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왕따 사건’ 벌어진 “2012년 최악”→“티아라 활동 오래 할 것”(아침마당) 작성일 05-13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p1r8qj4T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98ac7ef3f158b5d2261794337b0251a2db53a01f7e259cd5c69f6f42896123" dmcf-pid="3Utm6BA8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함은정/KBS 1TV ‘아침마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newsen/20250513091458027rmkg.jpg" data-org-width="585" dmcf-mid="tqYAK0nb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newsen/20250513091458027rmk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함은정/KBS 1TV ‘아침마당’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728b1bec0d85e419507299eafae34867b264cca886eba611e47364193fbcdc" dmcf-pid="0uFsPbc6WP"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해정 기자]</p> <p contents-hash="1c86a5eea97cc4ad92cea48d6a4c75bd4bef55c3e1fee5c382cc67d1b446f20d" dmcf-pid="p73OQKkPh6" dmcf-ptype="general">배우 함은정이 티아라 활동을 꾸준히 할 의지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03bdb7fddbf00a00626c459f41142af924a850a8afbe605bfe493617a3456afe" dmcf-pid="U73OQKkPC8" dmcf-ptype="general">5월 1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에서 각각 강재인, 강세리 역을 맡은 배우 이가령, 함은정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f5c14f113e56e12bf705393424fdc6602dd99578880fcbcd58736ba5ec1303e2" dmcf-pid="uz0Ix9EQS4" dmcf-ptype="general">함은정은 티아라로 데뷔하게 된 배경을 묻자 "저는 제가 가수가 될 거라고 생각도 못했고 티아라가 잘 될지도 몰랐다. 아역 생활을 꾸준히 하다가 엄마가 너무 드러나지 않게 꾸준히 활동을 하자는 철학이 있으셨다"고 운을 뗐다. </p> <p contents-hash="6e5710464127a5cd00a9589be411b5b4e594ce6d099f2bd13e15e0f9de183294" dmcf-pid="7qpCM2DxWf" dmcf-ptype="general">이어 함은정은 "어느 날 영화를 촬영하게 됐는데 감독님이 티아라 회사에 배우로 소개시켜주신 거였다. 저도 배우가 될 줄 알고 19살에 회사에 들어갔는데 춤, 노래를 제안하시더라. 고등학교 때 댄스 동아리이기도 했고 판소리도 배웠어서 재밌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문제는 연습생 기간이 길더라. 저랑 같이 연기했던 배우들은 상도 받고 왕성하게 활동도 했는데, 저는 3년간 연습생 생활만 해야 했다. 그러다 티아라로 데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e3662bda656a7a0e96bfc2a835c2233a18b75218fc12139f60e67f6c1e5fab89" dmcf-pid="zBUhRVwMCV" dmcf-ptype="general">함은정은 가수와 배우 중 어떤 일이 더 흥미롭냐는 질문을 받자 "가수와 배우가 크게 다르지 않다"며 "무대에 올라가면 춤, 노래로 연기를 짧게 보여드리는 거고 연기를 같이 할 때는 배우들과 호흡하면서 생활 속 말로 보여드리는 거라 둘 다 너무 재밌고 오래 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티아라 앨범도 몇 년 전에도 냈고 해외로 공연도 다니고 있다"고 부연했다. </p> <p contents-hash="61dcae6259e32d19ac96529237b96d59541e38c95e8a40670244f8d45abfad10" dmcf-pid="qbulefrRy2" dmcf-ptype="general">앞서 함은정은 지난달 개인 채널을 통해 사주풀이 영상을 게시했는데, 역술가가 2012년이 '무덤 묘'라고 표현하자 함은정은 "이때가 최악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티아라는 2011년 '롤리폴리' '크라이 크라이' 등의 곡으로 정상급 걸그룹으로 발돋움했으나, 2012년 전 멤버 화영을 따돌렸다는 일명 '왕따 논란'으로 곤혹을 치렀다. </p> <p contents-hash="c033f030a09441c2db8002636df0df943765729bd3a8beaa0b01b4824edd41f2" dmcf-pid="BK7Sd4meC9"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해정 haejung@</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b9zvJ8sdv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축구선수→글로벌 CEO 변신' 최민규 대한직장인체육회 풋살협회장의 새로운 도전 05-13 다음 “뇌혈관이 안면 신경 눌러”…노사연, 뇌수술 받았다(‘라스’)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