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녹화 중 '수백만원 작품' 파손 대참사 "촬영 철수하자" 작성일 05-12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15PYDYcF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afacbb7829addcd15c476f529cc0c9a70083178b2fc68d06bdf3b5792134d4" dmcf-pid="YFtxHrHEp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SpoChosun/20250512230134584eftx.jpg" data-org-width="700" dmcf-mid="QbgWJKJqF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SpoChosun/20250512230134584eft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64b67737b62a0d2a1b8d6861c21848b9abf1ae54a4df8633783d0b79c91f2f4" dmcf-pid="G3FMXmXDFq"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희선의 집에서 대형사고를 쳤다.</p> <p contents-hash="6ff45b29593d97ad82c8d284877be15dbf226c336124837113a29901ca616906" dmcf-pid="H03RZsZwFz" dmcf-ptype="general">12일 '김숙티비' 채널에는 '디자이너 집에서 작품 깨먹고 촬영 철수할 뻔한. SSUL'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aac626414cd4584b24316aa95bbc4f28cb629893e26be0463f1dcb060f381ec4" dmcf-pid="Xp0e5O5r07" dmcf-ptype="general">김숙은 조희선의 집에 들어가자마자 현관 분위기에 압도당했다. 개성 넘치는 인테리어와 보라색 조명 등이 눈길을 사로잡은 것. 김숙은 "입구에서부터 기를 죽인다. 이 언니는 조명에 강하다"라며 감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1facca783d8b232478bf3d705708a8d0686aa5b0257bdc0806bc644d1da9b2" dmcf-pid="ZDE1N6Nfp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SpoChosun/20250512230134814zpyl.jpg" data-org-width="1092" dmcf-mid="x0QmfFf5F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SpoChosun/20250512230134814zpy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2c8f00e730f07059e93cc218560cd23c93a9d6b42da84983c2fb27f930b68c8" dmcf-pid="5wDtjPj4zU" dmcf-ptype="general"> 김숙은 현관 인테리어를 보며 한 작품을 자신의 가방에 살짝 걸쳤다. 이에 조희선은 "그거 깨지면 큰일 나 숙이야. 150만원 넘는 작품이래"라며 불안해했고 결국 김숙은 작품을 가방에서 급히 떼다가 작품을 파손시켰다. 작품 일부가 바닥에 떨어졌고 조희선은 "괜찮아, 석고라서 붙여달라고 해야 될 것 같다. 신경쓰지 말고 쿨하게 들어와라"라고 말했다. 김숙은 미안한 마음에 제작진에게 "철수하자"라고 속삭였다.</p> <p contents-hash="b6052e1e396f9b8032b5f8f0cdbc5db9274ae23c031b28eaf9ea777337849113" dmcf-pid="1rwFAQA8Fp" dmcf-ptype="general">김숙은 마음을 다잡고 조희선의 집을 둘러봤다. 집은 갤러리 같은 복도, 형형색색의 조명으로 꾸며져 놀라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ab40a22c2b70b4316091f4a0f7dff339212789e19fca6e20c1ad3571b74f15f6" dmcf-pid="tmr3cxc6u0" dmcf-ptype="general">joyjoy9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동영, 4살 연상 김나희와 소개팅…母 임미숙 "날짜 잡아" 05-12 다음 "너가GD야?" 임미숙♥김학래 아들, 대환장 '소개팅룩'에 포복절도 ('조선의 사랑꾼')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