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 “은퇴 마음먹고 ‘독백’ 불러…히트 후 다시 노래하게 돼” (‘같이 삽시다’) 작성일 05-12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0wX7W7v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d07738cc3a28b8edc74892deb3d6c2f09c7614911e9fd378e7c750badce74f" dmcf-pid="tprZzYzT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사진 I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startoday/20250512222105682ghqn.jpg" data-org-width="700" dmcf-mid="5HcW0S0C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startoday/20250512222105682ghq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사진 I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4ca8acf3bbc9e13c2ca2377dc8ab43d231da064eed0572024f8f6dd7d13dd35" dmcf-pid="FUm5qGqyZM" dmcf-ptype="general"> 가수 혜은이가 ‘독백’에 숨겨진 일화를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5361ab152c251e066067f02ff49821930358d19b08f11eb6b3d4f21dcbd2f13e" dmcf-pid="3us1BHBWXx"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쑥뜸을 뜨며 과거를 회상하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윤다훈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940f6500fa8451848a05118c2e5bca2a1b5dcb43b8470be16bfd83d8c443d4d1" dmcf-pid="0WLCXmXDZQ" dmcf-ptype="general">이날 박원숙은 “다들 그런 적 있냐. ‘정말 이제 끝이구나. 그만둬야겠다’ 했는데 다시 일어선 어떤 순간, 계기가”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21bda520903f8bb8b539407f6ede04a30d42d38d881a785297a8d51f2596ceb5" dmcf-pid="pYohZsZwHP" dmcf-ptype="general">혜은이는 “‘독백’ 부를 때 길옥윤 선생님과 일 봐주던 매니저가 헤어지게 됐다. 선생님은 매니저 따라가라 하고 매니저는 선생님 따라가라 했다. 그런데 나는 ‘양쪽 다 가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노래 그만둬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d4cc5e77cf2c52c2f7f0094247c01bd9178ecf1206a7b201a7092e5596a34a7" dmcf-pid="UGgl5O5r16" dmcf-ptype="general">이어 “계약 기간이 남아있어서 ‘독백’을 부르게 됐다. 그런데 ‘독백’이 너무 히트했다. 그래서 다시 노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8ec3bc6d3b43bfb751abc99948c755a1d0d0dc416506ec4a4fbf0ff59498543" dmcf-pid="uHaS1I1m18" dmcf-ptype="general">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b4dd61f9586a395531af2379053911238f78931ac983b2b80dd3c7951381d3c" dmcf-pid="7XNvtCtsZ4"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래퍼 산이, 소속 女가수 자택 무단침입?...'행인 폭행'→주거 침입 피소 05-12 다음 정준호 아들 시욱 "父, 신현준 만나면 이름값 해"..입담 폭발(공부와 놀부)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