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는 이런 거 안 해”...102kg→57kg 다이어트 성공한 아내, 달라진 태도 작성일 05-13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6Xk4mea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75e8f67f4790d8a9e9c1db163e8099181294ba1e60d31be8f89eccfff0507a" dmcf-pid="7gPZE8sdN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이어트에 성공한 사연자의 아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segye/20250513131313693wime.png" data-org-width="610" dmcf-mid="5ou21Tf5A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segye/20250513131313693wim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연자의 아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14d2818dec225c65ae6e277e3404898cf48afbe19dd53c43487a2ea2ce7a534" dmcf-pid="zaQ5D6OJAl" dmcf-ptype="general"> <br> 방송인 서장훈과 이수근이 다이어트를 성공한 아내와 남편에게 각각 조언했다. </div> <p contents-hash="6a6c4b4b74ab563555316afba3d7a7eedaf04bf34ab67bfe9fd80825d4a80e85" dmcf-pid="qNx1wPIioh" dmcf-ptype="general">지난 12일,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 316회가 방영됐다. 공개된 회차에서는 다이어트로 몸무게 감량에 성공한 아내의 태도가 달라져서 고민이라는 사연자가 등장해 자신의 고민을 전부 토로했다.</p> <p contents-hash="36db6f37203cbcc54ee4eb27c6631a3e8fd58857272bbfac6929b3ab723d3ee4" dmcf-pid="BjMtrQCnNC" dmcf-ptype="general">이날 남편은 “저희는 원래 8년간 친구 사이였다”며 “아내가 먼저 고백했다”고 회상했다. 당시 아내의 몸무게는 102kg. 그는 “제가 ‘뚱뚱한 여자 싫다, 살을 빼라’라고 말했더니 일주일 만에 6kg을 감량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f714c208ba0c21ebdcf4e24259a99ab3724bd720bfa283d740bae15d380dad" dmcf-pid="bfpmM3iBj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연자가 아내의 달라진 모습이 고민이라고 밝혔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segye/20250513131314029hlmo.jpg" data-org-width="1200" dmcf-mid="1Iawd4mej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segye/20250513131314029hlm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연자가 아내의 달라진 모습이 고민이라고 밝혔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bc0abcdd7b9194a7900a43ce8dda5f4d17f2a3827f3d8af1e059956691e4b9d" dmcf-pid="K4UsR0nbaO" dmcf-ptype="general"> <br> 남편은 아내의 노력에 감동해 ‘살을 뺄 동안 기다릴 테니 내가 한눈팔지 않게 우리 집에 와서 살자’는 제안을 했다고. 그는 “이 친구에 대해 생각해 보니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서 함께 하게 됐다”고 연애 과정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43fde0ff2b6d3afeb7ae189d322c5f21cb382376a0a6114eda8d91b6efb6472f" dmcf-pid="98uOepLKNs" dmcf-ptype="general">현재 아내의 몸무게는 57kg으로 약 45kg을 감량한 상황. 남편은 “아내가 진짜 제게 잘해주고 현모양처였다”며 “다이어트를 하면서 까칠해지고 총기를 잃고 예민해졌다”고 토로했다. 과거 사소한 부탁도 들어주던 아내가 ‘공주는 그런 거 안 해’라고 일관한다는 것.</p> <p contents-hash="ed40ff69aff7754a5f4659a9dea06ba39869f30fb579e6c9ce039a2c8233a0c3" dmcf-pid="267IdUo9jm" dmcf-ptype="general">이에 이수근은 “실례되는 질문일 수 있지만, 감량 외에 시술도 했나”라고 궁금증을 표했다. 아내는 “성형을 했는데 사실 더 하고 싶다”며 “입술도 더 고치고 싶고, 코끝도 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21b004ca75b1b55abf2ccc21b980bc26fe6a2dec01f2fb076dd43e1e24ae241" dmcf-pid="VPzCJug2kr"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처음 성형할 때는 괜찮지만 욕심내서 더 하다 보면 더 이상해진다”고 경고했다. 더 가꾸고 싶으면 운동이 맞는 선택이라고 강조하기까지. 그는 “운동하면 얼굴 살도 더 빠지고 예뻐진다”며 “운동을 안 하면 살 뺀 것이 허사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7865797734e123e3140b6d600feded211bd863f786dc42913d4f2690fcea710" dmcf-pid="fQqhi7aVjw" dmcf-ptype="general">이어 “공주 놀이를 할 때가 아니다”라며 “남편 부탁을 들어주는 것은 네 자유지만 지극정성으로 위하더라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 마음의 크기가 줄어드는 게 일반적이다”라고 부연했다. 즉, 인생에서 사랑할 시간이 짧으니 최선을 다해 사랑했으면 좋겠다고.</p> <p contents-hash="0d78ca9cd1898d5ce26f3c64aa346d4ca0fcb4155e473702b819da8709bb0e5e" dmcf-pid="4xBlnzNfAD" dmcf-ptype="general">이수근 역시 “남편이 더 도와줬으면 좋겠다”며 “아내의 노력을 인정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지금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게 중요하니 평생 운동한 선녀 조언 듣고 맛있게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예쁘게 살았으면 좋겠다”며 응원을 건넸다.</p> <p contents-hash="382dfd46dcbe172c615113c191c7066ed0cc84e2195d8c8ac761a83e5656646c" dmcf-pid="8MbSLqj4kE" dmcf-ptype="general">이어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 날 챙겨주는 아내와 사는 것이 좋나, 아니면 내게 소원해졌지만 이 모습의 아내와 사는 게 좋은가”라고 물었다. 이에 남편은 “지금 훨씬 낫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c99ae95596665ad122e0a2b43d0b32cbd3654949ad9a75c6c3195eb2dd672bc" dmcf-pid="6RKvoBA8gk" dmcf-ptype="general">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성은, 107kg 20대 다이어트 도전자에 분노 “손에 든 아이스크림 뭐야? 충격” (줄여주는 비서들) 05-13 다음 이재욱, 퍼스널컬러=사극... “‘탄금’ 스타일리시해” 난도 높은 액션 多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