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전설' 유창혁·이창호, 대주배 결승서 통산 150번째 결투 작성일 05-13 1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13/AKR20250513092800007_01_i_P4_20250513140314539.jpg" alt="" /><em class="img_desc">유창혁 9단<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국 바둑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유창혁 9단과 이창호 9단이 통산 150번째 맞대결에 나선다. <br><br> 유창혁과 이창호는 16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제12기 대주배 남녀프로시니어 최강자전 결승에서 단판 승부를 펼친다. <br><br> 유 9단은 이번 대회에서 권효진 8단과 최명훈 9단에 이어 4강에서 난적 서봉수 9단을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br><br> 이 9단은 박지은·한종진 9단에 이어 우승 후보인 목진석 9단을 4강에서 꺾었다.<br><br> 유 9단은 2023년 제10기 대회에 이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노리고, 이 9단은 대주배 첫 우승에 도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13/AKR20250513092800007_02_i_P4_20250513140314542.jpg" alt="" /><em class="img_desc">이창호 9단<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두 기사는 두 달 연속 시니어 대회 결승에서 맞붙는다.<br><br> 지난 4월 열린 제1회 블리츠자산운용 시니어 세계 바둑 오픈 결승에서 이 9단이 유 9단을 꺾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br><br> 통산 상대 전적은 이창호가 99승 50패로 앞서 있다.<br><br> 30년 넘게 승부를 이어온 유창혁과 이창호가 150번째 대국에 나서는 가운데 과연 누가 웃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br><br> 대주배 우승 상금은 1천500만원, 준우승 상금은 500만원이다. <br><br> 제한 시간은 각자 15분에 40초 초읽기 3회다. <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SPOEX 2025’ 성과공유회 개최…319개 기업 참가·4만3000여명 역대 최다 참관객참가 05-13 다음 "볼카노프스키의 복수를 하고 싶다!" UFC 웰터급 새 챔피언, 마카체프에게 도전장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