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정준원 비밀연애 잊는 비주얼...차은우♥고윤정으로 또 한번 가면 안되요? 작성일 05-13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N3YJ8sdI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237fd353c0b83ecb270e19a665cbcdfc35d6916974394bf2be1979274355a0" dmcf-pid="zj0Gi6OJr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mydaily/20250513101521492shiy.jpg" data-org-width="640" dmcf-mid="08aqmN5rs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mydaily/20250513101521492shiy.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5026c4c1c40d7dfd3bb1b6f0a6b1f00ab214a460f3eecf0fdcd33d991f678d" dmcf-pid="qApHnPIi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차은우와 고윤정./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mydaily/20250513101523478msfk.jpg" data-org-width="640" dmcf-mid="pMGC6BA8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mydaily/20250513101523478msf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차은우와 고윤정./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f448a93cbc6b34b7c7d7f9f5048c3b938738a19487d35390379b9e0d3d4cf5" dmcf-pid="BE75gMlowt"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남혜연 기자] "하필 이때, 차은우라니…"</p> <p contents-hash="5c190d2d69078e7fb2deec666c545b539d80bde75887c640574a47ace5bb0c5a" dmcf-pid="bDz1aRSgw1" dmcf-ptype="general">배우 차은우와 고윤정의 화보가 화제다. </p> <p contents-hash="7c596a1a8827254e058099f16edfff9da423afe6bfc54bc76a97c8b20a3cdb66" dmcf-pid="KwqtNevas5" dmcf-ptype="general">특히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비주얼로 서로를 마주보는 장면에선 현실연애라도 된 것 처럼 아름답다. 더욱이 현재 방송 중인 tvN 드라마 '언젠가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고윤정은 정준원과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하면서 워너비 여친으로 등극, 또 다른 재미를 주고 있어 이번 차은우와의 투샷이 더욱 눈길을 모은다. </p> <p contents-hash="15021783bae7ac2d358efdbbdb010b44a01dabd2fd231837e0c8f8c4a3abd6e8" dmcf-pid="9rBFjdTNsZ" dmcf-ptype="general">패션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는 13일 배우 고윤정, 차은우와 함께한 'Call my name, MARITHÉ FRANÇOIS GIRBAUD 콜 마이 네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캠페인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960df4821c6943d7fb3be8c443a60e1ddf7b3962271ca05ed363fd2259e620ec" dmcf-pid="2mb3AJyjOX" dmcf-ptype="general">이번 캠페인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아이코닉한 뮤즈로 활약 중인 고윤정과 차은우가 함께한 첫 광고 영상으로, 지금 가장 뜨거운 두 배우의 만남인 만큼 최초 티저가 공개된 순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세련된 감성과 섬세한 연출로 국내 광고계에서 큰 영향력을 선사하는 유광굉 감독의 디렉팅을 통해 두 인물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감각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28830d62b193bcad139b37695f59a75c4fcc4148d848ef132afbc9b430d6f7ab" dmcf-pid="VsK0ciWAmH" dmcf-ptype="general">영상은 ‘이름’이라는 키워드에 주목,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행위가 주는 의미에 대해 되새기고 메시지를 전하는 데 집중했다. 평소 매력적인 보이스로 손꼽히는 고윤정과 차은우의 내레이션을 통해 '마리떼(MARITHÉ)’, 그리고 ‘프랑소와 저버(FRANÇOIS GIRBAUD)'의 이름을 부르며 막연했던 느낌이 특별한 존재로 명확해지는 순간과 두 마음이 이어지는 찰나를 그린다. 가만히 시선을 마주하는 두 배우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다양한 해석과 감정을 불러일으킨다.</p> <p contents-hash="1cf63b70cec66def9340509454921f4ff15970b1c928d412ad3ff3b3c8fdd8a6" dmcf-pid="fO9pknYcmG" dmcf-ptype="general">더불어 프렌치 무드 특유의 담백한 톤과 여백, 그리고 미감을 화면에 녹이기 위해 16mm 필름 카메라를 활용했으며, 디지털 화면과는 다른 질감과 감도로 서정적이면서도 어딘가 따스함이 깃든 한 편의 단편 영화처럼 대중에게 다가간다. 고윤정과 차은우는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클래식 로고와 데님을 필두로 크로셰, 니트, 블라우스 등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25 여름 컬렉션을 입고 영상의 톤앤무드에 완벽하게 녹아들며 눈을 뗄 수 없는 스타일을 완성했다.</p> <p contents-hash="43606ca02978aa9c4f07946c59ca01afebba1c6e6f12b991854c35e4e945f10a" dmcf-pid="4I2UELGkrY" dmcf-ptype="general">한편,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카메오로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9일 서울 국립현충원 내 국방부 군악 대대에서 면접을 진행해, 합격하면 7월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하게 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832985944e808bf9a412902060e0d8d76bfadc6cc6c0bda5c0b77ebc7cb099" dmcf-pid="8CVuDoHED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mydaily/20250513101524764gdnp.jpg" data-org-width="640" dmcf-mid="UARVlDph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mydaily/20250513101524764gdnp.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8e8bf5220d38abba134f2384e8b24e5ae78c33a6366daf0bdf3e1ecf80d35c" dmcf-pid="6hf7wgXDr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mydaily/20250513101526060juav.jpg" data-org-width="640" dmcf-mid="uiJ8Tm7vD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mydaily/20250513101526060juav.jpg" width="658"></p>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지호 “김호진 절약정신 투철, 배달 앱 無 음식 직접 픽업”(미우새)[결정적장면]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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