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덕환 “GD와 ‘꼬마 H.O.T.’ 활동, 아이돌 데뷔할 뻔”(‘틈만 나면,’) 작성일 05-13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TLavJyjH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d4d8b311c2403b4568a61dd83c206a8d64e20470d71e08d368efe302adcf17" dmcf-pid="UyoNTiWA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틈만 나면,’. 사진l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startoday/20250513085420679huoj.jpg" data-org-width="640" dmcf-mid="0OMdsPIi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startoday/20250513085420679huo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틈만 나면,’. 사진l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b2b395b2a296927bea490af963bada46de2e1a30d644e3d6054144c6210d04f" dmcf-pid="uWgjynYcHP" dmcf-ptype="general"> 배우 류덕환이 가수 지드래곤과 함께 아이돌로 데뷔할 뻔했던 과거를 공개한다. </div> <p contents-hash="e6b8d465a1c546c54887657640440acdbe8d8d2d4f99bccacc65cab6e5c35948" dmcf-pid="7YaAWLGkY6"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이정은과 류덕환이 ‘틈 친구’로 등장해 ‘도파민 힐링’ 가득한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95c2e4d439c794c1a621fea3ff244e8a8988c6b9bce79a631ac821e002701a5" dmcf-pid="zGNcYoHEZ8" dmcf-ptype="general">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류덕환은 과거 지드래곤과 같은 그룹으로 데뷔할 뻔한 반전 이력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p> <p contents-hash="aad65c8bb2babb3521f9d0d9451e444b98475369a00e2362bf6dc77578ae3937" dmcf-pid="qiuqJ0nb54" dmcf-ptype="general">류덕환은 “원래 비보이 출신이었다. 어렸을 때 지용이랑 ‘꼬마 H.O.T.’로 활동하면서 SM 콘서트 무대에도 올랐었다. 그러다 함께 YG로 넘어갔었다”고 화려한 과거를 밝힌다. 이어 “지금은 관절이 막혀서 춤이 잘 안 춰진다. 와이프 앞에서 몇 번 췄는데 ‘어디 가서 춤췄다는 말은 하지 마라’고 하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7bfeb02cdaedcb7b61a01a213f74ffa9a1f53627d53dc9a4352a2b9a41de9015" dmcf-pid="Bn7BipLKXf" dmcf-ptype="general">이에 유재석이 “그쪽 길로 가도 괜찮았을 것 같은데”라며 아쉬워하자, 류덕환은 “그때는 ‘전원일기’가 1순위였다. 고 김수미 선생님 손자, 일용이 아들 역할을 했었다”며 떡잎부터 남달랐던 연기 열정을 공개한다.</p> <p contents-hash="adeba270dfd084274d1060e65e04bdb69cb4f071b195c6032261a89f1ac8a109" dmcf-pid="bLzbnUo9XV"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류덕환은 어린 나이에 갑작스럽게 찾아왔던 ‘스타병’을 고백해 유재석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p> <p contents-hash="200d95cd37fd791a9cb7b5c7792fa9f6526d3ae0578ed7035d22e77c9bf63c84" dmcf-pid="KoqKLug252" dmcf-ptype="general">류덕환은 “대학 다닐 때 이미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가 잘 되면서 유명해졌다. 그래서 그때 약간 스타병이 생겼던 것 같다”라며 허심탄회한 과거를 밝힌다.</p> <p contents-hash="091fcc615a7a3ceb0add5f68d41e2c4b0dd945c6d31de41e089fdede91718266" dmcf-pid="9gB9o7aVY9" dmcf-ptype="general">이에 유재석이 “덕환이의 이야기가 용기 있다.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되거든”이라며 깊이 공감하자, 이정은 역시 “저도 병원 가면 마스크 바로 벗는다. 나를 알아봐 달라고”라고 귀여운 자기 폭로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d6e87fe621b0ed7c1d06f089918234207532a9b81a893b1b09d7197ee72e308f" dmcf-pid="2ab2gzNf5K" dmcf-ptype="general">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류덕환과 이정은의 솔직한 과거 고백은 13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틈만 나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f63d4a79aee84de60e34fc2d61c021e4400feb639542307d0026b12a010b6ad6" dmcf-pid="VNKVaqj4Xb"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준영, 日 팬미팅 성료...“행복하고 감사한 시간” 05-13 다음 '최민환과 이혼' 율희, 인생 2막 열었다 "더더더 행복해...뛸수록 몸소 느끼는 중"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