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백억' 재산 플러팅..임미숙 "아들 결혼하면? 며느리에 식당 다줄 것" ('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05-13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lfvJyjh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bf6992a89472962be5b05bcaebd2387bd94ef142eb0b96fc420610b938cdb2" dmcf-pid="qUS4TiWA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poctan/20250513071426022uyxr.png" data-org-width="650" dmcf-mid="uIpauszT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poctan/20250513071426022uyxr.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6f4480decd49751f8b6487b4f3b1f794cebf059bdb63f5a3727755422caafb4" dmcf-pid="Buv8ynYclZ"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학래·임미숙 부부가 아들 김동영의 소개팅 현장에 깜짝 등장, 말 그대로 ‘재산 플러팅’을 펼치며 폭소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c31555fcdfe595bec48db5ed585e9c6d4d1a6dc602f1bee184419847d956a25" dmcf-pid="b7T6WLGkWX" dmcf-ptype="general">12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임미숙이 재산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2a165c33010a26d206d37f0b743fec92d95eb0888a38e9190d5275cef3515a8a" dmcf-pid="KzyPYoHEvH" dmcf-ptype="general">이날 김동영과 개그우먼 겸 가수 김나희가 소개팅을 이어가던 중, 임미숙이 깜짝 등장해 김나희의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꽃빵 위에 촛불을 꽂아 생일 파티를 준비한 임미숙은 “하필 생일에 소개팅이라니, 보통 인연이 아니다”라며 분위기를 몰았다.</p> <p contents-hash="623a68fe8b19597bf5fa91d762031f1ac8dd4126c9269e8abfe1031bfe727b00" dmcf-pid="9qWQGgXDvG" dmcf-ptype="general">이어 임미숙은 김나희에게 “날짜 잡아라”, “우리 중국집도 며느리랑 하면 며느리 줄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김나희는 “선배님 죄송한데 우리 둘이 얘기 좀 하겠다”고 웃으며 제지해 폭소를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441c8a3d75b43957949290898281a32298756f7a86a0535370c3768bb78153" dmcf-pid="2BYxHaZw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poctan/20250513071426425zaxa.png" data-org-width="650" dmcf-mid="73wzm6OJ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poctan/20250513071426425zaxa.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8d691995506c396bfc7d547b8b8cc4a0d923069f9cb90dcb11ea74a485ea27" dmcf-pid="VbGMXN5rSW" dmcf-ptype="general">특히 해당 중국집은 부부가 운영하며 연 매출만 100억 원을 넘긴 ‘대박 식당’으로 알려져 있어, 임미숙의 “아들 줄 거다” 발언은 그야말로 ‘재산 플러팅’의 정점으로 작용했다. 김학래는 지난해 4월, 박명수의 '라디오쇼' 에서 “말이 쉽지 100억 올리기 정말 어렵다”며 “다 합쳐서 100억 매출 올린 건 맞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p> <p contents-hash="6a710d552036af9606344c443722e3ac6efab0f99ffa699bc0ba41f5f52d30d8" dmcf-pid="ftOKCMloWy" dmcf-ptype="general">재산 명의 역시 임미숙에게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김학래는 “실수한 게 많아서 명의도 넘겼다. 각서만 100장 썼다”며 너스레를 떨었기도.</p> <p contents-hash="742c3e7b442b385e26fec31589ccbf3c7553e526211cfa91dacf6db2d8f18dbb" dmcf-pid="4FI9hRSgyT"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김동영은 김나희에게 복권을 선물했고, 김나희는 “며칠 전 복권 받는 꿈을 꿨다”며 데자뷰에 놀라워했다. 이를 본 임미숙은 “이건 무조건 결혼해야 한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a294f3289eff93b2415311f3ac6121631e18e0213c119717e9288ecaa6e9d2a4" dmcf-pid="83C2levalv" dmcf-ptype="general">소개팅을 마친 두 사람은 다음 만남을 약속했고, 임미숙은 “이 건물도 우리 상가다, 아들도 돈 좀 있다”며 마지막까지 화끈한 부모 매력 어필로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ssu08185@osen.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극한 아내, 남편 외도 사실 고백…"초음파 보기로 한 날, 다른 여자와 바다行" (‘결혼지옥’) 05-13 다음 오정연, 서장훈과 이혼 후 "재혼 생각한 남자친구 있어" ('솔로라서')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