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전설' 유창혁 · 이창호, 대주배 결승서 통산 150번째 결투 작성일 05-13 1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13/0001257492_001_2025051314121199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이창호 9단 (왼쪽), 유창혁 9단</strong></span></div> <br> 한국 바둑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유창혁 9단과 이창호 9단이 통산 150번째 맞대결에 나섭니다.<br> <br> 유창혁과 이창호는 16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제12기 대주배 남녀프로시니어 최강자전 결승에서 단판 승부를 펼칩니다.<br> <br> 유 9단은 이번 대회에서 권효진 8단과 최명훈 9단에 이어 4강에서 난적 서봉수 9단을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습니다.<br> <br> 이 9단은 박지은·한종진 9단에 이어 우승 후보인 목진석 9단을 4강에서 꺾었습니다.<br> <br> 유 9단은 2023년 제10기 대회에 이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노리고, 이 9단은 대주배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br> <br> 두 기사는 두 달 연속 시니어 대회 결승에서 맞붙습니다.<br> <br> 지난 4월 열린 제1회 블리츠자산운용 시니어 세계 바둑 오픈 결승에서 이 9단이 유 9단을 꺾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습니다.<br> <br> 통산 상대 전적은 이창호가 99승 50패로 앞서 있습니다.<br> <br> 30년 넘게 승부를 이어온 유창혁과 이창호가 150번째 대국에 나서는 가운데 과연 누가 웃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관련자료 이전 서울대 공대 자퇴 매년 120명대… 키워 놔도 미국 간다 05-13 다음 '해피엔드', 개봉 2주 만에 6만 돌파…N차 관람 유발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