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타이틀전 10승’ UFC 女플라이급 챔프 셰브첸코 “다음 상대, 팬들이 정해달라” 작성일 05-13 11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5/13/0000709077_001_20250513121510992.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타격 기량 차이로 미소 지었다.<br> <br>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무대 UFC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발렌티나 셰브첸코가 지난 11일(한국 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벨 센터에서 열린 ‘UFC 315: 무하마드 vs 델라 마달레나’ 코메인 이벤트에 출전,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이날 셰브첸코는 랭킹 2위 마농 피오로와 접전을 벌인 끝에 5라운드 종료 후 만장일치 판정승(48-47, 48-47, 48-47)을 거뒀다.<br> <br> 타격에서 연거푸 우위를 점했다. 무에타이 타격가인 셰브첸코는 경기 시작부터 왼손 체크훅으로 가라테 파이터 피오로 상대로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피오로는 셰브첸코의 오른손 더블 잽에 코피를 흘리기도 했다. 속수무책으로 1라운드를 내준 배경이다.<br> <br> 2라운드부턴 피오로가 전략을 바꾸며 흐름을 되돌렸다. 그는 신체 사이즈의 우위를 활용해 셰브첸코를 케이지로 몰아놓고 클린치 포지션에서 공격하며 치열한 승부를 이어갔다. 그러나 셰브첸코는 4라운드에 오른손 훅으로 피오로를 녹다운시키며 타격 우위를 이어갔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5/13/0000709077_002_20250513121511050.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결국 접전 끝에 셰브첸코가 종이 한 장 차이로 승리했다. 첫 번째 타이틀 방어지만, 1차 집권기까지 포함한다면 어느덧 10번째 타이틀전 승리다. 아만다 누네스의 1위 기록(11승)까지는 이제 한 경기를 남겨뒀다. 셰브첸코는 “굉장히 힘든 경기를 예상했다”며 “피오로는 훌륭한 타격가고, 어려운 상대였다”고 소감을 전했다.<br> <br> 셰브첸코의 다음 상대 옵션은 열려있다. UFC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장웨일리는 오랫동안 플라이급 도전을 시사한 바 있다. 이날 전 챔피언이자 랭킹 1위인 알렉사 그라소에게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태권도 파이터 나탈리아 실바 또한 타이틀샷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br> <br> 셰브첸코는 팬들에게 선택을 넘겼다. 그는 “어쩌면 팬들이 다음 상대를 결정하는 데 역할 할 수 있을 거 같다”면서 “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지에 내 다음 상대로 누굴 원하는지 메시지를 보낸다면 비교해보겠다”고 말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진천선수촌 국가대표, 주말·공휴일 외출·외박 자유롭게 허용 05-13 다음 체육공단, '2025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성과공유회 개최...역대 최다 4만3천명 참관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