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배아현, 김학래 임미숙 아들 소개팅녀로 등장..'깜짝' ('조선의사랑꾼') 작성일 05-12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aGnmimey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3a9ab8119124a1e9c59f2fe88d369ea556825207bb92e35102f13d9d580b33" dmcf-pid="QNHLsnsd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poctan/20250512232158501pmkp.jpg" data-org-width="650" dmcf-mid="65gU6p6F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poctan/20250512232158501pmk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39b83b2c7b00ffd19c66386276eeda25341d5407973937ac53d006c66fbce74" dmcf-pid="xjXoOLOJTJ"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학래·임미숙의 아들 김동영이 첫 소개팅 상대와 아쉽게 불발된 만남을 가지며, 곧이어 등장한 두 번째 소개팅녀 김나희와의 설레는 분위기로 반전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acf21a15a0d215d894743e10e167fb18abd7398393b648b5da638ea157258885" dmcf-pid="yDFASjSgld"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동영의 첫 소개팅 상대가 ‘미스트롯3’ 출신 가수 배아현으로 밝혀지며 이목을 끌었다. 배아현은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넸고, 김학래와 박미선은 직접 서빙까지 하며 아들을 응원(?)하는 열정을 보였다. 하지만 과한 관심은 오히려 두 사람에게 부담으로 다가와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a40561d52af517fe27b8a74a266d56a4e4e94adc139a75fd200f1e3bdcfec2c" dmcf-pid="Ww3cvAvaWe" dmcf-ptype="general">둘만의 시간이 시작되자, 배아현은 “흡연하는 남성은 좀 어렵다”고 조심스럽게 밝혔고, 김동영은 “사실 저는 흡연을 좀 한다. 끊은 적이 없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자녀 계획에 대한 질문에서도 김동영은 “혹시 결혼하게 돼도 아이는 생각이 없다”고 말해, 이를 모니터로 지켜보던 임미숙은 “아기는 낳아야지!”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1de3162064c40e51c36f79f9c4649f45ab2fe3bd676cd1c0da88348993f2e6d9" dmcf-pid="Yr0kTcTNyR" dmcf-ptype="general">결국 약 1시간의 대화 끝에 가치관의 차이를 확인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마무리하며 소개팅은 조용히 종료됐다.</p> <p contents-hash="779cac02b38adcedd903a4b3dd8dacad9f1112eb24167b239748f05944d4abc4" dmcf-pid="GmpEykyjTM"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어 두 번째 소개팅 상대로 개그우먼 겸 가수 김나희가 등장하면서 분위기는 180도 전환됐다. 김나희는 김동영의 패션을 칭찬하며 “오늘 중요한 스케줄 소개팅 하나 잡았다”고 말했고, 김동영 역시 “그럼 오늘 좀 더 오래 함께 계셔도 되냐”고 물어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이끌었다.</p> <p contents-hash="04302daad8c03a349e50b29cb16625437c40d5381d34c3ce3bf5ab9050e16a9b" dmcf-pid="HsUDWEWATx" dmcf-ptype="general">이에 김나희는 “미리 2차부터 물어보시냐”며 수줍게 웃어, 설렘 가득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서로에 대한 첫인상이 긍정적으로 비춰지며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ssu08185@osen.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0만 대만달러 기부" 구준엽, 미담 쏟아지는데…식음전폐 후 충격 근황 [엑's 이슈] 05-12 다음 황가람, '나는 반딧불' 원작자 제치고 무주 명예 군민 됐다 "5분만에 만든 곡"('동상이몽2')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