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LA 15년 만에 찾은 SM타운, 성료…카이·하츠투하츠 합류 작성일 05-1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VT25vVZt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c6a2e30f06b8da209d31d5f9569ff68ed59ca327079d75131d52d7ee1fc8b7" dmcf-pid="7g7oVug2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M타운 미국 LA 공연 현장. 사진ㅣ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startoday/20250513093617845svor.jpg" data-org-width="700" dmcf-mid="ULRhgMlo5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startoday/20250513093617845svo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M타운 미국 LA 공연 현장. 사진ㅣ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dcf64a29acf446f82ce900704306a88d95d877ff53b29538c2c8e7f0ccf1007" dmcf-pid="zazgf7aVXX" dmcf-ptype="general">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글로벌 공연 브랜드 ‘SMTOWN LIVE’(에스엠타운 라이브)가 멕시코시티와 LA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div> <p contents-hash="9c01db4b2da4ff022b3e548b0ca368e7d3895970a7e64d7acab9eb07c8e248f4" dmcf-pid="qNqa4zNf1H" dmcf-ptype="general">‘SMTOWN LIVE 2025’는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Estadio GNP Seguros)와 11일 미국 LA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글로벌 투어의 막을 올렸으며, SM 소속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화려한 무대로 글로벌 관객들을 완벽 매료시켰다.</p> <p contents-hash="2e8159f0127c493e4ce7136f1a926157b8fc6d288bd6c2ab8fd1c1dcd2b8f1e4" dmcf-pid="BjBN8qj4tG"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공연은 SM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멕시코에서 첫 개최된 SMTOWN LIVE 이자, 미국 LA에서는 약 15년만에 열린 공연인 만큼, 현지 핑크블러드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공연장을 핑크빛으로 가득 채워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79dcd25f20001c8a00c1b00af162324fc5d47fb66da149ba94044036822fef5c" dmcf-pid="bAbj6BA8GY" dmcf-ptype="general">더불어 이번 공연에는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키, 민호), 엑소(수호, 찬열, 카이), 레드벨벳(아이린, 슬기, 조이), NCT 127, NCT DREAM, WayV, 에스파, 라이즈, NCT WISH, 하츠투하츠, 디어앨리스, SMTR25 등 믿고 보는 SM 아티스트들이 출연, 약 4시간동안 환상적인 스테이지가 연이어 펼쳐져 공연 내내 팬들의 열띤 함성과 호응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1b00883b68cf7b05e8cc942339074d2da4c5947b03cc913ee8cee3ff2e235a6f" dmcf-pid="KcKAPbc6XW" dmcf-ptype="general">동방신기의 ‘라이징 선’으로 포문을 연 이번 공연은 슈퍼주니어의 ‘쏘리 쏘리‘, 레드벨벳의 ‘배드 보이’, NCT 127의 ‘삐그덕’, NCT드림의 ‘스무디‘, WayV의 ‘프리퀀시’, 에스파의 ‘위플래시‘, 라이즈의 ‘붐 붐 베이스’ 등 그룹별 히트곡은 물론 키의 ‘플레저 숍‘, 민호의 ‘콜 백’, 수호의 ‘점선면’, 찬열의 ‘아스타 라 비스타‘ 등 솔로로 활약중인 아티스트들의 무대와 연습생으로 구성된 SMTR25의 커버 무대까지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공연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p> <p contents-hash="63ea21d37bcbaa3c25c9725f0b64ae9aebd88084d91cedb1f45599839356fa63" dmcf-pid="9k9cQKkPYy" dmcf-ptype="general">또한 이번 공연에는 카이와 하츠투하츠가 새롭게 합류, 카이는 ‘웨이트 온 미’ 솔로 무대를 비롯해 수호, 찬열과 함께 ‘투지’ 무대를 선보였으며, 하츠투하츠는 데뷔곡 ‘더 체이스‘와 수록곡 ‘버터플라이즈’ 등 풋풋한 매력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본격 눈도장을 찍었다.</p> <p contents-hash="a77236b780d1f332377e6711ddfbcb0efddef215b527c7b6132fda0012a164af" dmcf-pid="2E2kx9EQHT"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전 출연진은 무대에 함께 올라 ‘SM타운 라이브’의 상징이자 대미인 ‘빛’을 열창하며,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해 콘서트의 피날레를 한층 훈훈하게 완성했다.</p> <p contents-hash="7405d02f51fbc4b9a8d6bb207050656bdd743eb92b38d41ee198f8e2e8b6aaaf" dmcf-pid="VDVEM2DxXv" dmcf-ptype="general">멕시코시티와 LA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SM타운 라이브 2025’는 오는 6월 28일 영국 런던에서 글로벌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호서대 등 천안 지역 7개 대학 충남 RISE 사업 선정…5년간 4개 과제 추진 05-13 다음 '음원강자' 이무진, 27일 디지털 싱글 '뱁새' 발매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