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32년 만 연극 복귀, 4kg 빠져..관객 다 나가는 꿈도” [인터뷰②] 작성일 05-13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U84wPIiy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d7c506dee8091aeed0c3deb2038657f26d9dd8f4b46e8fdbe766336f065bb3" dmcf-pid="4u68rQCn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vot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poctan/20250513140526772gatk.jpg" data-org-width="650" dmcf-mid="VEniToHE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poctan/20250513140526772ga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voto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ff8ec482e7a219e9f7d1f651ffe76fddec860486be5461d586e31552717e988" dmcf-pid="87P6mxhLle" dmcf-ptype="general"> <p><br>[OSEN=지민경 기자] 배우 이영애가 연극 ‘헤다 가블러’를 준비하며 체중이 4kg 빠졌다고 밝혔다.</p> </div> <p contents-hash="1dc69b3940bc5add3dcbfdd1c91c44edf5d64959fcc74324d71adeae0836c239" dmcf-pid="6zQPsMlohR" dmcf-ptype="general">이영애는 13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연극 '헤다 가블러’ 관련 인터뷰를 진행하고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7c6dcf020809bcea2344c87112ce1da9e4983f0ff7c10f0a1c2ba5f09b0696ed" dmcf-pid="PqxQORSglM" dmcf-ptype="general">지난 1993년 연극 '짜장면' 이후 32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온 이영애는 “32년 만이라고 하니까 저도 놀랐는데 상업 연극은 24살에 예술의 전당 자유 소극장에서 했다. 그 때 기억이 오래 남았다. 공부를 더 해보고 싶어서 학교에서 공부했던 과정도 재미있었고 박사과정에 있을 때 교수님이 계속 연극을 보여주셨다. 그동안 연극 제의도 왔었는데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9a256f6d7574e0368aa2d155994e5d77366c9a16912b116da56ec2103022e66" dmcf-pid="QiwD3m7vlx" dmcf-ptype="general">이어 “결정이 오래 걸린 이유는 과연 내가 오랜만에 잘할 수 있을까, 오래 하셨던 배우들과 비교가 되면 안되니까 고민을 많이 했다. 다행히 마이크가 있어서 마이크 연습도 해보고 그런데 재미있다. 힘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이상의 재미가 있다. 제 시야가 더 커진 것 같다. 다른 작품을 임했을 때 더 잘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얻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5ecb0606657fc83e9aca63385424568a260f2b7856fcfc55ed0d104ea703630" dmcf-pid="xnrw0szThQ" dmcf-ptype="general">‘헤다 가블러’는 이영애를 비롯해 김정호, 지현준, 이승주, 백지원, 이정미, 조어진 등 총 7명의 배우들이 출연해 ‘헤다’의 집으로 변신한 무대 위에서 2시간 30분 동안 등퇴장 없이 몰입도 높은 연기를 펼친다.</p> <p contents-hash="1fc0ec8a145f3c236a329503dbdf16b7d5563569f94e400d6735cc083ec401f0" dmcf-pid="y5bBN9EQTP"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연극은 미니멀한 무대와 대형 스크린 등을 활용해 대극장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인물들의 심리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했다.</p> <p contents-hash="b4e59f066b32de907f207c6a5f9c0f716c7beb6410ccb14d34ba0fc41108bb57" dmcf-pid="W1Kbj2DxT6" dmcf-ptype="general">이영애는 이에 대해 “너무 좋다고 말씀 드렸다. 매체연기를 했었기 때문에 무대가 넖기 때문에 무대에 단점을 커버할 수 가 있고. 저는 아주 좋다고 생각해서 카메라 연기를 오래 했으니까 제 의견을 더 피력할 수 있었다. 다만 단점은 연극의 장점이기도 하지만 연극이 1회성이니까 제가 모니터를 할 수 없는 거다. 영상은 현장에서 보는 것 반의 반도 안 담기니까 제가 스크린에 어떻게 나오는지 잘 모른다. 제가 오랫동안 해왔던 카메라 연기가 무대 연기에 많이 도움이 됐다”며 “체력적으로는 힘들다. 4kg 정도가 빠졌다. 체력을 많이 보강하려고 노력하고 제가 좋아서 선택했기 때문에 행복한 다이어트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cc1e931364119dba378ecbe15b2f869556b5714fc4faed276c1d712a351b7ad" dmcf-pid="Yt9KAVwMy8" dmcf-ptype="general">오랜만의 연극 연기인 만큼 부담감도 많았다고. 그는 “대사 까먹는 꿈도 꾸고 극장에서 관객들이 다 나가는 꿈도 꾸고 ‘영애 씨 그렇게 하면 안돼요’ 하는 꿈도 꿨다. 실제인 줄 알아서 식은땀을 줄줄 흘리면서 꿈이면 좋겠다 하면서 울기도 했는데 다행히 실제로 꿈이었다”고 웃으며 말했다.</p> <p contents-hash="beb860b34469922723fa454b64d115e7bd7cd48dc14502dc919a3b9124575fa5" dmcf-pid="GF29cfrRl4" dmcf-ptype="general">또한 연극 발성과 관련해서도 “맨 처음에는 현타 왔었다. 다른 배우분들과 발성이 너무 다르더라. 연기 액팅하는 친구에게 전화해서 좀 봐달라고 해서 무대에서 필요한 발성이나 테크니컬한 스킬들을 들었다. 같이 하시는 배우들이 다 너무 역량있는 배우분들이 잘 가르쳐주시고 도와주셨다. 자신감도 불러일으켜주시고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했다. 그렇다고 해서 제 목소리를 갈아 엎을 수는 없으니까. 연극할 때는 헤다스럽게 상대에 따라 리듬감이나 스피드나 톤의 높낮이를 다르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mk3244@osen.co.kr</p> <p contents-hash="9f735afe5c49e72c0548a0472346f1b43f3b924fa30be7e59e950b511e4c82cf" dmcf-pid="H3V2k4meSf" dmcf-ptype="general">[사진] LG아트센터</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헤다 가블러’ 이영애 “헤다와 싱크로율? 있으면 큰일나..다양한 색 보여주고파” [인터뷰①] 05-13 다음 이재욱·조보아의 멜로 사극 '탄금'…"그리움 주제로 한 작품"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