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간 '5조' 잭팟… 네이버가 찍은 투자처 모두 '대박' 작성일 05-13 1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밸류업, 커뮤니티 프로그램 제공<br>10년간 115팀 스타트업 투자<br>99% 기업이 시드·시리즈 A 단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d9VDoHEC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a68bef271de3e2865396f6a548ec4128b570898cb46e3d6db32642fad7c591" dmcf-pid="U3vyf7aV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양상환 D2SF 센터장이 13일 서울 서초구 D2SF 강남에서 열린 10주년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ked/20250513120105634scre.jpg" data-org-width="1200" dmcf-mid="0ZBKciWA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ked/20250513120105634scr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양상환 D2SF 센터장이 13일 서울 서초구 D2SF 강남에서 열린 10주년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2669bb12db5f6b951a9f783f10d2cb0a989a12f6795ed230aef6dcbd6c07c3" dmcf-pid="u0TW4zNfhP" dmcf-ptype="general"><br>네이버의 D2SF가 지난 10년간의 스타트업 115곳에 투자해 5조원이 넘는 기업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 D2SF는 앞으로도 우수한 국내 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발굴·투자를 지속하면서 글로벌 진출도 지원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f9d40097ca4473e4b4416fa1a6d59811dd9a013e4ff2047e8b07fca14ff42f3" dmcf-pid="7pyY8qj4W6" dmcf-ptype="general">13일 네이버 D2SF를 이끌고 있는 양상환 센터장은 10주년 라운드 테이블 행사를 통해 당장 협력 접점이 없어도 우수한 기술을 가진 초기 스타트업(시드~시리즈A)에 투자하는 비중이 높다는 점이 D2SF만의 차별점임을 강조하며 발표에 나섰다</p> <p contents-hash="8f58bf0c9fe453611025031fb5abfcb135f203987a3331c6f7257268d823392b" dmcf-pid="zUWG6BA8v8" dmcf-ptype="general">네이버 D2SF는 기술 스타트업 투자·협력을 통해 더 큰 성장을 만들겠다는 비전 아래 출범한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이다. 10년간 총 115팀의 스타트업에 투자했고 이 중 99%가 투자 당시 시드 또는 시리즈A 단계였다. 네이버 D2SF가 투자한 스타업들의 기업가치는 현재 5조2000억원 규모로 2021년(70팀) 대비 약 4배 규모로 성장했고 이 중 64%가 네이버와 구체적인 협업 어젠다를 발굴했다.</p> <p contents-hash="a00b97e129cdf1dee5e6d9b243caf6fa71da7cebe32a58850574762ef144ef6a" dmcf-pid="quYHPbc6W4" dmcf-ptype="general">실제로 네이버 D2SF에서 주목하는 스타트업들은 인공지능(AI)·버추얼·로보틱스 등 각 기술·산업에서 처음으로 새로운 시도에 나선 개척자에 가깝다. 높은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96%라는 압도적인 생존율과 시드 단계에서 Pre-A(프리A)까지 도달하는데 18개월을 기록하며 단단하게 성장 중이라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ff0246cd8cef6140217bd162ece7bb092220a69c8c030f56b375614d180316f1" dmcf-pid="B7GXQKkPWf" dmcf-ptype="general">양 센터장은 개척자에 가까운 투자 스타트업의 대표적인 사례로 국내 최초 AI 반도체 칩을 설계한 '퓨리오사AI'와 로봇SW 기업 최초 상장사인 '클로봇', AI 데이터 플랫폼 최초로 상장한 '크라우드웍스' 등을 꼽았다. 퓨리오사AI는 법인 설립 후 첫 투자를 포함해 두 차례 후속 투자를 네이버 D2SF로부터 유치했다.</p> <p contents-hash="0473e30dd3dbc4208fec7d6862826452c9d2c076dfc0a9136316f5588c9764aa" dmcf-pid="bzHZx9EQWV" dmcf-ptype="general">네이버 D2SF는 투자 이후에도 입주공간, 클라우드 인프라 등 다양한 밸류업·커뮤니티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의 성장을 견인해 가고 있다. 실제로 네이버 D2SF 밸류업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한 스타트업과 그렇지 않은 스타트업의 성장률은 약 9배 차이났다. </p> <p contents-hash="a387962bbd5df3bab4e571f1a6a565d1eee97dbf89073caa298a244f2034c60e" dmcf-pid="KqX5M2DxT2" dmcf-ptype="general">아울러 네이버 D2SF는 연 2회 캠퍼스 기술창업공모전을 운영하며, 창업 전 단계인 학생창업팀 발굴·투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p> <p contents-hash="777f5723ad122e3e7092e73c4733b9b480afea30ad620162a66cda371c6fdac4" dmcf-pid="9BZ1RVwMl9" dmcf-ptype="general">'네이버와 스타트업의 시너지'는 네이버 D2SF가 중점을 두는 부분이다. 현재 전체 투자 스타트업의 64%가 네이버와 시너지를 내고 있을 정도다. 네이버 D2SF로부터 두 차례 투자를 유치한 양수영 테크타카 대표는 "네이버쇼핑과 긴밀히 협력해 주7일 '네이버배송' 서비스를 운영하며 당일 출고율 99.9%를 기록 중"이라며 "급증하는 물류량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91942f56068fb0c836e7fb39466c8c01aeca4fc78555846daa9a7ada9217d57" dmcf-pid="2b5tefrRhK" dmcf-ptype="general">양 센터장은 네이버 D2SF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현재 네이버 D2SF에서 투자한 스타트업의 81%가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네이버 D2SF 역시 지난해 10월 미국 실리콘밸리로 활동 반경을 넓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5c7b2a2132458638c21b707042aedda37b5b520a7e549e1a29a8a5b803374a9" dmcf-pid="VK1Fd4mehb" dmcf-ptype="general">양 센터장은 "우리와 함께 성장해 온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10년이 지난 현재,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진출해 성장해야만 생존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있다"며 "스타트업들은 더 큰 시장과 더 큰 자본을 필요로 하고 있고, 글로벌 고객이나 파트너 확보 등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는 만큼, 지난 10년의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교두보가 되고자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며 발표를 마쳤다.</p> <p contents-hash="b7e14e19bdee5102a37516a05cb7d5d421a15cb338e65264a57ee9bb702a1d59" dmcf-pid="f9t3J8sdTB" dmcf-ptype="general">최수연 네이버 대표도 이날 D2SF의 취지와 지난 10년간 꾸준한 투자와 협력 등 다양한 활동의 의미를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25bff98bf9536e6ecdeb9649bf8f09c4875f9c1b8a949df9490c3ea85eed6e0f" dmcf-pid="4V3pnPIilq" dmcf-ptype="general">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가 투자한 스타트업 96% 생존…"퓨리오사·클로봇이 성과" 05-13 다음 메타보다 앞서 퓨리오사 알아본 네이버 D2SF "북미 진출 프로젝트 준비"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