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포엠 스튜디오, 배우 매니지먼트 ‘ABM COMPANY’ 설립 작성일 05-13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EGYraZw7O">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ZOt1hE0Cps"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eb5a093e57760eb9c8c78cea7f58174edad58c42fa9141e8ad347909155ff6" dmcf-pid="5IFtlDphF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sportsdonga/20250513095512382jubb.jpg" data-org-width="1200" dmcf-mid="HD3FSwUl0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sportsdonga/20250513095512382jubb.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401ec39821bb5612c129583a25eba334296762f825a0ff1f862f13b40cf99ac" dmcf-pid="1C3FSwUlur" dmcf-ptype="general"> 바이포엠스튜디오가 신인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 ‘ABM COMPANY(에이비엠 컴퍼니)’를 설립했다. </div> <p contents-hash="1c14151f47667df1835e1b85596133775ad8603cdedeb95b0ade47e221b1df67" dmcf-pid="th03vruSpw" dmcf-ptype="general">ABM COMPANY(에이비엠 컴퍼니)는 Artist Branding & Management의 약자로, 단순한 소속사 모델을 넘어 신인 배우들의 브랜딩, 콘텐츠 연계, 디지털 네이티브 맞춤 전략을 중심으로 한 신개념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구축한다.</p> <p contents-hash="2dc6514375862184e7237ca3f4c097d19dc5482c86105e8eb6cc2b816fdc36e3" dmcf-pid="Flp0Tm7vzD" dmcf-ptype="general">바이포엠스튜디오는 디지털 콘텐츠 시대를 리드하는 스토리텔링 파트너로, 영화, 드라마, 음악, 출판, 광고 등 전방위 제작 경험을 보유한 콘텐츠 기업이다. 최근에는 배급투자한 영화 ‘소방관’, ’히트맨‘, ’승부‘ 등의 흥행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p> <p contents-hash="cb6d48ae01001238d4dba304649f242fca65ad75a9ff01b786c4ff970b0f5841" dmcf-pid="3QkcRVwMuE" dmcf-ptype="general">이번 ABM COMPANY 론칭은 “콘텐츠 제작에서 얻은 흥행 데이터, 유통 채널, SNS 기반 바이럴 역량을 신인 배우의 성장에 적용하겠다”는 바이포엠의 전략적 선언이다.</p> <p contents-hash="61b83ba668b7ef62f717181666da8d65ac156a4744016688959d8488e20a7943" dmcf-pid="0xEkefrRpk" dmcf-ptype="general">ABM COMPANY는 기존 매니지먼트 시스템의 장점을 흡수하면서도, 매니지먼트와 브랜딩을 분리 설계한 듀얼 트랙 구조를 구축해 신인 배우의 연기력, 비주얼, SNS 영향력까지 다채롭게 정량 평가하는 트리플 인덱스 선발 기준으로 삼을 예정이다. 또한 유수의 제작사와 최적화 매칭의 시스템도 구축해 빠르게 변하는 콘텐츠 시장에서 유연하게 움직이는 새로운 인재 육성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6983c8e9431093ba28af787f4ee2598bb5f53e0b2bbc4fec9d0737a559c3b93" dmcf-pid="pMDEd4me3c" dmcf-ptype="general">바이포엠스튜디오 관계자는 ‘ABM COMPANY는 단순히 ‘매니지먼트’가 아닌, 배우 브랜딩과 콘텐츠 연결의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존 업계의 프레임을 넘어, 배우 개인이 하나의 브랜드가 되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2e9903484413fa17270196b0ae00504bda87744bef06be066f0099146a22d7e" dmcf-pid="URwDJ8sd7A" dmcf-ptype="general">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정연, 서장훈과 이혼 13년만 재혼 결심했다 "비연예인 남친에 청혼 받았지만..." 05-13 다음 '13년째 열애' 정경호, 취중고백 "♥최수영 아니었으면…" [마데핫리뷰]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