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김학래 아들 김동영, 장가 프로젝트 (ft.김나희) 작성일 05-12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6HvQuQ0l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05936229f211a90f289c4220488d75c00367d76bdc5301527be9d62a083ca3" dmcf-pid="GPXTx7xp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tvdaily/20250512230412594jhzj.jpg" data-org-width="658" dmcf-mid="W3skzYzT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tvdaily/20250512230412594jhz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3e72bee4c6da13941f8abc52a41d1fd0f5957af372928bf48e433222c79f97" dmcf-pid="HQZyMzMUWn"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조선의 사랑꾼’ 개그우먼 겸 트로트 가수 김나희, 김학래와 썸 기류가 폭발했다.</p> <p contents-hash="33711bcba92bbcabf506c17de300be49cbb37b3aaa19d193e9ccc7e671229503" dmcf-pid="Xx5WRqRuhi" dmcf-ptype="general">12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맨 김학래 김미숙 아들 김동영 군 맞선 현장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0c8fccbe9f3389744cb957cbf654d59630a4fb1f206c391a5b59a803f6937ae9" dmcf-pid="ZM1YeBe7SJ" dmcf-ptype="general">부모님은 성공한 중국집에서 아들 맞선을 진행했다. 부모님 가게에서 맞선을 보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착한 아들 동영 씨는 이를 내색하지 않고 응했다.</p> <p contents-hash="eebb676dc1691248b62ec4bdcb4b63562e7a53a202cf95ad282edbaaa06b1830" dmcf-pid="58GSPUP3vd" dmcf-ptype="general">김동영은 92년생 34살이었다. 첫 번째 맞선 여성은 ‘미스트롯’ 배아현이었다. 둘째로 유명한 개그우먼이자 트로트 가수로도 변신한 김나희 씨가 등장했다.</p> <p contents-hash="efcd9742a0570fad206a537a4e9ef41ba52e7de17746db527f812ecbddf8cad9" dmcf-pid="16HvQuQ0Ce" dmcf-ptype="general">김미숙은 트로트 가수 며느리 보면 우린 좋다며, 모두를 환영했다. 김학래는 “자식 중에 여분은 없다. 얘가 전부다”라며 외아들임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a42ea20fb3f273f9ba32eeee1bfc7ad30fe0a8f443b22dc43d95d11dce34fb0" dmcf-pid="tPXTx7xplR" dmcf-ptype="general">김나희 경우엔 김동영보다 4살 위였다. 연상녀인 그는 연하남에게 “상당히 배우처럼 잘 생겼다. 영화 같다”는 칭찬을 건네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6da51844783dbf0f82420400cfbe59de9152b1784a24c4749936efa371b72b5" dmcf-pid="FQZyMzMUWM"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3x5WRqRuSx"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성 "빅뱅 20주년 스포? 구체적 계획 아직...그냥 보내진 않을 듯" [RE:뷰] 05-12 다음 정중식 "56만 원 있다…결혼식은 부모님 위한 '쇼'"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