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강경준 품은 장신영, 복수하는 즐거움에 푹 빠졌다 [RE:스타] 작성일 05-13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E21uZMUH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83fa76793cee40028e34159caa46e2633a21d65db6aa326b33051ddc63a0f2" dmcf-pid="fDVt75Ru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tvreport/20250513103502767ysbr.jpg" data-org-width="1000" dmcf-mid="2gbX0GP3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tvreport/20250513103502767ysb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81e77bf36c3c1a055599114eb51abd3dd1d76d4c9a78d957accd0b89fa12b58" dmcf-pid="4NqGFW8tYU" dmcf-ptype="general">[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장신영이 환한 미소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3438d889709828fc0a452c8a0e4b24b2008d0cd697082f39ca16dc3eec574c3" dmcf-pid="8jBH3Y6FXp" dmcf-ptype="general">장신영은 지난 12일 개인 계정에 "날씨 좋다"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드라마 촬영 중인 장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따스한 햇살 아래 밝게 웃으며 건강한 근황을 알렸다.</p> <p contents-hash="789c87ce195c76d8607e391d8ddec7baee5deead578f4182a305321419123fc4" dmcf-pid="6AbX0GP3Y0" dmcf-ptype="general">한동안 개인사로 조용히 지내온 장신영은 이번 게시물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러내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앞서 그는 배우 강경준과 5년간 공개 열애 끝에 2018년 재혼했다. 하지만 지난 2023년 말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지목돼 5천만 원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리며 논란이 일었다.</p> <p contents-hash="1a144b9691a891b3febe39d41e401fa8b8caedc349c3ecd4a524a0a54e0a16c2" dmcf-pid="PcKZpHQ0Z3" dmcf-ptype="general">해당 사건은 지난해 7월 24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서 강경준 측이 청구를 받아들이는 '청구인낙'으로 마무리됐다. </p> <p contents-hash="8e0b8efacda38dcf7328236b395676271f2a9f104a38e6189085db5ca970efc2" dmcf-pid="Qk95UXxpGF" dmcf-ptype="general">이후 장신영은 같은 해 8월 긴 침묵을 깨고 "차마 글로 옮기기 어려운 고통의 시간을 보냈지만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고 전하며 진심 어린 견해를 밝혔다.</p> <p contents-hash="40208a046fadb031689bec36ca72fdd4adea98485b5b75e6908517f8c3eeb843" dmcf-pid="xE21uZMUZt" dmcf-ptype="general">한편 장신영은 차기작 '태양을 삼킨 여자'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해당 드라마는 하나뿐인 딸을 지키기 위해 재벌가에 맞서 싸우는 한 여자의 처절한 복수를 그린다. 장신영을 비롯해 서하준, 윤아정, 오창석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2800d9fd66aaa2ca4d6bb45e97eab674b822adf80d86389aca2fb3233c2b33d" dmcf-pid="yzOLciWAt1" dmcf-ptype="general">장신영의 복귀작은 그의 연기 변신에도 기대가 쏠린다. 그동안 우아하고 단아한 이미지로 사랑받아 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 강인하고 치열한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드라마로 돌아오는 장신영이 어떤 연기력과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인다.</p> <p contents-hash="8f4653d0dc1284d5ba24898e5ae149cc36346b9a633c20bcf5050b46021f0831" dmcf-pid="WqIoknYcY5" dmcf-ptype="general">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장신영</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유, 7월 단독 콘서트 ‘시작’ 개최…음악 인생 제2막 시작 알린다 05-13 다음 이주승, 전여빈 매니저 된다 (우리영화)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