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살 장성규, 야유하더니..8살 어린 男에 공개적으로 뺨 맞았다 작성일 05-13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7NU6HQ0l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91fb1e78f94200aa50cb25b3501ce54a372b23e4f595281fa242c663f7c431" dmcf-pid="FFi19vVZ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poctan/20250513073326520vsoi.jpg" data-org-width="650" dmcf-mid="1yWeEVwM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poctan/20250513073326520vso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b07256bde758127fca29082b9e90920170b5216286cb6086d25c3f36e679655" dmcf-pid="33nt2Tf5yc"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공개적으로 뺨을 맞았다. </p> <p contents-hash="363881937ea5ff6a746b0d3482ecf514f8647f645887e29e6bdd1ab178b999fb" dmcf-pid="00LFVy41WA" dmcf-ptype="general">장성규는 지난 12일 “43살에 뺨을 맞다니.. PWS 레슬네이션 시호. 어린 시절 wwf 헐크 호건 워리어를 추억하며 레슬네이션 응원 갔다가 시호한테 당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63365042d8ab95dfbf3d5c089218903ed4702f971bb179541e957d8b0eb7594" dmcf-pid="ppo3fW8thj" dmcf-ptype="general">이어 “맞고 나서 계속 야유했더니 예준이가 말했다. ‘아빠 가만히 있어 또 맞을 것 같애..’ 시호.. 복수할 기회가 오겠지.. 그래도 아이들과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89c9a6c3871426a5fa0ca5b5afcc3125eb0fca546215f2929609803153fd60c7" dmcf-pid="UUg04Y6FSN" dmcf-ptype="general">장성규는 프로레슬러 시호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시호가 등장하자 야유를 했는데 시호가 장성규를 보자 뺨을 때리고 갔고 장성규는 그 자리에서 넘어져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521787218f1d603f871791e003744754da5d7c351b13f4ed0caf2943f1eca1a5" dmcf-pid="uuap8GP3ya"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장성규는 시호에게 세게 맞았는지 목 부분이 빨갛게 손자국이 남았다. </p> <p contents-hash="ade76f21786fa5418a910806b62520ddf096d4c82f6b81ee8cc8b5d5724b05d3" dmcf-pid="77NU6HQ0Sg" dmcf-ptype="general">한편 장성규는 JTBC 1기 출신 아나운서로, 2019년 프리랜서 선언 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사랑받고 있다. /kangsj@osen.co.kr</p> <p contents-hash="d2931fce49a2545e409754aeec1f727596b0d18debad6103dfd5227480d4ce76" dmcf-pid="zzjuPXxpvo"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장성규</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창민, 실종된 지 하루 만에 사망했나(‘대운을 잡아라’) 05-13 다음 남진도 이용당했다…소속사 직원 사칭한 사기 잇따라 [ST이슈]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