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후배 아나운서 홍주연에게 붙인 호칭은? 와이프! 작성일 05-13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8WsvJyjl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9a0f9df0edb6d35e26794d02454cef2a32c312fbddcf35fd2528c1997cd189" dmcf-pid="66YOTiWA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SPORTSSEOUL/20250513062528309wciz.jpg" data-org-width="700" dmcf-mid="4Ifu9vVZ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SPORTSSEOUL/20250513062528309wci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7075d4d7e8aa9827af84357f0344b70f897a1d91602ca086ce40122c1120c1" dmcf-pid="PoUH3Dphll"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전현무의 타깃은 어디에서 멈출까?</p> <p contents-hash="98a5763afe225c0bac75a8e5751dc6cdcf893924d06314315e5eb7fc20a41645" dmcf-pid="QguX0wUlhh" dmcf-ptype="general">전현무가 대놓고 후배 아나운서 홍주연를 ‘와이프’라고 칭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p> <p contents-hash="810bdd4e374c91ca75730c1f80248a79f77a77d6a8699114acbbd6eb97fa81b9" dmcf-pid="xa7ZpruSlC"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전현무는 홍주연을 향해 ‘와이프’고 불러 관계자는 물론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d4e6f2ccf7b6920de06c1c5ba7b0abe97f4acfb665fcb07dd7156aea01e49259" dmcf-pid="y3kijbc6yI"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된 ‘사당귀’에서홍주연은 ‘불후의 명곡-예능급등주 특집’에 출연했다. 홍주연의 열띤 모습에 전현무가 ‘와이프’라고 부른 것이다.</p> <p contents-hash="9a86c3f2b026c76290f5d09c9026e3ece0af32bb83c0a6bc41ae8dfc8133bec7" dmcf-pid="W0EnAKkPvO"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홍주연의 상대인 김대호를 일부러 깍아내리며 “걱정하지 말라. 김대호도 노래 되게 못한다. 무지막지하게 못한다”라고 홍주연을 응원했다.</p> <p contents-hash="c9eda94b8e49c261b20c282cc5893218f5675b479c72432442938fc44c01771e" dmcf-pid="YpDLc9EQys" dmcf-ptype="general">이 상황에서 박명수는 전현무에게 김대호와 홍주연 중 ‘당연히 와이프겠지’라고 홍주연을 지목했고, 김숙 또한 ‘절친이냐 와이프냐’라고 부추겼다.</p> <p contents-hash="9818b3980834d9b490dd6d3d79116ff3568d2aa707d2a668f473459599e650d4" dmcf-pid="GUwok2Dxlm"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절친 보단 와이프다’라며 뜨거운 대답을 내놨다.</p> <p contents-hash="165b89ae6a7182dc3d89b3ae2152f8299d521a2018d79e035638ce6797100901" dmcf-pid="HurgEVwMTr" dmcf-ptype="general">이어 “(홍주연이) 우승하면 나를 섭외해서 ‘우리 사랑 이대로’를 불러야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옆에 있던 엄지인은 “부부특집으로 하자”라며 응원을 보냈다. rainbow@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준호 아들 맞네"..정시욱, 범상치 않은 입담에 母이하정도 '넉다운'(공부와 놀부)[핫피플] 05-13 다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26] 요트, 보트, 쉽…어떻게 다른가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