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장성규, 가족 앞에서 따귀 맞았다 '뺨에 선명한 손자국' 작성일 05-13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WEYd3iB7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f90a4c69b592a69649f5b13f4f0b33b98d89d6c43bbb0f191b1c5b3434ab40" dmcf-pid="UKZ9IxhLF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SpoChosun/20250513060557378jrpm.jpg" data-org-width="582" dmcf-mid="FA6juszT7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SpoChosun/20250513060557378jrp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75e5fa9838855abcea61700709cb588cc4bc9ae30b017995732d10d280e9793" dmcf-pid="u952CMlo3e"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프로레슬링을 직관하러 갔다가 아들 앞에서 뺨을 맞고 충격에 빠졌다. </p> <p contents-hash="08847d3ec43fc6b21cc06e5e071c8f8a37d33168c9e56b39ac2acc6e4ed512c7" dmcf-pid="721VhRSg0R" dmcf-ptype="general">12일 장성규는 "43살에 뺨을 맞다니.."라며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bd0fd0f2e63885c971723a1a32128ef1d5470141782f5d534e239014efeb3269" dmcf-pid="zVtfleva0M" dmcf-ptype="general">장성규는 PWS 레슬네이션을 관전하러 가족들과 레슬링장을 찾았다. </p> <p contents-hash="0a8c8e28faf182d012f8623dd48e30545237cc936c355cbe195be1a7974e8658" dmcf-pid="qfF4SdTNpx" dmcf-ptype="general">프로레슬러 시호가 등장할때 야유의 손짓을 보내던 장성규는 시호가 때린 벼락같은 따귀에 쓰러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3298026f6216cd3c1b1845c385f252747f69598e0cf5f2a1f41b8229653f75" dmcf-pid="B438vJyj0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SpoChosun/20250513060557598rcms.jpg" data-org-width="802" dmcf-mid="3tLI4Y6F3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SpoChosun/20250513060557598rcm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2f45352260aee4ebf1d69c45463761120bc431a093c3cc7cc472eac8faf6761" dmcf-pid="b806TiWAzP" dmcf-ptype="general"> 아내의 품에 쓰러진 장성규는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시호에게 야유의 함성과 손가락을 아래로 내리는 포즈를 했다. </p> <p contents-hash="53fe965cc5cdccb1e3d5a538dd82cd2ec3f3e4855c47eb662334a6c997de154c" dmcf-pid="K6pPynYcz6" dmcf-ptype="general">장성규는 "어린 시절 wwf 헐크 호건 워리어를 추억하며 레슬네이션 응원 갔다가 시호한테 당했다"며 "맞고 나서 계속 야유했더니 예준이가 말했다. '아빠 가만히 있어 또 맞을 것 같애..' 시호.. 복수할 기회가 오겠지..그래도 아이들과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따귀를 맞아도 행복했던 관전평을 썼다.</p> <p contents-hash="5d437612b6f3feaff058a1b969b5d5f325c11e1c5c75bb0667890aff71e28e0d" dmcf-pid="9PUQWLGkz8" dmcf-ptype="general">장성규는 손바닥 자국이 확연한 뺨을 공개하며 아찔했던 순간을 남겼다.</p> <p contents-hash="c5cd03d0c422dfccef360d5dd19f68680cabf5b35cfd836e6024b5310cfafe04" dmcf-pid="2QuxYoHEU4" dmcf-ptype="general">한편 장성규는 2011년 MBC 아나운서 공개채용 서바이벌 프로그램 '신입사원'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2년 JTBC 특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19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p> <p contents-hash="514771e88571c318d247ed11f8473fd86341eebb3a52c592c9ab4885512121bb" dmcf-pid="VVtflevapf" dmcf-ptype="general">ly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덮고 자도 되겠다” 어마어마한 대광어 크기에 안정환 충격 (푹다행)[결정적장면] 05-13 다음 조혜련 “56살에 첫 머구리” 괴상한 울음소리 내며 조해녀 등극 (푹다행)[결정적장면]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