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심우준, 무릎 부상으로 이탈…정상 훈련 복귀까지 약 4주 작성일 05-12 22 목록 한화 주전 유격수 심우준이 무릎 부상으로 최소 한 달 간 결장하게 됐습니다.<br><br>한화 구단은 "심우준이 정밀 검진 결과 비골, 종아리뼈 골절로 약 2주의 안정이 필요하며 정상 훈련까지는 약 4주가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br><br>이어 "재활 기간은 2주 뒤 재검진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br><br>심우준은 지난 10일 키움과의 방문 경기에서 투수 공에 왼쪽 무릎을 맞아 곧장 교체됐으며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습니다.<br><br>박지은기자 <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NC팬들 힘내요!"…마음을 녹이는 뜻밖의 선물들 05-12 다음 [오늘의 영상] 손흥민 친정 함부르크, 1부 리그 복귀에 그라운드 '발칵'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