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돌파 ‘야당’, 봉준호 꺾고 올해 흥행작 1위[박스오피스]

작성일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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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newsen/20250513082526554mamu.jpg" data-org-width="1000" dmcf-mid="8vjjfW8t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newsen/20250513082526554mam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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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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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newsen/20250513082526872txyv.jpg" data-org-width="1000" dmcf-mid="6dmmRtdzC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newsen/20250513082526872txy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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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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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76673bbfb2dccaf48a9f6d9af0b97017136c58b3acf3007fd2d80d6056f6019" dmcf-pid="yRDDQZMUh5"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1f7e147c2caa7c9c1bf3cc8c9ee00b6240dfc7250477292c3b2b6532828241f5" dmcf-pid="Wewwx5RuWZ" dmcf-ptype="general">'야당'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한계를 뛰어넘고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까지 제치고 올해 개봉작 중 흥행 1위를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12c403eb36b83579085404272ad9f63c1603cca1327536cc72f3e6c197639dce" dmcf-pid="YdrrM1e7SX" dmcf-ptype="general">5월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이 누적 관객 301만5,384명을 기록하며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p>
          <p contents-hash="81e693e930e6eb912b1dcd325ca9e77392dae60e199c1284fca0101a52b5e146" dmcf-pid="GJmmRtdzvH" dmcf-ptype="general">여기에 개봉 28일 차에 지난 2월 개봉한 봉준호 감독 연출작 '미키 17'(누적 301만3,391명)의 기록을 넘기고 올해 개봉작 흥행 1위에 등극하는 쾌거를 달성했다.</p>
          <p contents-hash="3199210385a4a6a627ae2a988e36f30e8a1602140dbdaa8204cb81eab819bca1" dmcf-pid="HisseFJqWG" dmcf-ptype="general">개봉일인 4월 16일부터 14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야당'은 2020년 코로나19 이후 개봉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 여기에 개봉 4주 차에는 '히트맨2'를 제치고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흥행 순위 1위에 등극했다.</p>
          <p contents-hash="5573568e4f11828566dace20ecbacf2c9a3685c0d3a7f397d205b0d738fe086b" dmcf-pid="XnOOd3iBSY" dmcf-ptype="general">이에 '야당' 감독과 배우들은 관객들에게 진심을 담은 친필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유성주, 김금순, 임성균, 조완기, 황병국 감독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영화에 참여한 이들의 감사한 마음이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p>
          <p contents-hash="913d56b24efc85a7c69765af7ab1e38a416ac57e195f67203c5862615aeb78fb" dmcf-pid="ZLIIJ0nbyW" dmcf-ptype="general">한편,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p>
          <p contents-hash="ba03c0cbc438b6be03a98586955b2062f487fd71714b3aecec16cf6c4927992c" dmcf-pid="5ghhnUo9hy"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1allLug2y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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