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러브’ 김선경, 풋풋한 10대의 첫사랑 작성일 05-12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n9KFhFOX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bb3e217728b16c2c350e1ee61fae82b7528d310618cfead8cf67e4b7dc6b56" dmcf-pid="PL293l3I1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콘텐츠월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startoday/20250512221207912tgvo.jpg" data-org-width="700" dmcf-mid="8XWyrJrR1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startoday/20250512221207912tgv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콘텐츠월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8aac44f0b9dc616fd70732789ce81c135b1861f13a6ffb75737546b18814252" dmcf-pid="QoV20S0CGC" dmcf-ptype="general"> 배우 김선경이 10대의 풋풋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div> <p contents-hash="c3c1903b361e868bd635b61cb027e4499137c60b470219c3460355e3dcd284f7" dmcf-pid="xgfVpvph1I" dmcf-ptype="general">김선경은 지난 9일 공개된 U+모바일tv, U+tv ‘퍼스트 러브’의 네 번째 에피소드 ‘너의 모든 것’에서 열연을 펼쳤다.</p> <p contents-hash="7f15954b55361a9aef3880995431788855c1da79b11d406c8e4daea5fe5fa0ed" dmcf-pid="yFCIjPj4YO" dmcf-ptype="general">‘퍼스트 러브’는 열여덟 소년 소녀들의 서로 다른 첫사랑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뮤직 드라마 형식으로 총 6개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너의 모든 것’은 학창 시절의 풋풋한 짝사랑으로 인해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려냈다.</p> <p contents-hash="0a6e63a5936191039b336e861bdf1c0e0270b30b8bc86134544bc0122e62e157" dmcf-pid="W3hCAQA8ts" dmcf-ptype="general">김선경은 극 중에서 학교의 인기남 허태웅(박도하 분)을 남몰래 짝사랑하고 있는 이지윤 역을 맡았고, 자신의 짝사랑을 도와주려던 하선우(박수오 분)를 향해 싹트는 감정을 깨달아가는 10대 소녀를 완벽하게 그려냈다.</p> <p contents-hash="6a8342fa47bfff22eaa110125d8af6f039998064ecd1f84a994355a0a53c4c50" dmcf-pid="Y0lhcxc6tm" dmcf-ptype="general">지윤은 짝사랑 도우미를 자처한 선우와는 티격태격하면서도 태웅 앞에서는 수줍어하고 그의 관심사인 축구를 열심히 공부하는 등 귀여운 짝사랑 모먼트를 보여줬다.</p> <p contents-hash="b09306d3e14b77efc8899ec5a3e669a3abc93a61f440806d6fde22bcb85f6c82" dmcf-pid="GpSlkMkPGr" dmcf-ptype="general">지윤은 선우의 여동생을 여자 친구로 오해하게 되면서 질투를 느끼는 감정에 혼란스러워하고, 결국 태웅을 좋아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좋아했던 것이라는 걸 깨달았다. 선우를 찾아간 지윤은 “나 웅이 안 좋아해. 그러니까 나 좀 피하지마”라는 당찬 고백까지 전하며 해피엔딩을 완성했다.</p> <p contents-hash="e6b9eb7e98fec457964eb638e213ebd8911f72a8e4311b18dcde6df7b5ac5bc4" dmcf-pid="HUvSEREQHw" dmcf-ptype="general">김선경은 엉뚱한 상상력을 가진 사랑스러운 ‘지윤’ 캐릭터로 분해, 학창 시절의 짝사랑과 첫사랑을 겪는 여고생으로 공감을 사는가 하면 풋풋한 로맨스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46df4662a88657f601b1d73cd56be11df247385fbef5389459a97a7aaedd050f" dmcf-pid="XILn808t1D" dmcf-ptype="general">드라마 ‘선재업고 튀어’로 데뷔한 김선경은 올해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달까지 가자’에 캐스팅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명훈, 라 스칼라 극장 차기 음악감독 선임…아시아인 최초 기록 05-12 다음 "갈비뼈 4번 골절+11살 子 무차별 폭행"..역대급 폭력 남편 사연[★밤TView]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