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장정윤, 돌도 안 된 딸 데리고 친정行 “딸과 나오면 숨통 트여”

작성일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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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광산김씨패밀리’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newsen/20250513104621208czvh.jpg" data-org-width="653" dmcf-mid="Yl6tx9EQ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newsen/20250513104621208czv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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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김씨패밀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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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광산김씨패밀리’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newsen/20250513104621387otov.jpg" data-org-width="653" dmcf-mid="GWrMOAts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newsen/20250513104621387oto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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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김씨패밀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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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4134ef66815b3474f72855c4406a0a221d49e4b2661d768f07b98195353a3d7" dmcf-pid="5yUhz1e7vj"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해정 기자]</p>
          <p contents-hash="45a1fc5d075c4b624d94a09b49156e244a978c97d6d3115c0529a54c20ee794a" dmcf-pid="1zx0efrRWN" dmcf-ptype="general">배우 김승현의 아내인 장정윤이 친정으로 향했다. </p>
          <p contents-hash="3455a4bf7fb3adc2c458064f988c58b3a82013c829e4e941296191d837b9be92" dmcf-pid="tqMpd4meha" dmcf-ptype="general">5월 11일 '광산김씨패밀리' 채널에는 '근데 왜 마냥 기쁘지만은 않을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p>
          <p contents-hash="70020ef4e6f8a5db5496641961449dd1d72ab55e9cf9872bd42dcc2b31262a13" dmcf-pid="FBRUJ8sdvg"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장정윤은 딸을 데리고 친정으로 가기로 했고, 남편 김승현에게 자유를 선물했다. </p>
          <p contents-hash="1de41804b18eb460198ba2934716aa81dbf095c2dda56a254fcf24943b268545" dmcf-pid="3beui6OJCo" dmcf-ptype="general">장정윤은 "리윤아 아빠가 너랑 떨어지는 게 좋은가 봐"라고 장난치면서도 "하루 정도는 자유시간을 주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28027a91989ed39171167ec9d5af569baf3cf9da4db8cba9e274ed810ec80d1" dmcf-pid="0Kd7nPIiTL" dmcf-ptype="general">이후 딸을 카시트에 태우고 운전대를 잡은 장정윤은 "그동안 육아도 잘했고 부부가 붙어 있다보니, 저희가 출퇴근이 없는 직업이라 하루종일 붙어있으니 사이가 나쁜 건 아닌데 좀 육아 때문에 좀 지루하다고 해야 할까요. 어떤 말로 표현해야 할지는 모르겠는데 기회만 되면 리윤이를 데리고 나와요. 데리고 나오면 숨통이 트인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승현 씨도 푹 쉬고 있겠다는 생각에 기분도 좋고 둘 중 한 명이라도 쉬어야 다음날 제가 지치면 김승현 씨가 좀 힘내서 육아를 해주고 하니까"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6aa7bb760ac23d99bd6ca0e97323a2ab333b8ca9e35dab05482f2bbeb12e181" dmcf-pid="p9JzLQCnhn" dmcf-ptype="general">한편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2020년 결혼해 지난해 8월 득녀했다.</p>
          <p contents-hash="898c96fbd302fa8828420df408cec9fc92721449522d2fe1957b506602680544" dmcf-pid="U2iqoxhLTi" dmcf-ptype="general">연예계 대표 싱글대디로 첫째 딸 수빈 양을 홀로 키우던 김승현은 MBN 교양 프로그램 '알토란' 출연 당시 장정윤 작가와 교제, 2020년 1월 결혼에 골인했다. 이들 부부는 한 번의 인공수정과 세 번의 시험관 시술 후 어렵게 임신에 성공, 지난해 8월 건강한 딸을 품에 안았다. 첫째와 둘째 나이 차는 25살이다.</p>
          <p contents-hash="17cbc956e0a3a7f0dedf65d0d291a5ef437fd57386ce16c768dce56271f7bfe0" dmcf-pid="uVnBgMlolJ"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해정 haejung@</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7gIJlDphC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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