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맞선보는 김학래子, 진주 목걸이+올빽 머리…임미숙 “너가 GD야?” (사랑꾼) 작성일 05-12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xm9eBe7I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a31dac2926abb7def3e86b2f730092f6734f1ac0de35648e288c3fba9f34a9" dmcf-pid="0Ms2dbdzI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ilgansports/20250512234951340zsyo.png" data-org-width="800" dmcf-mid="t7NpfFf5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ilgansports/20250512234951340zsy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1f351c58b623ae0b67f348e02513076611f32134811c0d7c73f33cb73185fa6" dmcf-pid="pROVJKJqOR" dmcf-ptype="general"> <br>코미디언 임미숙이 아들 김동영의 패션에 한숨을 내쉬었다. <br> <br>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맞선을 아들 김동영을 노심초사 지켜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br> <br>이날 임미숙은 “얘 또 어떻게 입고 올지 패션 때문에 걱정이다”라고 언급했다. 이후 김동연은 긴 머리를 뒤로 넘긴 스타일에, 진주 목걸이, 가죽 재킷,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등장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40f56171c4bd8f0a15487f8148d4875feb5dd92f08bc901015b802d358cbd8" dmcf-pid="Ubg3212Xr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ilgansports/20250512234952773unpc.png" data-org-width="500" dmcf-mid="FsFaOLOJ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ilgansports/20250512234952773unp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74957fe2fae0aaf5f91d7a0c7d5f0b96e111ab635a4aa74cdc9774e85545d26" dmcf-pid="uKa0VtVZDx" dmcf-ptype="general"> <br>이를 스튜디오에서 본 황보라는 “머리가 너무 끈적이는 것 같다”고 걱정했고, 김지민은 “소개팅 룩은 아니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br> <br>아들의 모습을 본 김학래는 “머리 돈 주고 한 거니? 어디 미용실이야 폭파해 버리게”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고, 김동영은 “오늘 최대한 한 스푼 덜어낸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br> <br>임미숙 또한 “네가 GD(지드래곤)야? 얘 어떡하면 좋아. 큰일났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br> <br>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병헌, 심현섭 결혼식 등장했다.."부족한 후배지만 잘 부탁드린다" ('조선의 사랑꾼') 05-12 다음 55세 새신랑 심현섭 청담동서 꾸미니 못 알아보겠어 “연애하며 자신감 붙어” (조선의 사랑꾼)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