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아들 시욱 "父, 신현준 만나면 이름값 해"..입담 폭발(공부와 놀부) 작성일 05-12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qvsYDYcS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c4cdff842d18ce7a50b56a878eae14124a20e214ec19e25048a52ea478578f" dmcf-pid="1BTOGwGk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poctan/20250512222252820wzyi.jpg" data-org-width="644" dmcf-mid="X9NACgCnC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poctan/20250512222252820wzy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e264f2e41d39bf39a7e569918f0c0bbb22f8e64347b4db3fe5bc66d7a5a40fe" dmcf-pid="tbyIHrHET0" dmcf-ptype="general">[OSEN=김나연 기자] 정준호 아들 시욱이 재치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ca02ea0959d875881837e07dbf9246c8c64ada507e8ab046e7ea0c0f6206255" dmcf-pid="FKWCXmXDC3"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KBS2 '공부와 놀부'에는 배우 정준호의 아내이자 아나운서 이하정과 아들 시욱, 딸 유담이 패널로 등장했다.</p> <p contents-hash="3fee9e5c3f7bfd5bea99c6154ed2f49d47a9795b065aa3a241065ab1a2b43cca" dmcf-pid="39YhZsZwCF" dmcf-ptype="general">'1200대 1'의 주인공인 이하정은 "2005년 MBC 아나운서로 데뷔했던 이하정이다. 이제는 시욱이 유담이 두 아이를 열심히 키우고 있는 엄마로 생활하고 있다"고 인사했다.</p> <p contents-hash="b6e36c4698904b770ddd654b430f7a599fffff59402a30af72a9e73a1af27244" dmcf-pid="0eU5qGqyWt" dmcf-ptype="general">그의 등장에 신현준은 "준호가 저보다 못풀것 같아서 하정씨를 보냈다"고 녹화에 함께하지 않은 절친 정준호를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b57f5996ea11fc8fb13b8229d1137dfcb6a5ce5aee0181db9fc734b63b2425" dmcf-pid="pdu1BHBWy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poctan/20250512222253245qdvl.jpg" data-org-width="644" dmcf-mid="ZvAklNlo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poctan/20250512222253245qdv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621683201b2cea607739b119e025a6cd78da68c8ff0385f5590c1e57c156cd9" dmcf-pid="UJ7tbXbYS5" dmcf-ptype="general">강호동은 시욱이에게 "아빠는 왜 못왔냐"고 물었고, 시욱이는 "들은 바로는 결혼식장에서 사회를 하신다고 했는데 광고주님 결혼식이라더라"라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p> <p contents-hash="a65560989d3d11eccad1784023910f0c32bd988189f06074de3aaeca2653ee48" dmcf-pid="uizFKZKGTZ"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패널들은 "가야지"라고 반응을 쏟아냈고, 강호동은 "아빠랑 같이 못와서 아쉽다고 하더라"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시욱이는 "아버지 나왔다면 신현준 삼촌과 영혼의 혼돈의 카오스 티키타카가 실현되지 않을까 싶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558b7c01333ec1b73ea12a9f1fdd89948fc4739cc6899dc0468cf88d252d913" dmcf-pid="7nq3959HSX" dmcf-ptype="general">이에 강호동은 "아빠랑 신현준 삼촌 만나면 재밌냐"고 궁금해 했고, 시욱이는 "이름값을 한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c347e43ad0e3807d8ab78bf3f8d59fda5cf14d9c0bd6a76d046fd909dc934b00" dmcf-pid="zLB0212XhH"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contents-hash="0baf56920dc74da7f063aa1bc5452652082948f465da7fa06606a008b8e8cbea" dmcf-pid="qobpVtVZWG" dmcf-ptype="general">[사진] KBS2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혜은이 “은퇴 마음먹고 ‘독백’ 불러…히트 후 다시 노래하게 돼” (‘같이 삽시다’) 05-12 다음 [TVis] 서장훈, 데이팅 앱 만남+몰래 출산 사연자에 호통…“왜 만났냐” (물어보살)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