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 "子 장가가면 울까 봐 걱정" (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05-12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3g212XZ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17e497adaee1ac3be718ba64872c0bee3ddfc0c20a925861957192b301c1d4" dmcf-pid="WW0aVtVZ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xportsnews/20250512225154453irow.jpg" data-org-width="550" dmcf-mid="QUp0CgCnX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xportsnews/20250512225154453iro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af0ab8af12d0165c08bbb238aa1cb715ae3240568b0de71112617246c4c764d" dmcf-pid="YYpNfFf5Ga"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코미디언 김학래가 아들 김동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0d240abcf444fa5c90c0d5b84ee75689025b5948f9f75850ac13331f477a4e9" dmcf-pid="GGUj43411g"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학래와 임미숙이 아들 김동영의 소개팅을 기대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189c5991bd65c49f601cb749622accbc0ca33ecf196e5d778bafa1c9fb2ee959" dmcf-pid="HHuA808tHo" dmcf-ptype="general">이날 이용식은 김학래와 임미숙의 아들을 위해 소개팅을 주선했고, 김학래와 임미숙은 소개팅 장소에 먼저 도착했다. 임미숙은 "기대가 된다. (김학래가) 처음 웃네. 소개팅 한다니까 처음 웃어"라며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60a903ac8723d07c4426eb47b7bd8b9805015ee4d2bd0cb8699b3f0110ca19" dmcf-pid="XX7c6p6F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xportsnews/20250512225156006feye.jpg" data-org-width="550" dmcf-mid="x66lofo9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xportsnews/20250512225156006fey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bd176ad591838d07eff7a30ddb6b19e4639986efb2975412d0bab45cd22164c" dmcf-pid="Zz6lofo9Gn"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오늘 무슨 날이냐"라며 물었고, 김학래는 "맞선 보는 날"라며 귀띔했다. 임미숙은 "가슴이 떨려가지고 내가 결혼하는 거 같냐, 왜"라며 털어놨고, 김학래는 "우리 아들이 까탈스럽게 어떻게 할까 봐 이게 문제다. 따지기 시작하면 안 돼. 안 따지고 일단 만나야 해"라며 걱정했다.</p> <p contents-hash="a7133055a1464a25573494c977f5e5facc01d0102600c4b79951b737634db54c" dmcf-pid="5qPSg4g21i" dmcf-ptype="general">특히 임미숙은 "드디어 아들이 가게 된다면 우울증 싹 없어질 거 같냐"라며 질문했고, 김학래는 "더 우울해질 수도 있다. 나는 남들이 아들이 장가간다면 즐겁고 이럴 거 같은데 나는 벌써부터 고민이 '눈물 나면 어떡하지?' 싶다"라며 고백했다.</p> <p contents-hash="41450a60b2dd0c6583648b89f7d34e9de0a2ce243dcea5529fd9a4fe4aa0aa79" dmcf-pid="1BQva8aVtJ" dmcf-ptype="general">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p> <p contents-hash="51cf1ab9534688443685a6a263fe310f8e2a5523a7aeda6713ba80d55c8ab318" dmcf-pid="tbxTN6NfYd" dmcf-ptype="general">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정환, 이영표 도발에도 참았는데…"혜원이가 다 먹어" 찬밥 신세 토로 ('푹다행') 05-12 다음 최병모 "경제권 내가 관리.. 슈퍼E 아내, 용돈 올려줘 고맙다며 큰 절" ('탐비')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