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X강상준 주연 숏폼 드라마 ‘귀신도 세탁이 되나요?’ 첫 번째 OST 주자 유리상자 이세준 낙점! ‘이 밤, 잠시 네 생각’ 발매 작성일 05-13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8CBFm7vF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7a6dad31a1698deac3be3f1c8d7695c3b75d697e637053be1766210c171954" dmcf-pid="W6hb3szT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요구르트 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sportskhan/20250513010554157nlfu.jpg" data-org-width="800" dmcf-mid="xdyf7l9H3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sportskhan/20250513010554157nlf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요구르트 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50f7b45920b54905d92fa09e4688b05d340222dae37f97b4c588278467495f" dmcf-pid="YPlK0Oqy7W" dmcf-ptype="general"><br><br>‘레전드 보컬’ 유리상자 이세준이 숏폼 드라마 ‘귀신도 세탁이 되나요?’ 첫 번째 OST 주자로 나섰다.<br><br>12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이세준이 참여한 숏폼 드라마 ‘귀신도 세탁이 되나요?’ OST ‘이 밤, 잠시 네 생각’이 발매가 됐다.<br><br>‘이 밤, 잠시 네 생각’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편곡의 어쿠스틱 장르로, 따스한 공기가 감도는 봄에 어울리는 곡이다.<br><br>포근한 바람이 불어오는 저녁, 문득 떠오르는 추억에 그리움과 후회, 그때의 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가는 회상을 노래했다. ‘포근한 바람에 우리 시간이 분다/너의 향기마저 내게 불어와/별빛처럼 쏟아지는 추억/이 밤, 난 네 생각’처럼 감각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br><br>가창에는 섬세한 보컬과 따뜻한 감성으로 꾸준히 저력을 발휘하고 있는 이세준이 참여했다. 매력적인 음색과 탁월한 표현으로 애잔함과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br><br>이 곡은 ‘삼남매가 용감하게’, ‘18어게인’, ‘대운을 잡아라’ 등 인기 드라마 OST를 비롯해 다수의 아티스트와 협업한 프로듀싱 팀 어베인뮤직(Urbane Music)의 이용민, 최재혁이 프로듀싱에 힘을 보탰다.<br><br>‘귀신도 세탁이 되나요?’는 카카오 플랫폼에서 첫 론칭한 세로드라마로, 귀신을 성불시키는 세탁소 주인 정세정과 기억 잃은 귀신 마도준이 악귀와 싸우며 고군분투하는 로맨틱 판타지 코미디 작품이다. 남녀 주인공으로 김향기와 강상준이 캐스팅을 확정,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br><br>이세준이 가창자로 나선 숏폼 드라마 ‘귀신도 세탁이 되나요?’ OST ‘이 밤, 잠시 난 네 생각’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중식 “통장 잔고 56만 원…결혼식=부모님 위한 쇼” (‘동상이몽2’) 05-13 다음 감정보단 현실… 달라지는 결혼 적령기의 연애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