAh7"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배우 황정음이 이혼 소송 중에도 두 아들과 함께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최근 수십억 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안긴 이태원 단독주택에서의 모습이 공개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ef731744c1b4efdc2778932d29e64b6604c5528909577cc7f0397db0dfd4420e" dmcf-pid="FL3YYDYclu" dmcf-ptype="general">황정음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둘째 아들과 함께 대저택 마당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687e9f19e8143e5611dcc4cd55ff61fac1d89b59e90ecf28f4e8c7630f3bae3" dmcf-pid="3o0GGwGkvU" dmcf-ptype="general">사진 속 황정음은 자택 마당 한켠에 설치된 풀장에 물을 받아두고, 둘째 아들과 여유로운 한낮을 보내고 있었다. 햇살 가득한 정원과 깔끔하게 꾸며진 외부 공간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3e6eac0a6931bd6b9797bb5102f7f0627075ffb2e989efdcf2376b8c982dc93" dmcf-pid="0gpHHrHECp" dmcf-ptype="general">이 집은 바로 황정음이 2020년 5월 약 46억 원에 매입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단독 주택으로 알려졌다. 당시 평당 4430만 원 선에 거래된 이 주택은 지하 1층~지상 2층 구조, 대지면적 347㎡(약 105평)에 달하는 고급 주택이다.</p> <p contents-hash="0ea40260b143c87504e967a1e961cd2363030ac8ec5f73000b49601b48b89b1e" dmcf-pid="paUXXmXDh0" dmcf-ptype="general">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현재 이 일대 시세는 평당 7000만~8000만 원까지 치솟아, 단순 계산만으로도 30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황정음의 탁월한 부동산 감각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p> <p contents-hash="0bc2dfd6b46a99b2ff4d748d7804a54e17d4a8eadb09d4570b64e534c6e90467" dmcf-pid="UNuZZsZwh3" dmcf-ptype="general">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한 차례 이혼 위기를 겪은 뒤 재결합했지만, 지난해 2월 다시 이혼 소송에 돌입했다.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자녀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엄마로서의 삶에 집중하고 있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91bf9c59a18a0d4cfab7f473c7112ff3464244a0a5c9a8761bf66c0cca6046ee" dmcf-pid="uj755O5rhF" dmcf-ptype="general">누리꾼들은 “아이들과 행복해 보이니 다행이다”, “이혼은 아쉽지만 아이에겐 좋은 엄마처럼 보여요”, “마당 있는 집이 부럽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황정음의 일상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ssu08185@osen.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벤틀리, 초등학생 된 근황.."많이 컸다" 깜짝(공부와 놀부) 05-12 다음 '첫방' 최수영, 파혼 이유 따로 있었다…금주 압박 속 공명과 재회 ('금주를 부탁해') [종합]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