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커리어하이→롤라팔루자...성장에 끝이 없다 [MK★인터뷰②] 작성일 05-13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보이넥스트도어 상승세의 비결? 성장을 위한 꾸준한 노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Bom6OJnt"> <p contents-hash="8bc6cf116e6e706b922983126e2230676b375943d66b8c61b8d0679212f41ce0" dmcf-pid="ycwtKS2XR1" dmcf-ptype="general">‘NO 장르’가 아닌 ‘ALL 장르’로 한층 확장된 음악스펙트럼을 들고 돌아온 보이넥스트도어의 성장세는 ‘요즘 핫한’이라는 이들의 수식어만큼 무척이나 ‘핫’하고 가파르다.</p> <p contents-hash="a1d32caed332c2f1cb124d2976c5c809e0944c34cdab3c65bba8b13f6168b91b" dmcf-pid="WkrF9vVZi5" dmcf-ptype="general">미니 1집 ‘WHY..’ 발매 첫날 판매량(한터차트 기준) 30만 2,203장을 기록했던 보이넥스트도어는 미니 2집 ‘HOW?’에서는 39만 709장, 미니 3집 ‘19.99’는 60만 9,666장을 기록하면서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19.99’는 첫 밀리언셀링을 달성했을 뿐 아니라,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40위로까지 진입에 성공하면서 ‘커리어 하이’를 갱신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d0bf3db1c13fdd573f12ff15ef61aa4a629488a4b888455fcd116cdbc1af10" dmcf-pid="YEm32Tf5d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KOZ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mksports/20250513080334475toke.jpg" data-org-width="600" dmcf-mid="6xriDfrRM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mksports/20250513080334475tok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KOZ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6cc8ebbbc4d03873a9b80a39c7841206c46814126a89931954770c100d2947a" dmcf-pid="GDs0Vy41iX" dmcf-ptype="general">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 같은 기세는 지난 1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오늘만 I LOVE YOU’로 이어져, 음원 공개 직후 멜론 ‘톱 100’ 4위에 올를 뿐 아니라, 2월 월간 차트 7위를 차지, 한국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에서는 1월 9일부터 2월 14일까지 37일 연속 정상을 지키며, 팬들의 화력은 물론이고 한층 높아진 대중성까지 모두 증명했다. 이 모든 것이 보이넥스트도어가 데뷔 2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div> <p contents-hash="0f2d666d29f8b884766ee7a6c7de17bb589e40d1d567dd35f849b4e51508d92d" dmcf-pid="HwOpfW8tRH" dmcf-ptype="general">오는 5월 30일 데뷔 2주년을 맞이하는 보이넥스트도어의 기대와 각오는 남다르다. 자신들의 예상보다도 더 큰 사랑과 기대를 받고 있다고 말한 보이넥스트도어는 “실력도 그렇고 여전히 성장해 나가야 할 부분이 많다. 2년이라는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도 있지만, 하루하루를 허투루 보내고 싶지 않다. 가수라면 노력해야 할 부분을 노력하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감사한 마음을 품고 더 열심히 나아가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p> <p contents-hash="a371c69be8023f47ecb025b1d7d4db69a4023ce6fb97f60529c119895b38ae4c" dmcf-pid="XrIU4Y6FdG" dmcf-ptype="general"><strong>데뷔 후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보이넥스트도어가 생각하는 ‘상승세의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strong></p> <p contents-hash="51f5bce1d8a9905e55f4776fc270ad4a439fafc196d10af8a3d6c15cfc2c700f" dmcf-pid="ZWX4nUo9iY" dmcf-ptype="general">리우 : 저는 ‘멤버들의 꾸준함’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주위에서 ‘너네 요즘 진짜 잘 된다’ ‘노래 대박이더라’고 말씀해 주실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저희가 그 정도에요’라고 말하고는 한다. 멤버들 모두 ‘지금 우리가 어느 위치에 왔는지’에 대해 생각하기보다는, 매 순간 ‘최고의 음악과 무대를 만들어 내자’에 집중하고자 한다. 어떤 것을 이뤄왔는지에 민감하게 생각하기 보다는 ‘지금 이 순간의 플레이’에 집중하다 보니 좋은 말들을 전해주시는 것이 아닐까 싶다.</p> <p contents-hash="967b75f15c6d24d05021c31b57ecff5e98d2974b5ee768bb6d5244b508867b9f" dmcf-pid="5YZ8Lug2MW" dmcf-ptype="general">성호 : 리우의 말에 덧붙이자면 ‘지금’에 집중하는 것뿐 아니라, 거기서 더 나아가 항상 저희가 해왔던 것에 대한 아쉬움을 느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던 부분도 있는 거 같다. 활동할 때마다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혹은 ‘더 보여줄 수 있는데’와 같은 아쉬움이 남고는 한다. 저희는 단순히 아쉬움으로 남는 것이 아닌, 이번 활동을 통해 느꼈던 아쉬움과 부족했던 지점을 고민하고, 이를 보완해서 다음 활동에 적용하고자 한다. 그러한 노력이 전보다 조금은 더 발전한 보이넥스트도어를 만들지 않았을까 싶다.</p> <p contents-hash="32060f125eb1f95a719d3bd7ac8f3438c49e4af635639a605a141dfd55065f42" dmcf-pid="1G56o7aVJy" dmcf-ptype="general">명재현 : 작년을 되돌아봤을 때 ‘전보다 더 열심히 보낼 수 있을까’ 싶을 때도 있지만, 확신하는 건 지금도 앞으로도 보이넥스트도어는 더 나은 모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멤버들의 열정과 진짜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이를 실행에 옮기는 과정 가운데 나타나는 우리의 진심은 반드시 반드시 통할 거라고 믿는다. 언제나 많은 분들게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고자 노력하고 있고, 그것이 저희의 계속되는 상승세가 아닐까 싶다.</p> <p contents-hash="bfdea4e7db1ca207938eb3eba94540abdd5c927eeb82cee68cada78939a695dc" dmcf-pid="tH1PgzNfeT" dmcf-ptype="general">운학 : 모든 것은 팬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원도어가 없었다면, 저희는 책임감을 가지고 노래하지 못했을 것 같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3235882f4c68fa2822fb90ab2c8f1b4bb0c2b361575a0bd8ce1d4299cabb3b" dmcf-pid="FXtQaqj4i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mksports/20250513080337363nsqv.jpg" data-org-width="600" dmcf-mid="PgFPgzNfi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mksports/20250513080337363nsqv.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5ac094b73960578fee6615fab57b7ee5389024b071cb497261300b50e6a17d0" dmcf-pid="3ZFxNBA8LS" dmcf-ptype="general"> <strong>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했던 콘서트 투어 ‘노크 온 Vol.1’(KNOCK ON Vol.1)도 보이넥스트도어의 성장에 한몫했을 것 같다.</strong> </div> <p contents-hash="ba7bc6e4136fd27316e3b5bf778bf9e36beb7ab9ebd2b2b3a73e5ccc94ff3762" dmcf-pid="053Mjbc6dl" dmcf-ptype="general">성호 : 투어를 하면서 느꼈던 것 중 하나가, ‘오늘만 I LOVE YOU’ 때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시는 곡들을 부를 때마다 나오는 떼창이나 노래를 즐겨주시는 에너지가 남달랐다는 점이었다. 그런 경험을 통해서 받은 감동과 뿌듯함이 있어서 앞으로 활동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곡을 들려주면서, 그때의 감동을 다시 느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p> <p contents-hash="107d481a098a8d843e584a4901cde4105d1478b24ca3a836cae06a0d81084348" dmcf-pid="p10RAKkPJh" dmcf-ptype="general">이한 : 투어를 하면서 정말 다양한 지역에 계신 분들을 만나왔다. 저희의 모습을 보고 음악을 들어주시면서 눈물을 흘려주시거나, 노래를 따라 불러주시고, 저희를 보면서 미소를 지어주시는 것을 제 눈으로 보면서 많은 감정을 느꼈고, 이 같은 경험들이 내면적으로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다. 외적으로도 얻은 것이 많다. 투어를 통해 무대에 대한 애티듀트를 배웠으며, 무대 위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법도 많이 배웠다. 많은 사랑을 주신만큼, 투어에서 행복한 추억과 기억을 남기고 왔다.</p> <p contents-hash="b87fcfbdbd3bd3be128ef64a2f6f7fd2895f150ccfb88bb5bc88b6ab18c17dc0" dmcf-pid="Utpec9EQeC" dmcf-ptype="general">운학의 경우 올해 스무 살이 됐다. 스무살이 되고 나서 달라진 점이 있는가.</p> <p contents-hash="0252f8a39ce710383449acfc18b3fa7952d9de24fc3dbe8968a4b1741681f46e" dmcf-pid="uFUdk2DxnI" dmcf-ptype="general">운학 : 스무 살이 돼서 더 열정적으로 됐다. 이 에너지를 사람들에게 내보내고 싶다. 주최하지 못하겠다.</p> <p contents-hash="182fbad26c437073eb3c951ee208f36fffee56b9dc615563322dd11ba527354c" dmcf-pid="73uJEVwMLO" dmcf-ptype="general">명재현 : 운학이가 어른이 됐다고 하는데, 사실 형들 눈에는 여전히 아기 같다. 원래도 운학이 어른스러워지고 싶어하는 모습이 있었는데, 그게 저희 눈에는 더 귀엽고 아기 같아 보인다. ‘10대의 운학’의 경우 어른스러워 보이고자 하는 부분도 있었는데, 스무 살이 되니 운학의 말처럼 열정이 늘어나고 더 에너제틱해졌다.</p> <p contents-hash="a1ae9630bd69a17a26ba5ce0eec7cebae68d963bbe3838421cc7950f1eff3811" dmcf-pid="z07iDfrRns" dmcf-ptype="general"><strong>미니 4집 ‘NO GENRE’로 4개월 만에 돌아왔다. 이번 앨범에서 각자의 ‘최애 곡’이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8e3b5b0c4533e86cd9e4b2e1e9eb5fa45ac93474ead2a86b9fc1ee8f48068cb4" dmcf-pid="qpznw4meLm" dmcf-ptype="general">성호 : 저는 5번 트랙을 가장 좋아한다.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스타일의 사운드를 가지고 있고, 멤버들이 계속해서 가성과 진성을 오가기에, 보컬적인 면모들을 보여줄 수 있는 곡이지 않을까 싶다. 전반적으로 ‘인트로’부터 ‘아웃트로’까지 디제이의 스트레칭 사운드가 있는데, 감각적이자 포인트 적으로 적용돼서 제 취향에 알맞은 곡이 되지 않았나 싶다.</p> <p contents-hash="8a0972e66fe87542b07faf5e624b2d0ee56915fa32c95a6246151e5dcff552da" dmcf-pid="BUqLr8sdir" dmcf-ptype="general">리우 : 저는 ‘Step by Step’이라는 노래를 좋아한다. 여름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님에도, 여름을 주제로 ‘Step by Step’을 들었을 때 쨍한 여름과 내리쬐는 햇볕이 연상되면서 그림이 그려지는 곡이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트랙이다.</p> <p contents-hash="551e6b0370cb30b04aa0af3b6b708947d8bcd45351c5733d614e97c9783327fd" dmcf-pid="bFUdk2Dxdw" dmcf-ptype="general">명재현 : 타이틀곡 ‘I Feel Good’과 ‘Step by Step’을 좋아한다. 가사가 좋은 곡을 좋아하는데, ‘Step by Step’의 가사를 보면서 노래를 듣다 보면 여름이라는 계절이 얼마나 아름다운지가 느껴진다. 가사가 너무 예쁘다. 여름은 많은 분들이 느껴지기에 덥고 습한 계절이기도 하지 않느냐. 여름을 미화시킨 거 같은 느낌도 있지만, 이와 동시에 이를 즐길 수 있는 고이지 않을까 싶다.</p> <p contents-hash="d0ccd88eecc38a24dcad0b38e48fe28fc7e783e55b360a17ff41eaa94f8fde00" dmcf-pid="K3uJEVwMnD" dmcf-ptype="general">태산 : ‘Step by Step’이 저의 최애곡이다. 작업할 때 자유롭고 편안한 느낌으로 작업한 건 오랜만이었던 것 같다.</p> <p contents-hash="b8ffb623942d3013b6fac1ec2721f648fc7b08292a9bf5c5441b2a7ba1353cb3" dmcf-pid="907iDfrRRE" dmcf-ptype="general">이한 : 마음속 1순위는 타이틀곡 ‘I Feel Good’이지만, 1960년대 팝 소울(Pop Soul) 사운드의 ‘123-78’도 좋아한다. 재즈를 기반으로 한 사운드가 풍부하고, 내레이션 파트가 나오는데, 그 파트를 듣다보면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온다. 멋지고 귀여운 포인트가 많은 곡이다.</p> <p contents-hash="37ed74d2ec1992d0052047319dd1a73898bd17c47188e9485f62bf9ca9294c7e" dmcf-pid="2pznw4meRk" dmcf-ptype="general">운학 : ‘장난쳐’라는 곡을 추천하고 싶다. 이유는 이별한 후에 이별한 대상을 마주쳤을 때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를 보이넥스트도어의 화법으로 귀엽고 솔직하게 풀었다. 잘 듣고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 이별 노래지만 굉장히 신나는 노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f5a5d5a2b69a8e923cf1fbda0e9ea69b407d4d9d6913d78d726a23f95b9d66" dmcf-pid="VUqLr8sdn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mksports/20250513080340231zfdb.jpg" data-org-width="600" dmcf-mid="QsfclevaR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mksports/20250513080340231zfdb.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c80ec3442eba26b396d4ec7f3607d0f02c6607530881bc4e42a9189aad00261a" dmcf-pid="fuBom6OJnA" dmcf-ptype="general"> <strong>이번 ‘NO GENRE’ 활동의 목표치가 있다면 무엇일까.</strong> </div> <p contents-hash="eff8ab244898e9b5f655ed09d5f61eef7e3588031c9254d53e93f0e4ed8d2baa" dmcf-pid="47bgsPIinj" dmcf-ptype="general">태산 : 저는 개인적으로 한 가지가 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데뷔부터 지금까지 점점 성장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노력하는 마음만큼은 한 번도 꺾인 적 없이 꾸준히 열심히 해나가고 있다. ‘오늘만 I LOVE YOU’가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노력한 만큼 더 사랑받을 수 있는 활동이 됐으면 좋겠다.</p> <p contents-hash="a3960b06c8426dd990a5460d78dd354f8e6013bd9ebfb7b852dd9899f98a0554" dmcf-pid="8zKaOQCneN" dmcf-ptype="general">명재현 : 개인적인 바람이 하나 더 있는데, 제가 Mnet ‘엠 카운트다운’의 MC를 하고 있지 않느냐. 이전에 ‘엠 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멤버들이 없었다. 이번에는 제가 직접 멤버들에게 상을 주고 싶다. 트로피와는 별개로, 보이넥스트도어가 장르에 국한된 팀이 아님을 보여주기 위해 ‘NO GENRE’를 들고 나오지 않았느냐. 그만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뜻이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고, 이를 인정받았으면 좋겠다.</p> <p contents-hash="beac2c8ff0be161f0e24d4976842828d84f88dabbc091e57cfe029c3fd57e8d9" dmcf-pid="6q9NIxhLJa" dmcf-ptype="general"><strong>올해 보이넥스트도어의 계획 중 여름에 진행되는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도 빼놓을 수 없다. 무대를 앞둔 소감과 각오가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5831995b1de0f9b32625f220a187902b26905e7aad217e871ee761a46f2f0fe7" dmcf-pid="PB2jCMloeg" dmcf-ptype="general">명재현 : 롤라팔루자는 멤버들이 한 번쯤 꼭 가고 싶었던 페스티벌 중 하나다. 가고자 했던 무대에서 노래하게 된 만큼, 많은 부분에 있어서 준비하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하다가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관들과의 소통’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전원 한국인인데, 원활한 소통을 위해 영어공부도 계속 하다. 저희가 제일 잘할 수 있는 무대를 가서 보여드릴 생각이다. 사실 개인적으로 어렸을 때 친척분들이 시카고에 사셔서, 어렸을 때 살면서 한 번쯤은 꼭 한 번 가서 보고 싶다고 했던 곳이 ‘롤라팔루자’였다. 페스티벌을 보러 가고 싶었던 소년에서 이제는 보여주는 소년이 된 거 같아서 감격스럽다. 잘 준비해서 원도어에게 자랑스러울 수 있는 보이넥스트도어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f029c934d075cedd31c4965a8cd2c77305901488c67c056373cf7656e4cfcf6" dmcf-pid="QbVAhRSgeo" dmcf-ptype="general">[금빛나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a8a8f952f13a7bc88a08acf87705613fe38555b7d2bd5c9c69a442c143a4c639" dmcf-pid="xKfclevaeL"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유빈 3종목 출전' 탁구 대표팀, 세계선수권 위해 14일 출국 05-13 다음 류덕환 “GD와 꼬마 H.O.T. 활동, 함께 YG로 넘어가” 반전 과거 (틈만 나면)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